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폭로 당해
김숙, “3년간 대상 채무 불이행”
“작년 것도 안 쐈다”

연예대상 수상 이후 미뤄진 회식 약속을 둘러싸고 ‘톡파원 25시’ 전현무가 뜻밖의 폭로에 휘말렸습니다. 이 과정에서 화면에 등장한 ‘대상 채무 불이행’이라는 자막이 웃음을 더했는데요. 지난 5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톡파원 25시’에서는 새해 첫 방송을 맞아 MC 전현무가 직접 오프닝을 열었습니다.
전현무는 “드디어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톡파원 패밀리데이로 알파고, 썬킴과 함께 한다”라고 운을 뗐습니다. 이에 양세찬은 “기운이 좋다”라고 말했고, 자연스럽게 연말 시상식 이야기가 오갔습니다.
이때 전현무는 “2025년을 보내면서 톡파원에 경사가 많았다. 연말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수상자가 대거 나왔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앞서 전현무는 지난해 12월 KBS 연예대상 대상과 SBS 프로듀서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또 이찬원은 KBS 올해의 예능인상을, 김숙은 KBS 올해의 예능인상과 MBC 여자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양세형 역시 SBS 프로듀서상을 수상하며 ‘톡파원 25시’ MC 전원이 연말 시상식을 휩쓸었습니다.

이에 대해 전현무는 “생방송에서 말을 못 했다. 모든 게 톡파원 여러분 덕분이다“라고 공을 돌렸습니다. 그는 “이 힘이 없었으면 다른 방송들도 못했을 거다. 제 힘의 원천이다. 톡파원 가족 여러분 감사하다”라고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훈훈한 분위기도 잠시, 회식 이야기가 나오며 분위기는 반전됐습니다. 줄리안이 전현무에게 “회식 쏘냐”라고 묻자, 이찬원이 “3년째 안 쏘고 있다”라고 폭로했습니다. 김숙과 줄리안 역시 “작년 것도 안 쐈다”, “3년간 대상 채무 불이행”이라고 거들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때 양세찬은 “회식 다 없애고 5만 원씩 주고 끝내라”라고 농담을 던져 폭소케 했습니다. 전현무는 “그게 남는 장사지?”라며 능청스럽게 받아쳐 웃음을 더했습니다. 이어 전현무는 썬킴을 가리키며 “저 형은 안 줘도 되지?”라고 말하자, 썬킴은 “좀 주세요”라고 응수했습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방송은 웃음으로 마무리됐는데요. 방송 이후 누리꾼들의 반응도 이어졌습니다. 누리꾼들은 “이 정도면 회식 미스터리”, “전현무답다”, “말로는 다 갚은 느낌”, “회식 대신 웃음으로 보상 중”, “그래도 대상 받을 만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전현무와 함께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했던 박나래는 매니저 갑질 의혹과 불법 의료 행위 의혹 등에 휩싸이며, 활동을 중단한 상태입니다. 이 과정에서 전현무 또한 과거 차량에서 수액을 맞는 방송 사진이 재조명되며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결국 전현무의 소속사는 “(당시) 목 상태가 좋지 않아 병원에서 담당 의사의 진료와 처방을 받아 치료를 받았다”라며 “촬영 일정까지 시간이 충분하지 않아 의사 판단 하에 부득이 이동하며 처치를 마무리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이를 제외한 모든 의료 행위는 병원 내에서 의료진 판단 하에 진행됐다는 점”이라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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