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확 달라진 비주얼
화장품 모델 위해 체중 감량
“달걀과 고구마만 먹었다”

가수 성시경이 확 달라진 모습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성시경 SUNG SI KYUNG’에는 ‘성시경의 만날텐데 l 명예영국인 호쾌한 매력에 입담까지 완벽! 많이 웃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영상에는 성시경이 유튜버 ‘명예영국인’과 만나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영상 속 성시경은 이전보다 날렵해진 얼굴선을 드러냈습니다. 그는 체중 감량 이유에 대해 “최근 화장품 광고 모델이 되어 폭풍 다이어트 중”이라며 “뚱뚱한 아저씨가 화장품 모델을 할 수는 없지 않느냐”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명예영국인은 “누가 성시경을 아저씨라고 하냐. 누구냐”라고 말해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습니다. 성시경은 “실제로 그런 말을 많이 듣는다”라며 “그래도 회는 다이어트에 좋다”라고 능청을 부렸습니다. 또한 평소 애주가로 알려진 성시경은 공연을 앞두고 컨디션 관리를 위해 술과 담배를 멀리하고 있다고 밝혀 절제된 생활을 보여줬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성시경이 왜소해 보이는 건 처음이다”, “맨투맨이 헐렁하게 남는다”, “외모 성수기 오래 보고 싶다”, “우와 형님 살 빠진 거 보세요”, “살 빠진 거 좋아 보인다”, “화장품 회사에 큰 절 올린다” 등 반응을 보이며 달라진 모습에 관심을 보였습니다. 아울러 성시경의 일상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지며 “평소에도 편하게 돌아다니는 편. 성수동이나 가로수길 같은 곳도 부담 없이 다닌다”라고 전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성시경은 지난달 26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 출연해 다이어트 식단을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해당 영상에서 최화정은 달라진 성시경의 모습을 보며 놀라워했습니다. 그는 “왜 이렇게 말랐냐. 샤프해졌다. 잘생겨지니 낯설다”라며 “오늘 살짝 설렌다. 왜 이렇게 잘생겼냐. 다이어트해서 반쪽이 됐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성시경은 다이어트 과정에 대해 “한 달 동안 달걀과 고구마만 먹으며 버텼다”라고 전하며 철저한 자기 관리 과정을 털어놨습니다.

뿐만 아니라 지난 7일 성시경은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팬미팅 매진 소식 들었어요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 속에는 한층 날렵해진 얼굴선과 또렷한 이목구비를 드러낸 성시경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해당 게시물 댓글에는 개그맨 문천석이 “턱선이 부활했네?”라고 반응했고 가수 하하도 “뭐냐. 타임머신 탔냐. 앓는 소리 하더니 혼자 젊어졌다”라는 댓글을 남겼습니다.
한편 성시경은 2000년 1집 ‘처음처럼’으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거리에서’, ‘희재’, ‘너의 모든 순간’ 등 다수의 곡을 발표하며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또한 그는 오랜 시간 동고동락해온 전 매니저 A 씨로부터 금전적 배신을 당한 바 있습니다. A 씨는 업무상 횡령 혐의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성시경의 소속사가 처벌 의사를 밝히지 않으면서 A 씨는 지난해 12월 ‘혐의 없음’으로 불송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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