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루, 파격 선언
캐릭터 유지 위한 독특한 고백
김준호와 티키타카 폭발

‘127kg’으로 알려진 코미디언 신기루가 비키니 화보를 제안 받았다고 이야기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100, 100, 100 특집’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코미디언 신기루와 홍현희, 방송인 제이쓴, 가수 폴킴과 웃음이 끊이지 않는 화요일을 만들었는데요.
이날 방송에서 신기루는 귀여운 질투쟁이 면모를 보여줬습니다.
그녀는 홍현희에게 예뻐졌다고 칭찬하는 김준호에게 “여자가 둘인데 저도 좀(예쁘다고 해달라)”이라고 말하자 김준호는 그런 그녀에게 “덩치가 더 커진 것 같다”라고 장난을 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죠.
이후 신기루만을 위한 소시지 빵 한 무더기가 등장했고, 그녀는 그제야 만족한 듯 미소를 지어 보여 폭소를 자아냈습니다.

그런가 하면 신기루는 비키니 화보를 찍을 뻔했던 일화를 공개했는데요.
그녀는 “개인 채널에서 지금 몸매로 세미 누드를 찍어보고 싶다고 했다”면서 “유명 잡지사에서 연락이 왔고 맥심에서도 댓글 달았다”라고 자랑스러워했습니다.
“실험적인 걸 해보고 싶었다”는 신기루는 과감하고도 당당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죠.

또한 신기루는 캐릭터 유지를 위해 몸무게를 관리한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그녀는 “신흥 뚱보들이 나오면 움찔하게 된다”면서 “나만 말라 있으면 좀 그렇다”라고 진지하게 말했는데요.
“머리가 작다”며 스스로를 칭찬하는 신기루에게 김준호는 “어디까지 얼굴이에요?”라며 진심으로 물어봐 좌중을 폭소케 했습니다.
모든 게스트들과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이어가면서 웃음을 자아내는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매주 화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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