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은·박위 부부, 터키 行
결혼 1주년 맞아 여행
달달한 신혼 분위기 눈길

가수 겸 배우 송지은과 유튜버 박위 부부가 결혼 1주년 기념 여행을 떠났습니다.
6일 송지은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올해의 특별한 여정”이라며 남편 박위와 함께한 터키 여행 근황을 전했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유럽의 명소를 함께 둘러보며 달달한 신혼의 여운을 즐기고 있습니다.
송지은은 남편의 휠체어를 직접 끌며 현지의 교회를 방문해 기도하는 모습도 보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에 네티즌들은 “주님 항상 축복이 있기를”, “터키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GOD BLESS YOU” 등의 응원 댓글로 두 사람의 여정을 격려했습니다.
앞서 송지은과 박위는 지난 2023년 열애를 밝힌 지 10개월 만인 지난해 10월 결혼했습니다.

송지은은 지난 2009년 그룹 시크릿으로 데뷔 후 ‘별빛달빛’, ‘샤이보이’, ‘Magic’, ‘Madonna’ 등의 노래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현재는 배우로 변신해 활동 중입니다.
박위는 지난 2014년 건물 추락 사고로 전신마비 판정을 받았으나 꾸준한 재활을 통해 상체를 움직일 수 있을 정도로 회복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재활 과정을 담은 유튜브 채널 ‘위라클’을 운영하며 많은 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한편, 송지은은 자녀 계획에 대해 “자녀 계획이 있다”면서 “저희는 아이를 너무 사랑하고, 아이를 키우면서 느낄 수 있는 행복과 사랑이 이 세상에 태어나서 느껴보지 못한 감정일 것 같다. ‘우리가 아이를 꼭 낳아서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줘야겠다’는 생각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시기나 이런 건 구체적으로 계획하진 않았지만 2세 계획은 있다”고 강조해 시선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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