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이서진과의 인연 공개
올데프 ‘채널십오야’ 라이브 출격
신세계 오너 일가 친분 눈길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의 멤버인 애니의 부모님과 배우 이서진의 숨은 인연이 밝혀졌습니다.
애니는 신세계 회장 정유경의 장녀로, 이서진과 신세계그룹 오너 일가 간의 관계가 드러난 셈인데요.
지난 18일 진행된 유튜브 ‘채널십오야’의 라이브에는 올데이 프로젝트 멤버들이 출연, 나영석 PD와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으로 꾸며졌습니다.

이날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던 중 나 PD는 “최근에 첩보를 입수했는데 ‘비서진’ 촬영을 하셨다고 하더라”라며 올데이 프로젝트의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비서진(이하 ‘비서진’)’ 출연 소식을 알렸습니다.
‘비서진’은 지난 10월 3일 방송을 시작한 예능 프로그램으로, 이서진과 김광규가 스타의 하루를 밀착 동행하며 케어와 토크를 책임지는 밀착 수발 로드 토크쇼입니다.
앞서 게스트로 이수지, 엄지원, 선우용녀, 안은진·장기용, 지창욱·도경수, 유노윤호, 조정석 등이 출연하며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과거 이서진과 ‘꽃보다 할배’ 시리즈, ‘삼시세끼’ 시리즈, ‘윤식당 시리즈, ‘서진이네’ 등을 함께 하며 친분을 쌓아 온 나 PD는 애니에게 “서진이 형이랑 어릴 때부터 알지 않냐. 가능하면 알지 않아도 되는 사람인데”라고 웃음을 자아내며 두 사람의 인연을 공개했습니다.

나 PD의 질문에 애니는 “맞다. 서진 삼촌이 배우 데뷔 전인 고등학교 때부터 제 부모님이랑 완전 친한 친구 사이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나 PD는 “제가 알기로도 그렇다”라며 “이서진 씨랑 일을 많이 하니까 간혹 들은 적이 있다”라고 이서진과 애니의 인연을 인증했습니다.

이어 그는 “‘비서진’ 촬영은 재밌었냐”라고 멤버들에게 물었고, 멤버들은 “너무 재밌었다”, “진짜 편하게 찍었다”라며 즐거웠던 촬영 당시를 전했습니다.
이에 나 PD는 “(이서진이) 매니저 일은 잘했냐. 그런 일을 잘 안 하는 사람인데”라며 궁금해 했고, 멤버들은 “스포가 될 수 있다”라고 말을 조심하면서도 “너무 잘 맞았다. 든든했다”라고 후기를 말했습니다.
한편 올데이 프로젝트는 지난 6월 23일 데뷔한 더블랙레이블 소속 5인조 다국적 혼성그룹입니다.
그중 애니는 데뷔 전부터 재벌 4세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애니는 범삼성가의 4세로, 정유경 신세계 회장의 장녀이자 재계 서열 11위 신세계그룹 오너 일가 3세인데요.
그녀의 외할머니는 신세계그룹 총괄회장 이명희이며, 외삼촌은 신세계그룹 회장 정용진, 5촌 외당숙이 삼성 3대 총수 겸 삼성전자 회장 이재용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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