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킴의 솔직한 고백
저작권료 부자다운 여유
여전한 음원 강자

저작권 부자라고 알려져 있는 가수 폴킴이 저작권을 두고 갑작스럽게 요구 받았다며 갈등 폭로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예능 ‘돌싱포맨’에서 홍현희, 제이쓴, 신기루, 폴킴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이날 방송에서 그는 아내와의 인연이 자신의 음악 인생에 큰 전환점이 됐다고 고백했죠.

이상민은 폴킴에게 “대표곡 ‘너를 만나’에 아내 지분이 있다고 아내가 저작권의 반을 달라 했다는데”라고 질문했습니다.
폴킴은 “아내와 연애를 9년 하고 결혼했다. 연애 후 몇 달 지나 첫 페스티벌 무대에 섰고, 이후 ‘모든 날 모든 순간’과 ‘너를 만나’가 나왔다”며 “아내는 늘 ‘너는 날 만나서 잘됐다’고 말한다”라고 웃어 보였는데요.
이에 탁재훈과 이상민은 “그런 말은 이혼 조정 할 때 하는 거 아니냐”, “그래도 줘야 한다”라며 농담을 주고받았습니다.

과거 방송에서 폴킴은 “저작권료 부자 아니냐”는 질문에 “나쁘지 않다”라고 답한 적이 있죠.
이어 “외제차 한 대 살 수 있냐”는 질문에 “이미 외제차를 타고 있다”라고 솔직하게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는데요.
한편 1988년생인 폴킴은 2014년 ‘커피 한 잔 할래요’로 데뷔한 이후 ‘모든 날, 모든 순간’, ‘너를 만나’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최근 리메이크한 ‘어제처럼’은 발매 직후 주요 음원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고, 특히 이 곡의 저작권료가 최근 2년 사이 최고치를 기록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죠.
데뷔 11년 차에 접어든 폴킴은 여전히 ‘음원 강자’로서 음악성과 대중성을 모두 인정받으며 꾸준히 자신의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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