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김지민, 신혼집 공개
장영란 유튜브서 ‘룸 투어’ 선보여
김지민 “셀프 인테리어 했다”

코미디언 동료 김준호와 결혼한 김지민이 신혼집을 공개했습니다. 이 집은 77평 한강 뷰인 데다가, 전세임에도 불구하고 김지민이 전체 인테리어를 셀프로 했다고 밝혀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24일 장영란의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벌써 각방 쓴다는 김지민♥김준호 럭셔리 가성비 신혼집 최초 공개 (첫날밤 썰, 수면 이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습니다.

이날 영상에서 장영란은 서울 용산구 이촌동에 위치한 김지민과 김준호의 신혼집에 방문했습니다. 77평의 넓은 크기를 자랑하는 해당 아파트는 ‘파노라마 한강 뷰’로, 길게 이어진 통창을 통해 한강 조망이 가능했습니다.
이에 장영란은 “진짜 집이 너무 좋다”라며 “한강 뷰 이거, 성공했네. 가만히 보면서 멍때리기 너무 좋다”라고 놀란 기색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이를 들은 김지민은 “진짜 너무 좋았던 게, 불꽃축제 할 때였다”라며 “불꽃축제가 다리 하나를 두고 똑같은 불꽃을 양쪽에서 터뜨리지 않냐. 여기서는 양쪽이 다 보인다”라고 자랑했습니다. 장영란은 “돈 주고 돗자리 깔고 이럴 필요 없이 여기서 뷰를 즐기는 것”이라고 부러워했습니다.

또한 집이 구옥이라고 설명한 김지민은 리모델링과 관련한 질문에 “진짜 내가 다 했다. 천장을 아치고 바꾸고 몰딩을 다 바꾸고 등을 바꿨다”라며 “전셋집에 왜 그렇게까지 하냐고 사람들이 이야기한다”라고 답했습니다. 놀란 장영란은 “전세냐. 집 산 줄 알았다”라며 감탄했습니다.
김지민은 “원래는 되게 옛날 집이었다”라며 “오빠(김준호)랑 나랑 합의를 본 거다. ‘너랑 나랑 첫 집인데 돈을 조금 들여서 행복하게 살자’고”라고 이 집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습니다. 또한 그녀는 셀프 인테리어를 위해 시트지를 붙이거나 열심히 발품을 팔아 조사한 경험 등을 털어놓으며 ‘가성비 꿀팁’을 전했습니다.
한편 김지민과 김준호는 KBS 공채 개그맨 선후배 사이로, 지난 2022년 4월 교제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이어 공개 열애 3년 만인 지난 7월 백년가약을 맺었고, 결혼식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한 호텔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두 사람은 청첩장을 통해 “선후배로 만나 연인으로 함께 해온 소중한 시간들을 이제는 부부가 되어 영원한 시간으로 보내려고 한다”라며 “코미디언 부부답게 사는 게 참 재미있는 한 쌍이 되어보려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결혼식 사회는 방송인 이상민이, 축가는 가수 거미와 변진섭이 맡아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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