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촉한데 미백까지 다 된다고? 인기 화이트닝 크림 5종 비교

기사입력 2017-11-15 12:5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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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희 뉴스에이드 기자



미백 관리는 계절과 상관없이 계속되어야 한다. 햇볕은 여름보다 덜 따가울지 몰라도 자외선이 훨씬 강하고 기후가 건조해 피부가 자극을 받기 쉬운 요즘이다. 즉! 기미, 주근깨 및 트러블 생성이 더 쉬워진다는 얘기다.


정말이지 하얘지고 싶은 욕망은 언제쯤 해소될 수 있을까!

(여름 내내 탄 피부가 돌아올 생각을 하지 않는다..)


시중에 톤 업 크림, 미백 크림, 화이트닝 크림 등등 정말 많은 미백 기능성 제품이 나와 있지만 써 본 사람은 알 것이다. 뻑뻑하고 흡수되지 않는 제형으로 인해 경극 분장이 된다거나 번들거리는 기름 광만 남기고 금세 사라지는 일부 제품들! 그래서 미백 크림을 선택할 땐 누구보다 깐깐해지기 마련이다.



최근 미백 크림은 어떨까?


가장 기본적인 핵심 성분 살펴보기부터 해보자. 제형과 끈적임, 광을 중심으로 발림성은 뛰어난지, 이맘때 바르기 좋은 보습감을 지녔는지 등 깐깐하게 살펴봤다.


최근 출시된 셀라피와 키엘, 그리고 민감러들도 부담 없이 바르기 좋다는 빌리프와 프레쉬, 올리브영에서 가성비갑 미백크림으로 불리는 하다라보 이렇게 5종이다. (모두 밤낮 사용 가능)



# 브랜드별 성분&제형


1. 빌리프



빌리프는 미백 성분인 나이아신아마이드와 허브 추출물을 상당량 함유했다. 백색을 띠고 있는 제형은 피부를 즉각적으로 환히 밝혀주진 않는 듯하다. 향은 빌리프, 빌리프 향이다.


 

빌리프의 더 트루 크림보다는 탄력이 느껴지는 제형이다. 보습 크림과 마찬가지로 촉촉하게 마무리되지만, 흡수가 늦어 끈적임은 살짝 더 있는 정도다. 너무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은 느낌이라 데일리 미백 겸 보습 크림으로 안성맞춤일 듯!


2. 키엘



키엘은 크림과 겔, 그 중간 제형이다. 고농축의 찐득한 기능성 제품을 기피한다면 추천할 만한 제형이다. 투명하여 즉각적인 톤 업 효과는 미미하다. 보습감 뛰어난 모란, 화이트버치 추출물 함유가 눈에 띈다.



끈적임은 없는데 유분막이 얇게 덧씌워져 이 때문에 종이 가루가 상당량 묻어났다. 겉도는 듯한 느낌이 호불호 있을 수 있겠으나 오랜 보습 지속력을 느낄 수 있으니 건성 피부들에겐 무조건 호.


3. 셀라피



다음은 셀라피가 최근 선보인 화이트닝 크림이다. 미백, 주름, 보습 관리에 탄력, 진정 효과까지 더했다. 기존 아기토닝 크림에서 보습력과 올인원 기능이 한층 업그레이드 됐다. 멜라닌 색소 이동 억제에 효과적인 나이아신아마이드를 중심으로 아데노신, 자작나무수액, 시어버터가 함유돼 있다. 무엇보다 과하지 않은 자연스러운 광채가 돋보이는 녀석이다.



유백색의 텍스처가 굉장히 쫀쫀하다. 흡수도 빠르고 끈적임도 적다. 수부지(수분 부족형 지성)에게 이보다 더한 제형이 있을까 싶다. 밀리지 않아 메이크업 전에 바르기 좋을 듯. 주의 성분 역시 크게 눈에 띄지 않는다. 민감러들에게도 추천!


4. 프레쉬



피부 진정에 탁월한 모란 뿌리 추출물을 핵심 성분으로 한 프레쉬의 미백 멀티 보습 크림이다. 보습, 진정 성분들이 고루 함유됐다. 특히 다크 스팟 완화에 탁월하다고 하니 주목해보길. 바를수록 피부에 윤기가 돌면서 톤 업 효과를 보이지만 금세 사라져 즉각적인 톤 업 효과는 미미하다.



제형이 쫀쫀함을 넘어서 끈끈하다. 탄성이 대단하다. 이 때문에 산뜻하게 흡수되는 느낌은 덜한 편이다. 키엘처럼 얇은 막을 형성해주므로, 보습감을 기대해볼만 하겠다. 무게감 있는 제형으로 피부 타입 관계없이 환절기 피부 당김이 심하다면 추천.


5. 하다라보



하다라보 시로쥰 크림은 자연에서 추출한 고순도 알부틴이 함유돼 있다. 멜라닌 색소를 억제해 피부 화이트닝에 도움을 주고, 수퍼히알루론산이 보습감을 준다고. 약산성이라 민감한 피부라면 주목할 만하다.



겔 제형이라 발림성 부드럽고 마무리 산뜻했는데 끈적임이 다소 있는 편 유분감 있는 제형이 흡수가 더디기 때문인 듯하다. 지성에게 강추.



# 겨울에도 괜찮을까?



셀라피, 프레쉬, 키엘 순으로 오랜 보습 유지력을 자랑했다. 한겨울 데일리 보습 크림으로도 손색없을 정도다. 화이트닝 크림이 이제는 미백 효능에 이어 점차 멀티 보습템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결과다.


해당 유•수분 측정기는 이맘때 볼 부위의 수분 수치가 35~55%인 경우(개인차 고려), 건조한 피부가 아닌 상태로 본다. 1시간 뒤에도 전 제품이 보습 유지력에서 탁월한 결과를 냈다.



이제까지 제품별 핵심 성분 및 발림성 등을 살펴봤다.


자신의 피부타입에 꼭 맞는 제품을 택해 사계절 꾸준히 미백 관리를 해보자!



#총평


-제형 탄성 : 프레쉬≒셀라피 > 빌리프 > 하다라보≒키엘

-보습감 : 셀라피 > 프레쉬 > 키엘 > 빌리프 > 하다라보

-주의성분 개수(개) : 하다라보(4) > 프레쉬(3) > 빌리프=키엘(2) > 셀라피(0)

-1ml당 가격(원) : 프레쉬(2040) > 키엘(1440) > 빌리프(1080) > 셀라피(980) > 하다라보(398)

-TIP : 보습감 뛰어난 미백 크림은 잠자기 전 듬뿍 얹어 수면팩을 해보자. 보습, 화이트닝 효과를 배로 얻을 수 있다. 다음날 메이크업 밀착력도 업! 



사진=최지연 기자 

그래픽=계우주 기자


By. 이소희 기자  



ETC 묶음머리 종류별로 한 번에 훑기 이미지 변신을 가장 손쉽게 할 수 있는 묶음 머리! 묶는 높이나 가마 방향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를 내뿜기 때문에 머리 기장 상관없이 사랑받는 헤어스타일이다. 요즘은 어떤 묶음 머리가 유행인지! 최근 스타들의 묶음 머리를 스타일별로 모아봤다.#1 양 갈래양 갈래 묶음은 얼굴형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특히 턱이나 광대 등 돌출된 부위, 각진 부위를 강조하기 때문에 다소 부담스럽지만, 양 갈래만큼 소녀 감성 어필하는 헤어스타일이 또 없다. 레트로룩, 보헤미안룩에 더없이 잘 어울린다.모모랜드 주이 | 밝은 탈색과 높게 묶어 올리는 양 갈래가 특징이다. 이국적인 느낌마저 풍긴다.모모랜드 제인 | 낮게 묶어 내리면 더 차분해진다. 앞머리를 얼굴 외곽으로 가볍게 쓸어 얼굴형을 커버할 수 있다.구구단 미나 | 히피펌이나 처피뱅과도 잘 어울리는 양 갈래 땋은 머리! 복고 패션과 찰떡궁합이다.#2 하이-포니테일하이 포니테일은 밋밋한 인상을 시원시원하고 어려 보이게 만들어준다. 이목구비를 크고 또렷해 보이게 한다. 웨이브를 가미하면 부드럽고 여성스러운 느낌이 두드러진다.정유미 | 정수리에 가깝게 높게 묶어 올리는 하이 포니테일은 얼굴을 갸름해 보이게 한다.레드벨벳 웬디 | 언밸런스로 묶어 올린 포니테일은 시선을 위로 끌어 올려 발랄하고 산뜻한 느낌을 준다.#3 로우-포니테일레드카펫의 최애 헤어스타일! ‘로우-포니테일’은 가르마 방향에 따라 다채로운 분위기를 낸다. 가르마를 옆으로 탈수록 우아한 분위기가 고조된다. 두상이 강조되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정수리의 볼륨에 신경을 써야 한다.신혜선 | 포니테일을 귀밑으로 낮게 묶으면 우아한 느낌을 낸다.김소혜 | 성숙한 느낌을 어필하는 데도 제격.수지 | 클래식한 매력도 엿볼 수 있다.#4 올림머리동안의 대표 헤어스타일 올림머리는 헤어라인과 얼굴형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듬성듬성한 헤어라인은 오히려 남성적이거나 나이가 들어 보이게 하므로 헤어라인과 모발 숱을 채워주는 볼륨 메이크업에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아이린 | 올림머리는 이목구비를 또렷해 보이게 한다.서예지 | 귀걸이나 선글라스 등 액세서리로 얼굴형을 보완해보길!#5 사과 머리청순미의 대명사 ‘반 묶음’ 머리에 깜찍함을 한 스푼 톡! 머리 기장과 상관없이 연출할 수 있다. 헤어 액세서리를 곁들일수록 귀여운 매력이 상승한다. 태연 | 꾸민 듯 꾸미지 않은 듯 내추럴한 매력이 돋보이는 대표적인 셀카 헤어!산다라박 | 시그니처 헤어스타일과도 다름없었던 사과 머리! 독특한 패션 감각과도 잘 어울린다.#6 반 묶음 차분한 느낌이 강한 반 묶음 헤어는 최근 좀 더 화려한 룩으로 진화하고 있다. 볼드한 귀걸이나 화려한 드레스와 어우러져 한층 글래머러스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풍긴다.레드벨벳 예리 | 볼드한 귀걸이나 화려한 패션과도 잘 어울린다.아이유 | S컬의 볼륨감 있는 웨이브는 반 묶음 머리의 청순미를 배가해준다.그래픽=계우주 기자 사진=뉴스에이드 DB, 태연, 산다라박, 아이유 인스타그램이소희 기자 leeohui@news-a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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