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차정원, 하와이서 포착
결혼설 이어 동반 여행설 확산
소속사 “사생활이라 답변할 수 없다”

배우 하정우와 차정원의 동반 행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24일 마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결혼을 전제로 공개 열애 중인 두 사람은 현재 하와이에 머물며 여행을 즐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정우는 팬미팅 일정을 마친 뒤 이달 초 하와이로 향했으며 차정원도 현지에 합류해 일정을 함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차정원은 지난 23일 자신의 SNS에 “쨍쨍”, “맑은 하늘을 주셨다”, “어떻게든 찍어보려고”라는 글과 함께 하와이에서 촬영한 사진 여러 장을 게재하기도 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여행지의 풍경과 일상이 담겼습니다. 두 사람이 함께 찍은 모습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같은 시기 같은 장소에서 머물고 있다는 점에서 동반 여행설이 제기됐습니다. 이 가운데 양측 소속사는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습니다. 하정우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는 “공식 입장은 없다”라고 밝혔습니다. 차정원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역시 “사생활이라 답변할 수 없다”라고 전했습니다.

앞서 하정우는 최근 한 인터뷰에서 차정원과의 여행 일화를 언급한 바 있습니다. 그는 “그 친구(차정원)가 걷는 걸 별로 안 좋아한다. 같이 전 세계를 걸으며 하이킹 트레일을 하나하나 정복해나가고 싶었는데 걷는 걸 너무 싫어한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한 번은 하와이 여행을 갔는데 걷자고 나갔고 두 시간 걸었는데 거기서 바로 주저앉더라”라고 덧붙였습니다. 두 사람은 지난 2월 연인 관계를 인정하며 공개 커플이 됐습니다. 당시 결혼설도 함께 제기됐으나 소속사는 “결혼은 확정된 게 없다”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한편 하정우는 2003년 영화 ‘마들렌’으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영화 ‘추격자’, ‘비스티 보이즈’, ‘황해’, ‘베를린’, ‘아가씨’, ‘국가대표’, ‘의뢰인’,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 등에 출연했습니다. 그는 2023년 제2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연기력을 입증했습니다. 현재 하정우는 tvN 토일극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에 출연 중입니다.
차정원은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드라마 ‘유별나! 문셰프’, ‘절대그이’,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무법 변호사’, ‘오! 반지하 여신들이여’, ‘수요일 오후 3시 30분’과 영화 ‘폭락’ 등에 출연했습니다. 또 그는 유튜브 채널 ‘오로지, 정원’을 운영하며 약 9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는 유튜브 영상을 통해 ‘일상 브이로그’, ‘맛집 추천’, ‘계절별 아이템 추천’, ‘여행 브이로그’, ‘QnA’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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