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하하와 결혼 후회
“180cm 연하남 사귀었어야”
부부생활 조언에 웃음꽃 만발

가수 별이 남편 하하와의 결혼생활에 대해 솔직하게 고백했습니다.
별은 지난 3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해 절친 임정희를 방문했는데요.
이날 별은 임정희의 남편 김희현을 만나 결혼 조언을 건네며 자신과 하하의 부부 생활을 언급했습니다.
별은 임정희의 결혼 이야기를 들으며 “언니가 결혼한다고 했는데 남편분이 나보다도 어리고, 사진을 보여줬는데 ‘이 언니가?’ 싶더라. 배가 아파서 그날 집에서 한 세 바퀴 굴렀다”고 농담을 던지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어 “예전에 농담으로 맨날 180㎝ 넘는 연하남 한 번 사귀어보고 결혼했었어야 된다고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별은 김희현이 “제가 지금 뭘 잘 해야 되냐”고 결혼 생활에 대한 조언을 묻자 “내가 옛날 남편한테 나한테 잘해줄 필요 없다고 했다. 나한테 잘하려고 하지 말고 날 화나게 하지 말라고 했다”며 “원래 화나면 남편한테 장문의 메시지를 보내는데 그조차도 안 한다”고 분통을 터트렸습니다.
별은 “이만큼 써서 보내면 ‘응’이 온다. ‘야만’, ‘화이팅’이라고 한다”며 “뭐 하자는 거지 싶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별은 지난 2002년 ‘12월 32’일로 데뷔 후 듀엣곡 ‘안부’, ‘귀여워’ 등을 발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는 지난 2012년 방송인 하하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유튜브 채널 ‘별이 빛나는 튜브 Byulbitube’를 통해 꾸밈없는 육아와 부부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 중입니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