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자, 식당서 오해받아
맥주 시키자, 신분증 검사
동안 미모 입증

코미디언 미자(42)가 동안 외모 때문에 신분증 검사를 받았습니다.
6일 미자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맥주 시켰는데 신분증 달래서 흥분한 40대 여자”라는 내용의 영상을 공개했는데요.
공개된 영상 속에서 미자는 한 프랜차이즈 버거 매장을 방문해 햄버거 세트와 맥주를 주문했습니다.
이때 점원이 신분증 확인을 요청하자 미자는 놀란 듯 웃으며 “남편이 안 믿을 것 같다. 다시 한번 신분증 보여드리겠다. 진짜다. 40대다”라며 주민등록증을 건넸습니다.
이어 “40대라는데 안 믿으시네요. 흠흠. 그랬었습니다”라고 말하며 뿌듯함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그는 매장에서 찍은 셀카를 함께 올리며 “42세 미자. 솔직히…”라는 글과 함께 나이보다 어려 보인다, 나이보다 늙어 보인다 , 제 나이로 보인다 세 가지의 항목으로 투표를 진행해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앞서 지난 5일 미자는 건강검진 결과를 공개하며 자신감 넘치는 근황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그는 “방송에서 건강검진했는데 대박”이라며 “내장지방이 일반 사람의 3분의 1밖에 없다고 하더라. 혈당, LDL, 콜레스테롤 모두 정상치”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혹시 마른 비만 아닐까 걱정했는데 내장지방이 거의 없는 수준이라 행복하구먼…”이라고 덧붙였습니.
또한 그는 “10년 후 대사증후군 확률이 거의 없다고 나와서 다들 부러워했다”며 “행복한 40대 여자”라고 웃음을 지었습니다.

한편, 미자는 배우 겸 성우 장광·전성애 부부의 딸로, 지난 2022년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했습니다.
현재 유튜브 채널 ‘미자네 주막’을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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