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냉장고 이동 비하인드 공개
“냉장고 안 재료 싹 옮겨”
“끝나면 원상 복구해준다”

배우 이민정이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촬영 비화를 공개했습니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최소 3번 이상 구매한 제품들로만 모았습니다! 온가족이 즐겨먹는 이민정네 식료품 리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영상에서 이민정은 실제로 사용하는 식료품과 주방 아이템을 소개하며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 당시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특히 방송 이후 화제가 된 냉장고 이동 과정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설명했습니다. 이민정은 “냉장고 안에 있는 걸 다 가져갔다”며 “저희 냉장고는 뜯는 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니까 그냥 안에 있는 걸 싹 다 가져갔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계란 같은 너무 흔한 건 안 가져가고, 우유는 운반할 때 터질까 봐 똑같은 걸로 대체했다”고 세부적인 기준도 함께 전했습니다. 또한 촬영 종료 후 처리 과정에 대해서는 “방송이 끝나면 원상 복구해준다”고 밝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했습니다.

이민정은 “너무 재밌었다. 저한테 누군가 요리해 준다는 것 자체가 힐링이 됐다”며 “셰프님들도 진짜 대단하시고, 너무 맛있었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민정의 발언은 예능 프로그램의 연출 방식과 출연자의 실제 경험을 있는 그대로 전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를 높였습니다. ‘냉장고를 부탁해’는 스타들의 냉장고 속 재료로 제한 시간 15분 안에 요리 대결을 펼치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됩니다.

한편 이민정은 1982년생으로 영화 ‘스위치’, ‘원더풀 라디오’, ‘시라노; 연애조작단’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꾸준한 연기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2010년 제31회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 2020 KBS 연기대상 여자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지난해 12월에는 티빙 드라마 ‘빌런즈’에 출연해 배우 유지태와 호흡을 맞췄습니다. ‘빌런즈’는 초정밀 위조지폐를 둘러싼 인물들의 대립을 그린 범죄 드라마로, 이민정은 극 중 한수현 역을 맡았습니다.
또한 51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를 통해 패션과 음식 등 개인적인 관심사와 일상을 공유하며 동시대 여성들의 많은 지지와 사랑을 얻고 있습니다. 대상그룹 ‘청정원 호밍스’, 카버코리아 ‘AHC’ 등 다수의 브랜드 광고 모델로 활약 중이며, 최근에는 레시피그룹의 SATUR(세터) 모델로 발탁됐습니다. 그는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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