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과 선미의 특별한 인연
‘개그짱’으로 1등…
선미의 솔직 한마디

37kg을 감량한 올해 40세 가수 신동이 가수 선미와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하며 자주 만났다고 고백했습니다.
지난 8일 JTBC ‘아는 형님’에는 솔로 가수 선미, 이찬원, 송민준이 출연해 웃음을 자아냈는데요.
이날 방송에서 선미가 등장하자 김희철은 “신동과 선미가 연습생 시절을 함께했다”라고 말했고, 신동은 “맞다, 우리가 오디션 동기였다”라고 답했습니다.
이어 그는 “선미에게 미안한 이야기지만, 그때 오디션에서 내가 1등이었다”며 “나는 캐스팅돼 슈퍼주니어로 데뷔했고, 선미는 JYP로 갔다”라고 당시를 회상했습니다.
이에 김희철은 “그럼 선미가 1등 했으면 선미가 슈퍼주니어 되고, 신동이 원더걸스 되는 거냐”라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죠.

신동은 “그때는 외모 짱, 노래 짱, 댄스 짱 등 각 분야의 ‘짱’들이 따로 있었다. 나는 원래 댄스 쪽으로 오디션을 봤는데, SM에서 ‘댄스보다 개그가 더 어울린다’며 개그 부문에 도전해 보라고 권했다”라고 이야기했는데요.
이어 “당시 제2의 틴틴파이브를 뽑는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었는데, 그게 무산되면서 슈퍼주니어로 데뷔하게 됐다”며 “그때 선미는 아직 어리고 말도 별로 없던 소녀였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를 들은 선미는 “솔직히 1등이긴 했지만 대상 받을 개그는 아니었던 것 같다”라고 솔직하게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죠.

또한 선미는 신동과 “연습생 시절 자주 햄버거를 먹으러 다녔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신동은 “그때 선미가 13살, 나는 20살이었다 “라고 이야기하며 그 시절을 회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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