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식의 '안민혁처럼 사랑하기'

기사입력 2017-04-21 10:3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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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진 뉴스에이드 기자

제국의아이들로 시작한 박형식. 드라마에서 그는 꽤 오랜 시간 누군가의 어린 시절이었고, 두드러지지 않는 조연이었다. 다른 아이돌그룹 멤버들이 하루 아침에 주연으로 발탁되던 시기에 그는 뮤지컬 무대에 섰고, 지상파, 케이블을 가리지 않고 연기 활동을 이어갔다. 경쟁자들과 비교해보면 박형식은 느리다 싶을 만큼 차분했다.


그렇게 천천히, 그는 눈빛이 좋은 배우가 되어 갔고 2017년 JTBC 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으로 남자 1번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드라마는 끝났지만, ‘힘쎈여자 도봉순’에서 보여줬던 사랑스러운 안민혁의 모습은 긴 여운을 남기고 있다. 




Q. 드라마가 사랑을 많이 받았는데 어때요?


남자 1번 자리가 처음이었거든요. 처음에는 부담이 컸어요. 믿음을 드렸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서 죄송했죠. 무조건 한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내가 과연 호흡을 맞춰갈 수 있을지 부담이 컸어요.”


Q. 시청률이 이렇게 잘 나올 거라고 생각했나요?


“첫방 회식할 때 시청률 내기를 하는데 저는 어느 정도가 잘 나온 건지도 몰라서 주변에 물어봤거든요. 3%가 나오면 포상휴가를 보내주겠다고 하셔서 아 그 정도면 높은 건가보다 했어요. 그런데 첫 방송에서 3.82%가 나와서 보고 (실제 표정을 재연하며) 히익~ 하고 놀랐죠.”



Q. 달달한 대사가 많았는데 어려운 부분 없었나요.


“오글거리는 대사들이 많았는데 민혁이 자체가 표현을 했으면 더 했지 절제하는 스타일은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감정 표현이 솔직했던 부분이 오히려 좋았던 것 같아요.”


Q. 현장에서 사귀는 거 아니냐는 말이 있었다던데


“(일단 웃고) 그런 장면(애정신)이 있을 때 감독님이 컷을 안 해요. 그래서 둘이 자연스럽게 대화를 해야 하는 상황들이 있었거든요. 그런 신이 끝나고 나면 감독님이 ‘너네 둘이 진짜 사귀는 거 아니야? 못 보겠네!’ 이러면서 놀리세요. 그런데 이게요. 컷을 안 하시니까, 뭘 하긴 해야겠고 근데 뭐는 없고 하니까 계속 하는 거 거든요. 하핫핫핫핫! 그래서 스태프분들도 뭐 있는 거 같은데? 막 더 그러셨던 것 같아요.”


Q. 실제로 연애하면 어때요?


“연애를 하면 상대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아요. 잘 하는데, 저는 그렇게 생각하는데 상대는 아닐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지금 좀 들어서요. 뭐라 말씀을 못 드리겠네요. 하하. 그런데 요즘은 안민혁처럼 사랑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해요. 도봉순을 운명적으로 느끼는 것처럼, 그 한 사람 밖에 안 보이는 사랑이요.”



Q. 지수하고 현장에서 그렇게 사이가 좋았다고요.


“저는 국두하고 만나는 장면이 없다보니까 못 챙겨줘서 더 그랬던 것 같아요. 지수가 귀엽고 애교도 많고 잘해주거든요. 그럼 제가 ‘어우 내 동생’ 이러면서 윙크를 해요.(웃음)”


Q. 작가님이 박형식은 멜로해야 된다는 말씀을 하셨대요.


“저한테도 말씀하신 적 있어요. 저보고 (성대모사를 하며) ‘너는 눈에 애수가 있어서 멜로하면 잘 할 것 같아. 형식아, 너 그... 멜로해, 멜로. 그냥 뻔한 멜로 말고 해서는 안 되는 거, 사연 있는 거, 위험한 거’라고 하셨어요. (크게 웃은 후) 눈빛에 대해 좋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했어요. 배우한테는 눈빛은 중요한 거잖아요.”


Q. 키스신이 많았어요.


“진한 격정멜로 같은 키스신은 아니었지 않나요? 으하하. 민혁이하고 봉순이에게 어울리는 키스신이었다고 생각해요. 피아노 키스신은 음... 어쨌거나 봉순이가 처음으로 표현을 해준 거였기 때문에 민혁이가 참을 수가 없었죠. 그 기회를 놓치면 남자도 아냐!! 으하하하하하.”



Q. 제국의아이들 멤버들 반응은 어때요?


“오글거려 하죠.(웃음) 그냥 ‘고생한다. 나중에 술 한 잔 하자’ 그래요. (멤버들에게 한 마디 한다면요?) 으악! 안돼요! 가식 떤다고 뭐라고 할 걸요?(웃음) 계속 볼 사람들이라 더 민망하고 쑥스러운.....음...그냥 우리 행복하자. 행복합시다. 이렇게 할게요.(웃음)”


Q. 작품도 잘됐고 소속사도 정했어요.


“이제 시작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설레기도 하고 다른 공기를 마시는 기분도 들어서.”


사진 = 최지연 기자

ETC 엑소 실물 처음 본 배우들 반응 동종업계에 종사하는 동료라고는 하지만활동분야가 다른 연예인을 만나면연예인 본 것 같고 신기할 때가 있다고 한다.이 말로만 듣던 상황이 영화 '여중생A' 현장에서 목격됐다. 김준면의 첫인상을 5글자로 표현하면?(MC 박지선)너.무.신.기.함. (김환희)어.떤.부.분.이? (MC 박지선)넘.잘.생.겨.서. (김환희)꺄르르르~김환희도 알아 본 김준면의 잘생김이다 ㅋㅋ영화에 같이 나온 정다은은김준면의 외모 중 이것을 특히 칭찬했다. "눈.이.사.슴.임." (정다은)정답!이 훈훈한 분위기 ㅋㅋ지난 19일 서울 잠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진행된 영화 '여중생A' 츄잉챗 현장에 다녀왔다. 화기애애한 '여중생A'꺅 소리 지르게 만드는 사랑스러운 김준면과얼마 전까지 여중생이었던 김환희가 나란히 앉아 있는 모습을 보니실제 '여중생A' 속 주인공들이 스크린을 뚫고 나온 것 같은 느낌!영화 '여중생A'에 대해 살짝 설명하자면, 상처 많은 현실 대신 글쓰기, 컴퓨터 게임을 하며 위안을 찾는 미래(김환희)가 랜선친구 재희(김준면)를 통해 상처를 치유해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본격적인 츄잉챗 시작 전에 김준면이 직접 찍어 오픈채팅방에 공유한 셀카로 워밍업!자, 이제 다양한 이야기가 오고 갔던 츄잉챗 현장 중 놓쳐선 안 되는 알맹이만 쏙쏙 들여다보자.17살 김환희# 기말고사 잘 보게 해주세요이날 한 일도 학교 다녀온 일, 버킷리스트도 기말고사 잘 보기 라며 학생다운 대답을 한 김환희. 그가 이렇게 말한 데에는 특별한 이유가 있었다. "성적이 좋으면 유학 프로그램을 갈 수 있거든요. 꼭 가보고 싶어요" (김환희)영화 '곡성'에서 "뭣이 중헌디"를 외치던 소녀가 고등학교 1학년이 돼 성적을 걱정하고 있다니!이날 김환희는 '곡성' 때보다 키가 25cm나 자랐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배드민턴 같은 운동을 좋아해서 키가 큰 것 같다고. # 가방 수집가 김준면원래 김준면은 친구들 만나서 수다 떨고 영화보는 걸 좋아하는데 요즘은 스케줄 때문에 혼자만의 취미생활을 즐기고 있다. 바로 휴대폰으로 하는 인터넷쇼핑 !내년에 여행을 갈 계획이라 가방을 종류별로 사모으고 있다. "여행을 가기 위해서 가방이랑 신발을 계속 찾아보고 있어요. 가방은 종류 별로 사고 있는데 크로스백, 백팩, 한 쪽으로 매는 거... 종류별로 인터넷 쇼핑 중입니다" (김준면)(같이 갑시다..헿...)# 영화도 알리고 뮤지컬도 홍보하고'여중생A' 현장에서 깨알 뮤지컬 홍보를 한 배우들도 있었다. 주인공은 김준면과 이종혁! 그야말로 일타이피의 현장이었다 ㅋㅋ김준면은 오는 7월 뮤지컬 '웃는 남자'로이종혁은 '브로드웨이 42번가'로 각각 관객들을 만날 예정."제 공연이 뮤지컬 쪽에서 반응이 좋았으면 좋겠어요." (김준면)"준면이가 뮤지컬이 잘되기를 바란다고 해서....저도 제 공연이 잘 되기를 바랍니다.(웃음)" (이종혁)아참! 두 공연 모두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열린다.# '난 짱'은 누구?웹툰을 영화화한 작품이기도 하고, 영화 속 미래가 게임 캐릭터에 몰입한 인물이기도 하니까!각자 자기가 맡은 배역을 그림으로 그려보기로 했다. 그런데 이때!뜻밖의 그림 실력을 자랑한 배우가 있었으니....'난 짱 좋아해'를 외치던 이종혁 ㅋㅋ영화에서 난 기르기가 취미인 담임 선생으로 나와서 자신의 캐릭터를 난으로 그렸다. 여백의 미를 잘 살린 이종혁의 그림 '난 짱 좋아해'.(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ㅋㅋㅋ) 수준급 그림 실력 자랑한 김환희, 김준면, 정다은의 그림 실력도 꼭 한 번 확인해보시길!여러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금세 지나간 1시간. 아쉬워하는 관객들에게 배우들은 마지막 인사말을 남기며 '여중생A' 츄잉챗을 마무리했다."인생 영화는 주관적인 거니까 제가 판단할 수는 없겠지만 우리 영화가 하루 정도는 위로가 돼주는 '하루 영화'가 됐으면 합니다." (김준면)"열심히 찍은 영화입니다. 2시간 동안 모두들 힐링하셨으면 좋겠어요." (김환희)"원작 웹툰을 인생 웹툰으로 꼽으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우리 영화도 웹툰을 잘 그리고 있습니다. 또 웹툰과는 다르게 새로운 부분도 있고요. 많이 사랑해주세요." (이종혁)"우리 이야기를 다룬 영화이다 보니까 공감하시면서 보신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저희 영화 많이 사랑해주세요." (정다은)오늘 이 순간!오래오래 추억으로 간직하시라고 단체 사진 촬영도 했다. 배우들이 입 모아 힐링 영화로 추천하는 '여중생A'! 몸과 마음이 지친 것 같다면 극장으로 향해보는 건 어떨까? 빨리빨리! 생생한 '여중생A' 츄잉챗 현장이 궁금하다면 아래 영상 클릭! (↓↓↓↓↓)사진 = 최지연 기자, '여중생A' 츄잉챗 오픈채팅방김경주 기자 lovelyrudwn@news-ade.com
ETC 청춘 영화보고 불편했던 후기 [박스트라다무스]뉴스에이드 영화 담당 기자들이 영화를 먼저 보고 예상 흥행 관객수를 점쳐본다. 작품성, 완성도는 번외 점수로! 오로지 흥행성만 점쳐본다! (주관주의)오늘의 영화는 7월 4일 개봉 예정인 영화 '변산' 되시겠다.'변산'은 고향을 떠나 빡센 인생을 살아가던 무명의 래퍼 학수(박정민)가 고향으로 강제 소환되고, 잊고 싶었던 자신의 과거와 마주하게 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번 영화는 두 명의 영화 기자가 시사회에 참석한 관계로, 두 기자의 관객수 대결 구도로 가볼까 한다. 최종 스코어에 가장 근접한 관객수를 예상한 기자가 승! 패자는 자필 반성문을 올릴 예정이다.먼저 두 기자의 예측 관객수를 들어보자.나(김경주 기자)는 80만을, 석재현 기자는 100만을 예측했다. 비등비등하다. 박빙의 싸움이 될 것만 같은 느낌이다.그렇다면 왜 각각 80만, 100만이라는 스코어가 나왔을까? 일단 첫 번째 이유는 두 기자 모두 동일했다. 예지력 상승 포인트 하나, 바로 이준익 감독이다.'변산'은 '동주', '박열'로 호평을 이끌어냈던 이준익 감독의 신작. 앞선 두 작품에 이은 청춘 3부작의 완결판이기도 하다. 2006년 '라디오스타' 이후 이렇다할 작품을 내놓지 못했던 그가 최근 들어 '사도'(620만), '동주'(116만), '박열'(235만) 까지 흥행에 성공, 그 기세가 나쁘지 않다. 특히나 두 작품이 대작이 아닌, 소규모 자본으로 만든 영화라는 사실을 감안할 때 꽤나 흥행한 셈이다.덕분에 '변산' 역시 이준익 감독의 이름값을 믿고 기다리는 영화 팬들이 많다. 하지만 이준익 감독이 얼만큼의 관객을 동원할지는 두 기자의 예측이 엇갈렸다.# 예지력 상승 포인트 둘. 배우들에 대한 예측도 빠지지 않았다. 영화 선택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기 때문.'변산'의 주인공은 '동주'로 익숙한 배우 박정민과 '도깨비' 신드롬의 주인공, 김고은이다. 박정민은 방황하는 청춘, 학수 역을 맡았으며 김고은은 그런 학수의 조력자, 선미 역을 맡았다. 두 배우에 대한 두 기자의 평가는 어떨까? 여기서부터 극명하게 갈리는 걸 알 수 있다.# 예지력 상승 포인트 셋.TMI (김기자) 와 공감제로 (석기자)청춘을 대변하는 주인공 학수김 기자는 TMI를 -30만 명의 이유로 꼽았다. 혹시나 TMI를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Too Much Information이다.청춘 3부작의 완결편이여서일까. 이준익 감독이 너무 많은 이야기를 하고 싶었나보다. 청춘을 대변하는 주인공 주변에 너무 많은 이야기들을 배치시켰다. 청춘이라 반항도 해줘야되고, 청춘이라 사랑은 또 필수! 요즘 청춘들은 다 좋아한다는 랩도 넣어놨다. 때문에 영화를 보면서 당최 어떤 줄기를 따라가야 할지 모르겠더라. 관객들이 지루해할 수 있는 부분이라 과감하게 -30만명!A YO석 기자는 공감제로의 메시지 때문에 -5만 명이라는 평가를 내렸다.올해 주목받은 일부 작품들의 공통점은 ‘청춘’과 ‘위로’인 만큼 청춘을 내세운 ‘변산’ 역시 위로의 메시지를 당연히 포함시켰다. 하지만 같은 청춘으로서, 위로보단 불편함을 느꼈다는 석 기자.여러 가지 이유로 응어리를 안고 있는 학수에게 스스로 마음가짐을 바꿔야 한다고 답을 정해놓고 영화는 흘러간다. 이에 맞춰 갈등을 너무 쉽게 해소해 버리는 학수의 모습이 불편함의 이유다. 관객들 역시 '변산'의 이 점에 나쁜 점수를 줄 것으로 예측했다.공감제로 위로는 하느니만 못하다이밖에 석 기자는 예지력 상승 포인트 네 번째로 경쟁작도 고려했다. '변산'의 개봉일은 7월 4일. 마블 대작 '앤트맨과 와스프'와 맞붙을 운명이다.결과는 봐야 아는 거지만 하필이면 '앤트맨과 와스프'가 '어벤져스4'와 관련된 영화라는 점이 '변산'에겐 안 좋은 점으로 영향을 미칠 것 같다.또 1주 전 개봉작인 '마녀'와 '허스토리'까지. 이 모든 요소를 고려해 석 기자는 개봉 시기에 -10만 명을 평가했다.이 모든 것을 고려한 김 기자와 석 기자의 최종 예측 스코어는 다시 말해 80만(100+10-30)과 100만(120-5-5-10).둘 중 최종 스코어와 가장 근접한 관객수를 예측한 사람이 승자가 되는 거다. 정확히 90만 명이 되지 않는 이상 승패는 갈리는 법. 과연 누가 승리의 기쁨을 맛보게 될지, 누가 처절한 반성문을 쓰게 될지 지켜보자.사진 = '변산' 포스터, 스틸컷, 뉴스에이드 DB김경주 기자 lovelyrudwn@news-ade.com석재현 기자 syrano@news-ade.com
ETC 연기를 너무 잘해서 방귀대란 일으킨 배우 우리나라에 연기를 해도해도 너~~무 잘해서괄약근으로까지 연기하는 배우가 있다.그 이름은 바로!성!동!일!턱을 괴고 앉아 있는 모습만으로도 카리스마 뿜뿜하는 배우 성동일. 지난 13일 개봉한 영화 '탐정 : 리턴즈'로 관객과 만나고 있다. 이번에 '탐정 : 리턴즈'로 성동일과 연기 호흡을 맞춘 배우 권상우, 이광수가 성동일을 보며 특히 놀랐던 것이 있다. 바로 방귀 연기. 인간의 힘이라고는 도무지 믿을 수 없는 완급 조절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전언이다. '놀라지 마세요 여러분'"이제는 방귀로도 연기를 하세요. 매 테이크 뀔 타이밍에 뀌세요"  (이광수) 이광수의 말을 들은 권상우는 고개를 끄덕이며 그의 말에 힘을 실어줬다. 이에 성동일의 방귀 연기에 대한 궁금증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졌다. "그럼 냄새도 진짜였나요?" "천재 방귀컨트롤러." "몸이 연기를 위해 타고나셨네요." "훈훈하네요."어쩌다 보니 방귀 얘기만 하고 있는 이 곳은 바로 '탐정 : 리턴즈' 츄잉챗 오픈채팅방이다. 지난 14일 서울 잠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탐정 : 리턴즈' 츄잉챗이 진행됐다. ( '누가 권상우인지 모르겠지' 포즈 )친하기로 소문난 세 배우가 모였으니 재미 보장, 웃음 보장 확실했던 '탐정 : 리턴즈' 츄잉챗 현장의 이모저모를 정리해봤다. 1. 알고보니 대놓고 브래드 피트 따라했던 이광수'탐정 : 리턴즈' 촬영이 끝날 때까지 이광수만 알고 다른 주연 배우인 권상우, 성동일은 몰랐던 사실이 하나 있다. 아무도 몰랐던 비밀은 바로 이 머리!이광수가 연기 한 전직 사이버 수사대 에이스 '여치'의 헤어 스타일이 브래드 피트가 했던 머리다.(여치 vs 브래드 피트??)네에???감독과의 콘셉트 회의 끝에 브래드 피트가 영화 '월드 워 Z'에서 했던 머리하고 완전히 똑같은 스타일을 하기로 했다는 이광수.그런데 이광수가 브래드 피트와의 비교에 은근히 자신감을 보이는 듯 했다.서로 각자 길이 다르고, 각자 매력이 있고.. 그러니까  브래드피트와 한 번 해볼만하다?? (이광수)( 농담 심하게 하는 편인 이광수 ㅋㅋㅋㅋㅋ)2. 카톡방 첫 경험한 성동일평소에 스마트폰을 잘 사용하지 않는 성동일은 이날 오픈채팅방을 처음 봤다. 엄청난 속도로 올라가는 대화창에 깜짝 놀라 넋놓고 바라보기만 했던 성동일!츄잉챗! 하면 배우들이 올려주는 따끈따끈한 셀카가 포인트 아니겠는가! 성동일은 카톡방에 셀카를 어떻게 올려야 할지 몰라 당황하다 점차 얼굴이 굳어졌는데...!요리보고 조리보고구세주처럼 나타난 동생들의 도움의 손길에 헤헤 웃으며 순식간에 천진난만한 얼굴이 됐다. 이렇게 훈훈한 분위기에서 갑자기 성동일이 소리를 질렀다!!"우왁! 뭐가 많이 들어와요!!!!!!!!!!!!!!! (쭉쭉 올라가는 카톡창을 보며) 허허. 내가 자식이 많은가봐요. 다 아부지라고 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동일)자신을 '동일이 아부지'라고 부르는 팬들의 호칭에 기분 좋아진 성동일은 한참 동안 오픈채팅방에 흠뻑 빠져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3. 성동일한테 옷 빌려 준 이광수이날 성동일은 특별한 자리인 만큼 곱게 단장을 하고 등장했다. 오랜만에 화장도 했다며 새침하게 말하던 모습이란!이 모습을 보던 권상우가 큰 비밀을 알려주듯 한 마디를 했다. "이 티셔츠 광수 옷이에요" (권상우)알고 보니 전날 '탐정 : 리턴즈' 개봉 스코어가 좋아 자축의 의미로 한 잔 한 세 사람. 이후 권상우는 다른 영화 촬영장에 갔고, 성동일은 이광수 집에서 잤다고. 옷 좀 달라고 했더니 이걸 주더라고요. 자기는 멋있게 입고 말이야.(웃음)  (성동일) 뿐만 아니라 성동일은 좀 자러 갔다가 이광수의 어머니까지 만나고 왔다."어머님이 청소해주러 오셔서... 저는 눕지도 못하고 자지도 못하고 ㅋㅋㅋ 아무래도 눈치채신 거 같아요.  급히 가시더라고요. 죄송합니다. 어머니. 홍삼즙 주신 거 잘 먹었습니다" (성동일)이렇게 친한 사이다. 4. 그래서 '탐정3'에 이광수는 나올까동생 놀리는 재미에 입가에서 웃음이 떠나지 않았던 두 형, 권상우와 성동일.내내 '탐정3'에 이광수는 안 나온다고 농담을 하며 이광수를 긴장하게 만들었다. "사실 저 오전에 촬영한 거 '탐정3' 거든요" (권상우)"저희끼리 미리 촬영하고 있는데, 본인만 몰라요. (광수한테) 아직 말하지 말라고 했어요. ㅎㅎ '탐정3'에는 (조)인성이가 나오기로 해서요" (성동일)연기 잘 하는 두 배우가 작정하고 몰이를 하니 진짜 '탐정3'에 이광수는 안 나올 것 같은 느낌이 들기 시작했다.5. 팬서비스 끝판왕그동안 츄잉챗에서 많은 배우들이 몸을 아끼지 않는 팬서비스를 보여줬지만 '탐정 : 리턴즈'는 못 이길 것 같다. 그야말로 역대급 팬서비스를 보여줬다. 먼저, 첫 번째 팬서비스는 합성해서 쓸 수 있는 사진 제공 서비스.이 애매한 포즈는 내 전신 사진을 잘라 넣으며 다정한 투샷이 되는 사진이 될 예정. 권상우, 이광수하고도 같이 사진을 찍고 싶을 수 있으니 세 사람이 함께 합성사진용 사진(?)을 촬영하기도 했다. 두 번째는 찾아가는 서비스. 보통 관객이 무대로 나와 소정의 상품을 받아가곤 했지만 '탐정 : 리턴즈'는 달랐다. 세 배우가 객석 구석구석 놓치지 않고 돌아다니며 팬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 여기저기서 들리는 감동의 함성 소리 )마지막은 단체사진 촬영!저 끝에 있는 관객까지 놓치지 않고 한 장의 사진에 담아냈다.사진 촬영을 끝으로 '탐정: 리턴즈'의 츄잉챗도 마무리됐다."저희 진짜, 열심히 홍보하고 관객 분들 많이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할 테니까 소문 부탁드려요. 다음 주부터 ‘탐정' 천하를 만들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권상우) "즐거우셨나요? 행복하고 재밌게 촬영했던 그 기운이 많은 분들에게 잘 전달됐으면 좋겠습니다" (이광수) 지난 13일에 개봉한 ‘탐정: 리턴즈’를 아직도 보지 않은 당신! 지금 당장 극장으로 Go Go!역대급이었던 '탐정 : 리턴즈'의 츄잉챗 현장 분위기가 궁금하다면 아래 영상 (↓↓↓↓↓) 클릭!사진 = 최지연 기자, '형사 : 리턴즈', ‘월드워Z’ 스틸컷, ‘탐정: 리턴즈’ 츄잉챗 오픈채팅방석재현 기자 syrano@news-ade.com
ETC 물 고일 듯 깊은 쇄골라인의 소유자들 어깨라인이 훤히 드러나는 오프숄더 스타일이 대세다.더운 날씨에 안성맞춤인 것은 물론목부터 어깨까지 떨어지는 라인이 드러나예쁨이 뿜뿜! 할 수 있는 스타일인데오프숄더 스타일을 소화할 때목선 만큼이나 도드라지는 것이 바로 쇄골라인!깊게 패인 쇄골라인이단번에 시선을 사로잡기 마련.그래서 모아봤다.우물로 써도 될 것 같은깊은 쇄골라인을 가진 연예인들.▷ 박민영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열연 중인 박민영.알고 보면 쇄골까지 예쁜 배우라는 사실..!홀터넥 스타일인 상의 때문에 드러난 일자쇄골이 시선을 사로잡는다.오프숄더 스타일에서도 쇄골은 빛난다.목부터 어깨까지 이어지는 목선과 예쁜 쇄골 라인이 어우러져 환상적인 비율이 따로없다.▷ 장희진철저한 자기관리로 잘 알려진 장희진.사시사철 물이 고여있을 것 같은 깊은 쇄골라인이 한 눈에 들어온다.대본 연습 중에도 쇄골라인은 빛난다.어깨 옆 깊게 패인 쇄골이 우물 라인을 만들었다.▷ 윤아윤아 역시 깊은 쇄골라인을 소유하고 있는 연예인 중 한 명이다.오프숄더 상의 때문에 드러난 일자 라인의 쇄골이 예쁘다.다른 스타일의 오프숄더 패션도 마찬가지.예쁘게 도드라진 쇄골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주연SBS '기름진 멜로'에서 열연 중인 이주연도 마찬가지.긴 머리카락 사이로 살짝 드러난 쇄골라인이 한 눈에 보기에도 깊다.▷ 고준희숏커트 스타일을 그 누구보다도 완벽하게 소화하는 고준희.민소매나 오프숄더 스타일의 패션을 선보일 때마다 드러나는 쇄골라인 역시 예쁨 가득이다.슬쩍봐도 깊은 쇄골라인이 눈에 띄는데손에 들고 있는 꽃과 머리에 꽂고 있는 꽃이 그 예쁨을 한층 더했다.무심한 듯 간단하게 찍은 사진이지만 각 잡고 찍은 화보보다 예쁘다.사진 = 박민영, 장희진, 윤아, 이주연, 고준희 인스타그램최지연 기자 cjy88@news-ade.com
ETC 스포츠 해설위원으로 출연한 스타 스타들을 TV에서 보는 건 익숙하지만, 때로는 낯설게 다가올 때가 있다.그중 전문가들이 진행하는 스포츠 중계에서 해설위원으로 등장할 때 그렇다.반갑기도 하면서, 한편으론 어색하기도 한데! 스포츠 해설위원 경험이 있는 스타들을 모아봤다.△ 무한도전2008년 베이징 올림픽 특집으로 중국 현지에 직접 날아가 참여했다. 노홍철과 정형돈은 여자 핸드볼 경기에, 유재석은 체조 평행봉 경기에 객원해설로 투입됐다.△ 하하평소에도 농구를 향한 강한 애정을 드러냈던 하하. 2015-16 미국 프로농구 NBA 결승전 일일 해설위원으로 참여해 덕질의 꿈을 이뤘다.△ 박진영하하와 함께 연예계 대표 농구 마니아인 박진영 또한 NBA 결승전 해설위원으로 출연했다. 전문가 못지않은 해설로 호평받았고, 그 기세를 몰아 2경기 연속 중계를 맡기도 했다. △ 김흥국자신이 좋아하는 축구 객원해설로 활동한 경험이 있다. 2009년에는 한국 국가대표팀 경기에, 이듬해인 2010년에는 실업축구리그 중계에 나섰다. △ 강호동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스피드스케이팅 해설위원으로 깜짝 등장했다. 차분한 톤과 초보자 눈높이용 질문을 던지는 등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 박재민지난 2월 성황리에 막을 내린 평창올림픽이 발굴한 스타다. 스노보드 선수 시절 경험을 살린 해설 때문에 배우가 아닌 전문 해설위원으로 오해한 이가 있을 정도다.△ 김희철종종 인터넷 스트리밍으로 게임방송을 해왔던 김희철은 e스포츠에서 활약했다. 자진해서 출연한 롤드컵에서 수준 높은 지식과 진행 능력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사진 = 뉴스에이드 DB, 박재민 인스타그램석재현 기자 syrano@news-a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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