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붓하고 흐뭇한 겨울 패밀리 시밀러룩

기사입력 2017-12-20 21:4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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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희 뉴스에이드 기자



여행과 파티는 물론 일상 속 특별한 순간에 끈끈함을 느끼게 해주는 시밀러룩! 요즘 셀럽들의 스타일 코드는 이 시밀러룩으로 좁혀진다. 비슷한 아이템들을 믹스매치하거나 컬러만 달리해 서로의 개성은 살리면서도 통일감을 주는 것이다.


올 연말 서로의 애정을 공유할 수 있는 시밀러룩을 연출해보는 게 어떨까. 최근 스타들의 애정 듬뿍 담긴 시밀러룩을 참고해보자.



1. 장윤주-정승민 부부



스타일리시한 부부 장윤주와 정승민 부부는 후리스를 활용해 보고만 있어도 따스해지는 시밀러룩을 연출했다. 내추럴한 베이지, 올리브 컬러를 매치해 꾸민 듯 꾸미지 않은 듯 자연스러우면서도 스타일리시함이 돋보인다. 후리스는 체온 유지를 도와주는 겨울철 대표적인 아우터로, 실외에서는 이너로 실내에서는 아우터로 활용할 수 있는 활용도 갑 아이템이다. 자꾸만 부비부비하고 싶어지는 부드럽고 포근한 감촉이 애정을 절로 샘솟게 해줄 듯!



2. 강경준-장신영 커플



흰 눈이 쏟아지는 겨울 바다로의 여행을 떠날 계획이라면 강경준, 장신영 커플처럼 두툼한 야상 패딩으로 시밀러룩을 연출해보는 게 어떨까! 두 사람은 카키 야상으로 스타일링한 시밀러룩을 완성했다. 자칫 밋밋할 수 있는 카키에 블랙, 화이트 퍼로 고급스러운 포인트를 더해주고 청바지를 매치해 캐주얼한 느낌을 가미했다. 흑백으로 상반된 컬러의 커플 캐리어도 눈길을 끈다.



3. 크리스탈-제시카 정자매



최근 행사장을 찾은 정 자매는 유전자의 힘을 증명이라도 하듯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냈다. 단발머리로 변신한 크리스탈은 클래식한 트위드 재킷에 타이트한 블랙 원피스를 매치해 세련미를 어필했다. 반면, 제시카는 곳곳에 글리터 포인트를 매치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롱 슬리브 스웨터와 롱 스커트로 여성스러움을 끌어올렸다. 함께 착용한 손목시계는 각각 다른 느낌으로 연출해 개성을 살린 모습!



4. 정혜영 모녀



정혜영과 딸의 시밀러룩도 살펴보자. 마당 눈밭에 파묻어둔 아이스크림을 꺼내러 나간 모녀는 보고만 있어도 흐뭇한 미소를 짓게 한다. 두 사람은 그레이 아우터에 흰 원피스를 매치했는데 정혜영은 짙은 그레이 퍼 아우터로 우아한 분위기를 강조, 딸은 레오파드 패턴에 핑크 퍼가 포인트 된 아우터를 착용해 귀여운 매력을 드러냈다.



5. 하하 부자



마지막으로 키치하면서도 영한 느낌을 주는 하하 부자의 시밀러룩도 참고해보자. 하하 부자는 다른 디자인이지만 같은 아이템 혹은 같은 아이템이지만 다른 컬러를 매치한다. 스트릿 무드의 버킷햇, 편안한 트레이닝룩으로 연출한 시밀러룩은 절로 엄마 미소를 짓게 한다. 또한 레게 느낌 물씬 풍기는 레드, 옐로, 그린 스타일링도 종종 볼 수 있다. 최근엔 트렌디한 디자인의 스니커즈를 장만해 자랑을 하기도 했다. 앙증맞은 발 사이즈가 보고만 있어도 흐뭇!



그래픽=계우주 기자

사진=뉴스에이드 DB, 정혜영, 하하 인스타그램, 유니클로, 샤넬 제공


By. 이소희 기자 




ETC 가을에 불현듯 나타난 한강 남친 지난 9월의 어느 날JBJ95과 촬영이 있던 그 어느 날날이 하도 좋고 좋고 좋아서한강으로 떠나봤다.왜 한강이냐하면...!..뉴스에이드 사무실하고 한강이 조금 가까운 편이라...헷...그렇게 찾은 한강.가을 냄새 짙어진 한강에서 길가에 핀 꽃을 보며 쉬 지나치지 못하던 한 남자가 있었으니.... 바로 가을 남자 켄타.어디서 타는 냄새 안 나요.지금 켄타의 눈빛이 타고 있잖아요.꽃에 조심스레 가까이 가져다 대보는 코 끝.가을이 벌써 켄타의 코앞까지 성큼 다가와 있다.여러분도 한 호흡 해보시겠습니까.자! 오늘은 켄타 내면에 그득그득 차 있는 가을미를 끄집어 내 볼 예정!처음엔 쑥스러울 수 있다.하지만 모든 일은 처음이 어려운 법!하다보면 분명 욕심이 나고 말 것이다. 이보시라.  유혹의 손짓. 켄타의 유혹에 못 이기는 척 용기내어 가까이 다가보는데..왜인지 켄타의 표정이 조금 어두워진 것 같아 여기서 멈추기로.아마 켄타하고 손 잡고 한강을 걷는다면 이런 느낌일 것이다.내가 못 가게 붙잡는 느낌.켄타하고 다 놀았으니 이제 벤치에서 맘 놓고 쉬고 있던 상균에게 다가가 본다.경계하는 눈빛이다.오늘 날씨 어떤가요 상균 씨.정말 장관이네요. 절경이고요. 신이 주신 선물이네요. 라고 말하는 듯하다.아니지 아니지.상균의 얼굴이 장관이고 절경이고 신이 주신 선물.사진 찍자고 일으켜 세워놨더니 농구대에 매달려 있는 새침한 사람.자세 좀 잡으라고 하면 몸을 홱 돌려 이렇게 시크한 포즈를 금세 보여주는 사람.이것이 프로의 바이브.햇빛을 가리려고 가느다란 손가락 쫙쫙 펴서 드니 셔츠에 있는 2668437-96884. 숫자가 잘 보인다.켄타에 이어 또 한 번.가지 말라고 손을 잡아본다.이렇게 가을미와 남친미를 버무린 사진 촬영을 끝내고 치킨을 주문했는데 생각보다 치킨 먹는 모습을 많이 찍지 않아서 기분만 느끼시라고 2장 엄선해봤다. 뉴스에이드!JBJ 95와 한강 데이트(갑자기 데이트로 둔갑 ㅋㅋ)만 한 게 아니었다.JBJ 95 탈탈 터는 영상 촬영도 했다. 예를 들면 이것.다시 하는 팀워크테스트..JBJ 시절 했던 팀워크테스트를 6개월 후 다시 해봤다.문제 내는 사람 더 당황하게 만드는 두 사람의 '우린 아무 것도 몰라요' 눈빛.손을 들었지만 답을 말하지 못하는 자.답 모른다고 삐치지 말기. 토라지지 말기.귀여워도 안 봐줌.기억력 테스트 같은 팀워크 테스트를 마치고 켄타, 상균의 잡기(?) 개발 시간도 가졌다.놀라는 척 해도 소용 없음.그렇게 물병 보면서 예쁘게 웃어도 안 봐줌.어찌됐든 대결인 만큼 승자와 패자가 있었다. 켄타가 주는 패자 힌트. '상균이 바아보오'그렇다. 김상균 벌칙 당첨!!!JBJ 95를 탈탈 털어낸 뉴스에이드 영상이 궁금하다면?클릭!사진 = 최지연 기자 임영진 기자 plokm02@news-ade.com
ETC 더 추워지기 전에 입어야 할 아이템 일교차가 심한 요즘,아침마다 어떤 옷을 입을지 고민하게 되는데가을이면 꼭 한번쯤 입고 넘어가야 하는청재킷 스타일링을 해보면 어떨까.함께 매치하는 아이템에 따라 여러 가지 스타일링을 시도할 수 있어 좋은 청재킷 패션!아래의 사례들로 센스있는 스타일링 알아보자.▷ 윤아패턴이나 무늬가 없는 그레이 티셔츠에 청재킷을 더해 편안한 스타일을 완성했다.상, 하의에 맞춰 재킷 역시 보디라인에 핏 되는 사이즈가 아닌 조금 오버핏으로 매치한 것이 포인트다.▷ 유겸청재킷과 청바지로 '청청패션'을 완성했다.자칫 촌스러워 보이기 쉬운 스타일이지만 상의와 구두를 블랙으로 함께 매치해 세련된 스타일로 재탄생 시켰다.▷ 사무엘티셔츠와 체크셔츠를 함께 레이어드해 발랄한 청재킷 패션을 완성했다.여러 가지 아이템을 함께 매치했기 때문에 요즘 같은 간절기에도 감기 걸릴 걱정 없이 입을 수 있는 스타일이기도 하다.▷ 제시카화이트 원피스에 청재킷을 함께 매치했다.셔츠 형식의 원피스에 재킷을 함께 매치한 것이기 때문에 깔끔한 느낌이 나는 반면원피스의 길이가 짧기 때문에 발랄한 느낌도 함께 느껴진다.다른 날의 청재킷 패션이다.앞의 사진과는 다르게 상, 하의와 모자까지 모두 블랙으로 맞춘 올 블랙 스타일에 청재킷을 더해 포인트를 줬다.스포티 하면서도 시크한 느낌의 스타일링이다.▷ 홍진영허벅지께가지 내려오는 청재킷에 미니 청 스커트를 함께 매치해 깜찍한 청재킷 패션을 완성했다.상의와 구두를 제외하고는 모두 블루 계열의 아이템을 매치해 깔맞춤까지 맞춘 센스있는 스타일이다.▷ 유라색이 조금 빠진 듯 연한 오버핏 청재킷을 매치했다.소매까지 완전히 루즈한 핏의 청재킷이 편안함을 업그레이드 시켰다.사진 = 윤아, 유겸, 사무엘, 제시카, 홍진영, 유라 인스타그램최지연 기자 cjy88@news-a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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