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의 솔직한 속내
음악을 놓지 못한 마음
여전히 빛나는 그의 일상

가수 브라이언이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해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컴백이 어려운 이유를 솔직히 털어놨습니다.
지난 1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브라이언과 환희, 그리고 ‘피식 대학’의 정재형, 김민수, ‘아이들’ 미연이 게스트로 등장했는데요.

이날 형님들은 브라이언과 환희의 동반 출연에 “새 앨범이 나오는 거냐”라고 물었습니다.
하지만 브라이언은 “사실 우리가 음반을 내는 건 아니다”라며 “예능은 함께하지만 앨범 계획은 당장은 없다”라고 말했습니다.
브라이언은 이어 “요즘 내가 가장 스트레스를 받는 게 목 상태가 좋지 않아 노래를 못하는 거다. 사람들이 ‘왜 노래 안 하냐’고 하는데, 환희가 기다려주고 있어서 더 미안하고 거기에 스트레스 받는다”라고 고백했습니다.

그는 단순히 신체적인 문제뿐 아니라 정신적인 요인도 크다고 털어놨습니다.
“치료도 받고 보컬 트레이닝도 꾸준히 했는데, 이제는 정신적으로도 문제가 있다고 하더라. 뇌에서도 ‘너는 이제 못 한다’는 생각이 자리 잡고 있다”라고 덧붙였죠.
이를 들은 환희는 “운동선수들이 입스(yips) 걸린 것과 비슷한 느낌이다. 노래도 직업인데, 어느 순간 안 될 때가 있다. 병원에 가도 방법이 없고 치료받아도 안된다. 오히려 쉬는 게 답일 때가 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브라이언은 여전히 음악에 대한 마음을 놓지 못하고 있지만 현재로서는 회복과 휴식이 우선이라는 진심 어린 속내를 전했죠.
한편 1999년 플라이 투 더 스카이로 데뷔한 브라이언은 꾸준히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2024년에는 MBC 예능 ‘청소광 브라이언’에서 철저한 청소 습관과 깔끔한 라이프스타일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고 현재는 개인 유튜브 채널 ‘더브라이언’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습니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