하하, 러너들에 소신 발언
“조금만 예의를 갖춰달라”
단호한 입장 밝혀

방송인 하하가 일부 매너 없는 러너들을 향해 분노를 터트렸습니다.
30일 유튜브 채널 ‘하하 PD’에는 ‘진짜 솔직히 정신적 바람이 훨씬 더 최악 인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습니다.
영상 속 하하는 상쾌한 아침 공기 속에서 러닝을 즐기며 “어제 비가 와서 날씨가 너무 맑다. 진짜 러닝하기 좋은 날씨”라며 기분 좋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어 러닝 후 휴식 시간에 최근 불거진 러닝 매너 논란에 대해 단호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하하는 “제가 런린이(러닝 초보자)인데 시티런 하실 때 조금만 예의를 갖춰주셨으면 좋겠다. 몇몇 분들 때문에 잘 지키는 분들도 욕을 먹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이어 “나도 괜히 러닝 복장으로 다니면 엄청 째려볼 때가 있다. 인도는 우리 게 아니다. 최소한 ‘죄송합니다’는 입에 달고 다녀야지, ‘비키세요’는 좀 너무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상탈 러닝족(상의 탈의 후 달리는 사람들)’을 향해서도 “몸 좋으신 건 알겠는데 웃통 벗는 것도 보기 안 좋다. 아니면 티를 한 장 더 가지고 다니시라. 그건 아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하하는 지난 1997년 래퍼로 데뷔 후 ‘무한도전’, ‘런닝맨’, 놀면 뭐하니’ 등의 예능에서 활약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재치 있는 입담과 어떤 게스트와도 잘 맞는 시너지를 보여주며 오랜 시간 예능인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는 지난 2012년 11월 가수 별과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습니다.
최근 하하는 개인 유튜브 채널 ‘하하 PD’를 통해 러닝, 일상, 육아 등 다양한 콘텐츠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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