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현, 김현숙 유튜브 출연
김현숙 “결혼 중 생활비 못 받아”
이지현, “양육비 탓 2번 소송”

지난 2016년과 2020년, 두 차례 이혼을 알린 쥬얼리 출신 이지현과 2020년 6년의 결혼생활을 마친 김현숙이 방송에서 전 남편을 언급하며 속마음을 털어놨습니다.
양육비를 받지 못하는 현재 상황을 밝히며 억울함을 토로한 건데요. 또한 이지현은 양육비 탓에 2번의 소송을 진행했다는 사실까지 폭로했습니다.
지난 1일 코미디언 김현숙의 유튜브 채널 ‘김현숙의 묵고살자’에는 ‘우린 남자 보는 눈이 없어~ 쥬얼리 이지현·막돼먹은 영애씨 김현숙의 싱글맘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습니다. 해당 영상에는 이지현이 게스트로 출연해 김현숙과 식사를 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이 담겼습니다.

이날 김현숙은 이지현을 보며 “나와 공통점이 많다. 일단 양육비를 안 받는다”라며 “XXX들이다. 인간이 아니다. 양육비 안 주는 XX들은 XXX들이다”라고 이혼을 겪은 과거와, 현재 진행 중인 상황으로 공감대를 형성해 이지현의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김현숙은 “은근히 하민이가 아빠를 불쌍한 사람처럼 생각하고 있더라”라며 “얼마 전에도 아빠를 불쌍히 여기길래 ‘엄마 지금까지 양육비 딱 2번 받았다’라고 설명했다”라고 털어놓았습니다.
이어 “심지어 그것도 이혼하고 받은 거다”라며 “결혼 중에는 생활비를 받아본 적이 없다”라고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김현숙의 말을 들은 이지현은 “난 일찍부터 얘기했다. 아이들이 갖고 싶은 건 끝이 없고, 아빠랑 면접 교섭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생각하지 못한 일들이 많지 않느냐”라며 “그래서 ‘이건 꼭 말해야겠다’라고 생각했다”라고 자신의 교육관을 밝혔습니다.
더불어 “아이들에게 ‘엄마랑 아빠랑 헤어져 엄마가 너희를 키우고 있고, 아빠도 양육비를 줘야 할 의무가 있지만 주지 않고 있다. 그래서 엄마가 혼자서 이만큼 하려니 힘드니까, 너희들이 좀 더 절약해서 써야 한다’라고 설명했다”라며 일찍이 아이들에게 이혼 사실을 알렸다고 고백했습니다.
또한 이지현은 “아이들이 불안하지 않게 다독이긴 했지만, 사실 양육비 때문에 소송을 2번이나 했다”라고 털어놔 많은 이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습니다.
한편 이지현은 지난 2013년, 열애 3개월 끝에 7살 연상의 일반인과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결혼한 해 10월에 딸을, 2015년 1월에 아들을 출산했으나 3년 만인 2016년 이지현 측의 이혼 조정 신청으로 합의 이혼에 이르렀습니다.
양육권은 이지현이 갖고 갔으며, 이지현은 이듬해인 2017년 안과 전문의와 재혼 소식을 알렸습니다. 그러나 이 결혼 역시 3년 만인 2020년 파혼을 맞으며 대중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습니다.
현재 이지현과 김현숙은 싱글맘으로, 홀로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