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튜브, 파격적 비주얼 변신
파마 스타일 선보여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 화제

얼마 전 결혼식을 올린 여행 유튜버 겸 크리에이터 곽튜브(곽준빈)가 비주얼 변신에 성공했습니다. 파격적인 ‘뽀글머리’ 헤어스타일을 선보인 건데요.
지난 3일 곽튜브는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러시아어 듀오가 고려인마을에 가면 생기는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이날 영상에는 배우 허성태가 게스트로 등장, 곽튜브와의 ‘찐친’ 케미스트리를 뽐냈습니다.

곽튜브는 tvN ‘놀라운 토요일’ 촬영을 위해 일산에 위치한 CJ방송센터로 향했고, 대기실에서 유튜브 오프닝을 위해 카메라를 켰습니다. 기존 이미지와 180도 변한 색다른 파마 스타일을 한 모습에 많은 팬의 관심이 쏠렸습니다.
곽튜브는 “머리 좀 볶았다”라며 “볶은 이유는 멋부리기도 좀 있지만, 머리가 너무 길어서 더럽더라”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제가 신혼여행 영상 보면서, 신부에 대해서 너무 예의가 없지 않았나 싶었다”라며 ‘웃픈’ 이유를 고백했습니다. 하지만 “와이프는 이런 스타일 좋아해서. 좀 더 유부남, 아버지 머리다”라고 말하며 부끄러워하기도 했습니다.

곧이어 tvN 예능 ‘부산촌놈 인 시드니’에 함께 출연한 허성태의 대기실을 찾았고, 곽튜브는 “러시아어 전공자로서 고려인 마을을 꼭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마침 예전부터 함께 여행하기로 한 형과 오늘 함께 촬영한다”라고 소개했습니다.
곽튜브를 맞이한 허성태는 “결혼 축하해. 못 갔지만. 축의금도 30만 원 보냈다. 꽃도 보냈을걸? 아마”라고 말하며 친분을 드러냈습니다. 곽튜브 역시 “맞다. 꽃도 보내고 축의금도 보내고”라며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한편 곽튜브는 지난 10월 서울의 한 호텔에서 5세 연하의 비연예인 공무원과 웨딩마치를 울렸습니다. 당시 곽튜브의 소속사인 SMS C&C는 “결혼을 준비하던 중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왔다. 아직은 안정이 필요한 초기 단계지만 두 사람은 감사한 마음으로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고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곽튜브는 유튜브를 통해 직접 결혼 소식을 전하며 “드디어 제가 결혼을 한다. 원래는 내년 5월로 준비했는데, 더 큰 축복이 찾아와서 세 명이 되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제가 유명해지기 전 교제를 시작해 사랑을 키워왔고, 예비 신부는 나이는 어리지만 제 자존감을 세워주고 자신감을 불어넣어 준 고마운 사람”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곽튜브는 결혼식 현장 역시 유튜브에 업로드하며 팬들과 행복함을 나눴고, 방송인 전현무가 사회를, 다비치가 축가를 맡아 ‘호화 라인업’ 결혼으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아울러 혼인 서약 도중 눈물을 보이는 곽튜브의 모습이 많은 이의 마음을 울리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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