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일 ‘냉부해’ 방송
티파니, 효연 게스트 출격
변요한과 결혼 후 ‘첫 예능’

소녀시대 티파니가 배우 변요한과 결혼 후 첫 예능 나들이에 나섭니다.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가 게시한 오는 5일 방송 예고편에는 게스트로 출연한 티파니와 효연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이날 영상에서 MC 김성주는 “(티파니가) 변요한 씨랑 혼인신고를 마쳤다더라”라며 운을 뗐고 효연은 “티파니가 결혼이나 하면 다행이라고 생각했다”라고 ‘찐친’ 폭로를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어 방송 최초로 공개된 티파니의 냉장고에는 다양한 반찬이 정갈하게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안정환이 “반찬이 많다”라며 놀라워 하자 김성주 역시 “요리 실력이 좋으시다”라고 공감했습니다. 이를 본 효연이 “설마 (티)파니가 한 거냐”라고 묻자 티파니는 “(시)어머님 찬스로 받았다. 어머님께 사랑을 많이 받고 있다”라며 행복한 신혼 생활을 자랑했습니다.

앞서 변요한과 티파니는 지난해 12월 각자의 SNS를 통해 열애를 인정한 바 있습니다. 당시 티파니는 “좋은 마음으로 한 분과 결혼을 전제로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라며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게 해주는 저에게 안정감을 주는 사람”이라고 편지를 남겼습니다. 변요한 역시 “결혼을 전제로 좋은 분과 만나고 있다”라며 “함께 있으면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고 웃는 얼굴만 봐도 지친 얼굴이 따뜻해지는 그런 사람”이라고 심경을 밝혔습니다.
두 사람은 지난달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습니다. 이와 관련해 변요한의 소속사 팀호프엔터테인먼트는 “계속되는 소식으로 혹여 피로감을 느끼실까 조심스러운 마음도 있으나 두 배우는 늘 큰 사랑으로 지켜봐 주신 팬들께 가장 먼저 소식을 전하고 싶다는 뜻을 전해왔으며 이를 존중해 이렇게 알려드린다”라며 “두 사람은 그동안 보내주신 응원과 사랑을 기억하며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보답하고자 한다”라고 전했습니다. 또한 “보내주신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두 사람이 사랑 안에서 단단히 걸어갈 수 있도록 따뜻하게 지켜봐 달라”라는 당부를 더하기도 했습니다.
티파니와 효연이 출연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오는 5일 밤 9시에 방송됩니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