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새해 들어 시청률 고공 행진
‘2049 시청률’ 일요 예능 전체 1위
발한 레이스+예측불허 게스트 ‘시너지 발휘’

방송인 유재석이 출연 중인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의 ‘2049 시청률’ 고공 행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1월 25일 방송된 ‘런닝맨’은 ‘2049 시청률’ 2%를 기록해 동시간대 예능 1위는 물론 일요 예능 전체 1위를 선점했는데요. 특히, ‘런닝맨’은 3주 연속 2049 시청률 2%대를 기록했고 1월 11일 방송분은 2.4%로 올해 2049 최고 시청률 및 일요 전체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이상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
‘런닝맨’은 최근 들어 기발한 레이스와 예측불허 게스트 조합이 큰 시너지를 발휘하며 그 기세를 더하고 있는데요. 2049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1월 11일 방송분은 에이핑크 완전체가 등장한 ‘금 가방 추격자-골드 미 모어’ 레이스로 꾸며져 반전을 거듭하는 쫄깃한 추격전으로 긴장감을 더하는가 하면, 경력직 불나방 권은비의 출격으로 멤버들과 환장의 웃음 케미를 선보인 ‘2026 운수 좋은 OT날’ 레이스 역시 큰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1월 25일 방송된 ‘오늘부터 구미호입니다만’ 레이스에는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의 배우 김혜윤과 로몬이 게스트로 출격해 꼬리 9개를 모아야만 살 수 있는 룰로 호기심을 자아냈습니다. 특히, 추가 꼬리 획득 타임에 지석진은 드라마 주연 배우인 로몬에게 자신 대신 제비를 뽑아달라고 했고 이 과정에서 기적적으로 지석진에게 필요한 9가 나오는 ‘유종의 미’로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특히 당시 유재석은 페이스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얼굴 균형에 따라 순위를 정하는 미션을 진행하며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전문가는 유재석을 첫 번째 진단 대상으로 지목했고, 유재석은 “선생님께 의도가 있으신 것 같다”라고 말하며 당황한 채 안경을 벗고 거울 앞에 앉았습니다.
이후 전문가는 “생각보다 더 불균형한 얼굴”이라고 진단해 웃음을 자아냈는데요. 이어 “생각보다 더 불균형이라 스타로 성공하신 것 같다. 비율이 완벽하고 균형이 잘 맞은 얼굴은 실물로 보면 고급스럽고 단아한 인상을 주지만, 스타로서는 기억에 남을 포인트가 부족할 수 있다”라며 “유재석은 불균형 덕분에 더 기억에 남는 얼굴”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하하는 “한마디로 못생겼다는 거 아니냐”라고 물었고, 전문가는 “못생긴 게 아니라 매력이 있다. 유니크하다”라고 말했습니다.

전문가는 하안부를 분석하며 “이 부분이 유니크하다”라며 “인중이 다소 길고 입술이 살짝 돌출돼 있으며 턱이 함몰돼 있다”라고 설명하자 유재석은 “단어를 좀 순화해 달라. 함몰은 완전히 아작난 거 아니냐. 범퍼 들어간 것 아니냐”라며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어 전문가는 유재석의 과거 사진과 최근 사진을 비교해 살폈습니다. 전문가는 “30년 동안 굉장히 노력하셨다”라며 “과거에는 안경이 제 역할을 하지 못했지만, 뿔테 안경을 쓰면서 본인의 스타일을 찾았다. 안경테가 살짝 넓어지면서 광대를 눌러준다. 지금 가장 잘생긴 모습”이라고 덧붙여 또 한 번 유쾌함을 선사했습니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