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신혼집 이어 새 차 구입
“축제 차량만 타고 다니다 바꿔”
결혼 후 달라진 씀씀이 자랑

가수 김종국이 30주년 콘서트를 맞아 차를 바꿨다고 털어놨습니다.
김종국은 6일 유튜브 채널 ‘짐종국’에 ‘유산소 콘서트 (Feat. 차태현, 양세찬, 조나단, 쇼리, 마선호, 박민철 변호사)’라는 영상을 게재했습니다.
그는 영상에서 “늘 카니발 축제 차량만 타고 다니다가 이번엔 좋은 차로 바꿨다. 기가 막힌다”며 “리뷰를 해보고 싶지만 차에 대해 잘 몰라서 그냥 아주 좋다”고 웃으며 말했습니다.
앞서 김종국은 60 억대 신혼집을 구매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또한 김종국은 30주년 콘서트를 앞두고 팬들에게 보내는 영상편지를 통해 “나는 추억을 선물할 사람”이라며 “앞으로도 성실하게, 좋은 사람으로 남고 싶다”고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이번 콘서트는 차태현, 양세찬, 조나단, 쇼리 등 절친들이 총출동한 ‘의리 콘서트’로도 화제를 모았습니다.
차태현은 “이제 유부남이 된 첫 콘서트라 마음가짐이 다를 것”이라며 “30년 동안 꾸준히 노래해온 친구가 자랑스럽다”고 축하했습니다.
조나단은 “제가 2000년생이다. 만으로 25살. 30주년이라는 숫자가 말도 안 되는 거 같다”며 김종국의 오랜 연예계 생활에 감탄했습니다.

한편, 김종국은 지난 9월 5일 서울 모처에서 가족과 지인만 초대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결혼식 사회는 유재석이 맡은 것으로 알려졌으나, 신부의 신상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이로 인해 팬들 사이에서는 “일반인 배우자를 보호하기 위한 선택”이라는 이해의 목소리와 “팬들에게 최소한의 인사나 사진도 없어 아쉽다”는 의견이 엇갈리며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