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연수, 子 우승 소식 전해
“감독님, 코치님 고생하셨어요”
어깨동무를 한 채 밝은 미소

배우 박연수가 아들의 근황을 전하며 뿌듯한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10일 박연수는 SNS에 “경기도 꿈나무 우승”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는데요.
이어 “선발부 비선발부 1, 2학년 선후배가 동시 우승^^ 감독님, 코치님 고생하셨어요”라고 덧붙였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들 송지욱과 딸 송지아가 어깨동무를 한 채 밝은 미소로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현재 고등학생으로 진위FC에서 활동 중인 송지욱은 아버지 송종국의 뒤를 이어 축구선수를 꿈꾸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송지아 역시 운동 유전자를 물려 받아 최근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정회원 자격을 얻으며 선수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지난 2013년 MBC ‘아빠! 어디가?’에 아버지 송종국과 출연해 얼굴을 알린 송지아는 현재 성숙한 모습으로 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역시 운동 DNA는 못 속인다”, “미래의 국가대표 기대된다”, “너무 잘 컸다”, “두 남매 모두 대견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는데요.
한편 박연수는 지난 2006년 전 축구선수 송종국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2015년 이혼 후 두 남매를 홀로 양육해오고 있습니다.
이후 박연수는 방송 활동과 소셜 미디어를 통해 아이들과의 일상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박연수는 지난 9월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수십 벌의 옷을 갈아입히며 촬영하는 게 엄마는 너무 재밌었는데, 지아는 골프가 백 배 쉽고 재밌다고 했다”라는 글을 게재했습니다.
그는 “그날 알았다. 내 딸은 진심으로 골프를 좋아하는구나”라며 “성적이 안 나오고 기획사에서 연락이 올 때마다 쉬운 길 두고 왜 어려운 길을 가는 걸까. 텐션이 좋은 네가 차분해지기까지 6년. 아직도 멀었지만 단 하나 너의 골프 사랑은 인정한다”라며 딸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낸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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