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아들 목소리 공개
영상 속 아들과 티격태격
“소원을 빌고 불어야 된다고”

배우 손예진이 생일을 맞아 근황을 전한 가운데, 아들의 목소리가 담긴 영상이 함께 공개되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손예진은 지난 15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모두들 덕분에 너무 행복한 생일을 보냈다. 고맙고 사랑한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는데요.
공개된 사진에는 손예진이 받은 다양한 생일 케이크와 지인들과의 축하 모임 현장이 담겼습니다. 함께 공개된 짧은 영상은 특히 큰 주목을 받았는데요. 영상에는 손예진이 생일 모자와 안경을 착용한 채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며 환한 미소를 짓는 모습이 담기기도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손예진의 아들 우진 군의 목소리와 뒷모습이 자연스럽게 공개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우진 군은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며 “사랑하는 엄마의 생일 축하합니다”라고 또박또박 말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습니다.
촛불 앞에서 소원을 비는 손예진에게 우진 군은 “불어, 불어야지”라고 말하며 재촉했고, 손예진은 웃음을 터뜨리며 “아니, 내가 소원을 빌고 불어야 된다고”라고 응수해 웃음을 더했습니다. 해당 영상을 본 팬들은 “손예진과 아들 조합이 너무 웃기다”, “우진이 말 정말 잘한다”, “목소리가 현빈을 닮았다”, “너무 귀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앞서 최근 디즈니+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에 출연한 배우들이 아들 우진 군의 외모에 대해 언급해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특히 박용우는 “만화를 찢고 나온 캐릭터 같다”라고 말했고, 서은수는 “태어나서 본 아기 중에 제일 예쁘다“라며 감탄을 표했습니다.
한편 1982년생인 손예진은 지난 2022년 3월, 동갑내기 배우 현빈과 결혼해 같은 해 11월 아들을 출산했습니다. 두 사람은 2018년 영화 ‘협상’, 2019년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연이어 호흡을 맞추고 부부의 연을 맺었습니다.
지난 1999년 CF ‘꽃을 든 남자’를 통해 데뷔한 손예진은 이후 드라마 ‘맛있는 청혼’, ‘선희 진희’, ‘대망’, ‘여름향기’, ‘연애시대’, ‘연애시대’, ‘사랑의 불시착’,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현빈은 지난 2003년 KBS 2TV 드라마 ‘보디가드’로 데뷔하여 이후 그는 ‘논스톱4’, ‘아일랜드’, ‘내 이름은 김삼순’, ‘그들이 사는 세상’, ‘시크릿 가든’,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과 영화 ‘샤워’, ‘돌려차기’, ‘키다리 아저씨’, ‘나는 행복합니다’, ‘만추’, ‘역린’, ‘공조’, ‘꾼’, ‘협상’, ‘창궐’, ‘교섭’, ‘하얼빈’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활약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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