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석♥거미, 득녀 소식 전해져
“둘째 딸을 출산해 새 가족이 생겼다”
“사랑과 돌봄 속에서 평안히 회복 중”

배우 조정석과 가수 거미 부부가 둘째 딸을 품에 안으며 또 한 번 기쁜 소식을 전했습니다. 14일 조정석의 소속사 잼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을 통해 “조정석, 거미 부부가 이날 둘째 딸을 출산해 새 가족이 생겼다”라고 발표했는데요.
이어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며, 가족들의 사랑과 돌봄 속에서 평안히 회복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소속사는 “아이가 많은 사랑과 축복 속에서 자랄 수 있도록 사랑과 관심으로 지켜봐 주시길 바라며, 새 가족을 맞이한 조정석, 거미 부부에게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하며 글을 마무리했습니다.
앞서 조정석과 거미는 지난 2018년 결혼해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사랑받아 왔습니다. 결혼 2년 만인 지난 2020년 첫 딸을 품에 안은 두 사람은 5년 만에 둘째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고 있습니다.
조용하지만 단단한 부부의 행보에 대중의 호감도 역시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조정석은 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둘째를 갖게 된 계기를 직접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는데요.

그는 “영화 ‘좀비딸’ 촬영 때문에 남해에 있어 한동안 멀리 떨어져셔 지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습니다. 조정석은 “어느 날 와이프한테 전화가 와서 다짜고짜 ‘우리 둘째 가져볼까’라고 하더라.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라고 당시 심정을 솔직하게 밝혀 웃음을 안겼습니다. 또한 조정석은 둘째 딸의 태명이 탄생하게 된 비하인드 일화도 밝혔는데요. 그는 “어느 날 산책하다 아내가 ‘오빠 네잎크로버 본 적 있냐’라고 하길래 ‘없다’라고 했다. 그런데 옆을 봤더니 네잎클로버가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다음 날 아내가 혼자 산책하다가 네잎클로버를 또 발견했다. 이후 아이가 생긴 걸 알게 됐다. 그래서 태명이 네잎이다”라고 밝혀 훈훈함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의 반응도 뜨겁게 이어졌습니다. 많은 누리꾼들은 “조정석·거미 부부 진짜 보기 좋은 가족”, “태명부터 너무 예쁘다”, “네잎클로버 이야기 듣는데 괜히 울컥했다”, “첫째에 이어 둘째까지 축복 그 자체”, “조정석 말 한마디 한마디에서 아내 사랑이 느껴진다” 등의 축하 메시지가 쏟아졌습니다. 또한 “연예계에서 이렇게 조용하고 건강한 가정은 드물다”, “아이들 크는 모습도 괜히 응원하게 된다”, “거미 출산 후에도 건강 잘 챙기길”, “두 사람 모두 바쁜데도 가정에 충실한 모습이 멋지다”라며 부부의 삶의 태도를 응원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았습니다. 한편 조정석은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고, 거미 역시 독보적인 가창력으로 꾸준히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면서도 가정을 중심에 두는 두 사람의 행보에 대중의 따뜻한 시선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