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만에 첫 만남
카이 향한 찐팬 인증
사주 발언까지 화제

가수 전소미가 방송에서 연예인 동료에게 뒤늦은 고백을 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지난 30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에는 전소미가 출연해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놨는데요.
이날 그는 학창 시절을 떠올리며 “그때는 ‘아이돌 누구 좋아해?’가 아니라 ‘엑소에서 누구 좋아해?’라고 물어보던 시기였다”라고 말해 당시 인기를 실감케 했습니다. 이어 “사실 카이 선배님을 좋아했었다”라고 깜짝 고백해 현장이 술렁거렸죠.

전소미는 과거 프로듀스 101 출연 당시에도 카이를 향한 팬심을 직접 언급한 바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이번 방송을 통해 두 사람이 처음 만났다는 사실이 알려져 눈길을 끌었는데요. 그는 “데뷔 후 10년 동안 활동하면서 한 번도 만난 적이 없었는데 이번에 처음 뵀다”라고 전하며 직접 마주한 자리에서 설렘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전소미는 카이를 향해 “데뷔 때와 똑같으시다”며 변함없는 모습에 감탄했죠.
또한 이날 전소미는 올해 결혼 운이 좋다는 사주 이야기를 꺼내 눈길을 끌었습니다. 그는 “사주를 보러 갔는데 올해가 결혼 운이 가장 강하다고 하더라. 이후에도 조금씩 운은 있지만 올해가 최고라고 했다”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당장 결혼이 어려운 현실에 대한 아쉬움도 함께 전했습니다. SBS ‘아니 근데 진짜!’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됩니다.

전소미는 2001년생으로 올해 26세입니다. 그는 2016년 프로듀스 101 시즌1에서 최종 1위를 기록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고 이후 아이오아이에서 막내이자 센터로 활동했죠. 이후 2019년 솔로 아티스트로 전향한 그는 데뷔곡 ‘BIRTHDAY’를 시작으로 자신만의 음악적 색을 쌓아왔습니다. 이어 ‘DUMB DUMB’, ‘Fast Forward’ 등 다양한 곡을 통해 꾸준히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현재는 더블랙레이블 소속으로 활동하며 음악뿐 아니라 광고, 화보, 예능, MC 등 다방면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또한 전소미는 현재 아이오아이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있습니다. 2017년 프로젝트 종료 이후 약 9년 만에 다시 성사된 재결합인 만큼 팬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죠. 그는 오는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아이오아이 멤버로 무대에 오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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