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 출신 이소율(제니), 7일 결혼
상대는 모델 겸 기업인
6년 5개월 장기 연애 끝 결실

그룹 다이아 출신 배우 이소율(제니)이 백년가약을 맺었습니다. 이소율은 지난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바쁜 와중에도 직접 와주신 분들, 그리고 마음으로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덕분에 평생 기억에 남을 행복한 하루였다”라며 “행복하게 잘 살겠다”라고 직접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앞선 2월 “벌써 만난 지 6년 5개월이 흘렀다. 그리고 올 3월, 신부가 된다”라며 결혼 소식을 알린 이소율은 지난 7일 모델 겸 사업가인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축가는 다이아로 함께 활동했던 백예빈이 맡았습니다. 백예빈은 “축하해 공주야”라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고, 많은 팬 역시 댓글을 통해 “소율아, 제니야, 너무 축하해”, “세상 제일 예쁘다”, “앞으로는 더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등 축하를 건넸습니다.

한편 이소율은 지난 2015년 9월 그룹 다이아 정규 1집 ‘Do It Amazing’으로 데뷔했으며, 특유의 어려 보이는 비주얼로 ‘코코제니’, ‘가짜막내’, ‘제든리트리버’ 등의 별명을 얻기도 했습니다. 팀 내 서브보컬을 맡아 꾸준한 가창력을 뽐냈으나 2019년 3월 자신의 SNS를 통해 무릎연골연화증 진단으로 차기 활동에 불참한다는 소식을 알렸습니다.

팬들의 우려 속 결국 같은 해 7월 탈퇴를 발표했고, 당시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팬카페를 통해 “다이아 활동을 이어가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전문의의 소견에 따라 제니와의 많은 대화 끝에 제니의 건강을 위해 다이아 활동을 중단하고 회복에 더 힘쓰기로 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제니는 지난 ‘썸머 에이드(SUMMER ADE)’ 앨범 활동 당시부터 심한 무릎 통증이 있어 치료를 하던 중 여러 가지 검사를 진행한 결과 무릎연골연화증 판정을 받아 ‘뉴트로(NEWTRO)’ 앨범 활동에 참여하지 못했다”라며 “건강한 다이아 제니의 모습을 기다리셨을 에이드(팬덤명) 여러분께 죄송하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소율은 자필 편지를 통해 “지난 앨범에서 무릎연골연화증으로 인한 지속적인 무릎 통증으로 다이아 활동에 참여하지 못하게 됐다. 그 후 병원에서 꾸준한 치료를 받아서 많이 좋아지고 괜찮아졌다. 하지만 계속해서 활동을 이어가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의사 선생님의 소견을 듣고 많은 고민을 하고, 회사와 멤버들과 얘기하고 또 얘기해서 다이아 활동에서는 빠지는 것으로 결정짓게 됐다”라며 “오랜 시간 동안 준비하고 꿈꿔왔지만 이렇게 떠나게 되어서 너무 속상하고 저 스스로도 힘이 든다”라고 심경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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