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지드래곤·엑소, 초호화 라인업
열애설 → 결별설까지…
MMA2025 핵심 무대 예고

올해 말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MMA2025(멜론뮤직어워드)’의 최종 라인업이 발표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멜론은 19일 발표에서 제니와 에스파를 최종 라인업에 추가했는데요.

제니는 지난 3월 첫 정규 솔로 앨범 ‘루비(Ruby)’로 전 세계 음악 매체의 극찬을 받으며 올해 K-팝을 대표하는 인물 중 하나로 꼽혔습니다.
타이틀곡 ‘like JENNIE’는 출시 직후 멜론 TOP100에 진입해 9개월째 차트인을 이어가고 있으며 일간차트에서는 14번 1위를 기록했죠.
솔로로서의 정체성과 블랙핑크 활동을 모두 증명한 한 해였습니다.
특히 엑소와 지드래곤, 그리고 제니가 한 무대에 나란히 오른다는 점이 큰 관심을 모았는데요.
제니는 2019년 카이와의 공개 열애, 2022년 지드래곤과의 열애설 및 이후 결별설과 또 다른 열애설까지 여러 이슈를 겪어왔지만, 이들과 같은 시상식에서 동시에 모습을 드러내는 건 거의 없었던 일이기 때문이죠.
이번 MMA에서는 그룹 활동이 아닌 솔로 아티스트 제니로 무대에 서는 만큼, 개인의 음악적 성과와 무대에 더욱 집중된 만남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올해 MMA2025는 ‘Play The Moment’를 슬로건으로, 한 해 동안의 음악적 순간들을 무대에서 재현하는 콘셉트로 꾸며지는데요.
공연은 카카오뱅크가 타이틀 스폰서로 함께하며 12월 20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됩니다.
예매는 멜론티켓에서 진행되는데, 멜론을 1년 이상 구독한 등급(MVIP·VIP·GOLD) 회원들을 위한 1차 예매가 오는 11월 24일 밤에 열리고, 모든 이용권 보유자 대상의 2차 예매는 11월 27일에 오픈될 예정입니다.
한편 제니와 에스파의 합류로 지드래곤, EXO, 아이브, 아일릿, 키키, 하츠투하츠 등 이미 공개된 라인업이 최종 완성되며 팬들의 기대감은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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