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 백종원과의 투샷 공개
카메라 바라보며 환한 미소
앞서 논란으로 활동 중단 선언

배우 소유진이 일상 사진을 공개하며 남편 백종원의 근황을 전했습니다. 14일 소유진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겨울방학”, “그리고 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세 자녀들과 함께한 일상 모습은 물론, 방송 녹화와 홈쇼핑 등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는 소유진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이 가운데 남편 백종원과 함께한 셀카가 포함돼 시선을 끌었습니다.
사진 속 백종원과 소유진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었습니다. 해당 게시글을 접한 팬들은 “백종원 너무 반갑다”, “화이팅”, “오랜만에 두 분을 본다”, “밝은 모습 보기 좋다”, “여전히 아름답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앞서 지난해 백종원이 대표로 있는 더본코리아는 ‘빽햄 선물세트’ 논란을 시작으로 농지법·원산지 표기법 위반, 위생 관리 등으로 논란에 휘말리며 많은 비판을 받았습니다. 이에 백종원은 지난해 5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방송인이 아닌 기업인 백종원으로서 모든 열정과 힘을 더본코리아의 성장에 집중하겠다”라며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했습니다.

그는 같은해 11월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남극의 셰프’로 약 6개월 만에 방송에 모습을 드러냈으며 이후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에도 출연해 다시 한 번 대중 앞에 섰습니다.
당시 김학민 PD는 ‘넷플릭스 예능 페스티벌 2025에서 “프로는 참가한 100명의 셰프, 400명에 가까운 스태프가 연계되어 있는 프로다. 그래서 예정대로 공개하고, 그 판단은 시청자들에게 맡기겠다”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백종원은 지난 2013년 15살 연하 소유진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습니다. 1981년생인 소유진은 지난 2000년 SBS 드라마 ‘덕이’를 통해 데뷔했으며 이후 영화 ‘런딤’, ‘대한민국 대표 선생’, ‘열번째 비가 내리는 날’, ‘황금시대’, ‘탈주’, ‘만찬’, ‘소년, 산세베리아 꿈을 꾸다’, ‘마이 라띠마’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약을 펼쳤습니다.
또한 그는 드라마 ‘맛있는 청혼’, ‘여우와 솜사탕’, ‘라이벌’, ‘내 인생의 콩깍지’, ‘좋은 사람’, ‘귀엽거나 미치거나’, ‘서울 1945’, ‘아들 찾아 삼만리’, ‘황금 물고기’, ‘해피엔딩’, ‘그대 없인 못살아’, ‘예쁜 남자’, ‘아이가 다섯’, ‘내사랑 치유기’, ‘연인’, ‘빌런의 나라’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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