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필요한, 가장 비싼 농담 '데드풀2'

기사입력 2018-05-15 20:00:31
  • 페이스북
  • 트위터
이혜린 뉴스에이드 편집장

[소중한 9000원]


영화 티켓값이 1만원으로 올랐지만,

아직 새 코너명을 못 지어 9천원인 척 하고 있는

'소중한 9000원', 오늘의 영화는 '데드풀2'다.


2016년 개봉한 1편의 한국 관객수가

300만을 조금 넘었으니

딱히 엄청 히트를 한 것도 아니고,


한국에선 아직 호/불호의 경계에 있는

미국식 유머로 중무장한 주인공이

대중적으로 통할 것 같진 않은데.



내한 효과 만점이 기대되는 소주 공약 ㅋㅋ



'어벤져스'에 열광하는 천만 관객이

'킹스맨' 시리즈로 학습한 B급 유머에 반응한다면?


1편때보다는 훨~씬 더 유리한 타이밍에 틀림 없다.


더구나 라이언 레이놀즈는 최근 '복면가왕'까지 다녀갔다.

녹화 이전에

휴잭맨 뒤에서 노래 연습하고 있는

귀여운 장면까지 포착됐다.


너무나 공교롭게도 같은 시기 개봉작 '버닝'에 출연한

스티븐연이 욱일기 '좋아요' 논란에 휘말린 지난 13일,

'복면가왕'이 전파를 탔다.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이 영화.



히어로와 요염함의 믹스매치 ㅋㅋ



간략 소개


감독 : 데이빗 레이치(캡틴아메리카-시빌워, 존윅, 아토믹 블론드)


주연 : 라이언 레이놀즈(내한 후 호감도 급상승)


줄거리 : 데드풀이 우연히 알게 된 엑스맨 소년을 구하기 위해 미래에서 온 용병 케이블에 맞선다.


등급 : 청소년관람불가


개봉 : 오는 16일



관람 포인트


1. 이번에도 제대로 웃기나?


작정했다.


씨니컬한 유머를 그닥 좋아하지 않는다해도 터지지 않을래야, 터지지 않을 수 없는 몇몇 장면들이 꽤나 강력하다.


최근 미투 운동 등 시사 문제부터 비욘세, DC 유니버스까지 대중문화에 좀 일가견이 있다면 서브텍스트 풍부한 대사들도 만끽할 수 있다. 


데드풀 시리즈가 가장 특징적인 건, 데드풀이 영화 바깥으로 빠져나왔다 들어갔다를 자유자재로 하며,


악당을 물리치다말고 1편의 흥행을 자랑하거나 데드풀이 나타나야할 시점에 난데없이 라이언 레이놀즈가 툭 튀어나오는 게 가능하다는 점이다. (1편에 이어 2편은 이같은 특징이 더 강해졌는데, '오버'로 느껴지지 않는다)


시트콤 등에서 자주 봐온 기법이지만, 이 거대한 블록버스터에 절묘한 비율로 융합되니 신선도가 확 올라간다.


그야말로, 세상에서 제일 '비싼' 농담이다.



멜로를 추구하는 안티히어로 ♡


2. 가볍기만 하려나?


초반 40분 가량은 각종 패러디와 장르비틀기에 혈안이 된 나머지, 진짜 스토리는 제대로 시작도 안된다.


그 농담에 조금 질려갈 때쯤 본격 갈등이 시작되는데, 이 딜레마는 아무리 다루고 다뤄도 뾰족한 정답이 없는 문제라 어렵지 않게 무게감을 획득한다.


미래에서 온 케이블이 자기 가족을 해친 악당 녀석의 꼬맹이 시절을 찾아와 이 녀석이 피의 맛을 보기 전에 없애기로 한 것이다. 이 녀석과 친해져버린 데드풀은 그냥 죽여버리기 전에, 교화할 기회를 줘야 한다고 막아선다.


'터미네이터'를 봤다면, 어디서 많이 본 이야기다 싶을텐데, 데드풀도 케이블을 향해 '존 코너'라고 대놓고 부르는 등 전혀 개의치 않는 게 오히려 신선하다.



터미네이터 아님 ㅋㅋ


3. 잔인하겠지?


1편에서 호불호가 나뉜 지점이다.


웃기긴 한데 너무 잔인해서, 놀랐다는 반응도 적지 않았는데 2편은 더 잔인하다. 그런데 다행인 점은, '킹스맨' 등으로 웃기게 잔인한 것에 관객들이 꽤 익숙해졌다는 것이다.


그리고 2편에선 잔인함 이후에 반드시 코믹함을 배치해서 잔인함을 제대로 상쇄시키는 게 아주 능숙해지기도 했다.


잔인한 장면에 아주 큰 거부감만 없다면, '킹스맨' 시리즈 정도는 볼만했다면, '데드풀2'를 골라도 후회하지 않을 듯하다.



데드풀은 못죽으니까 ㅎㅎ


4. 그래서, 어떻게 봤어?


개인적으로 마블 히어로 영화는 (사람들과 말이 통하고 싶어서 ㅠ) 의무감에 보는 편인데, 데드풀은 이런 나같은 사람에게 단비 같은 존재였다.


지구도 모자라 우주를 살리네 말리네 하고 있는 어벤져스 멤버들에 비하면, 꼬맹이 하나 살리겠다고 이 난리법석을 떠는 데드풀은 얼마나 소소한 인생인가.


규모에 지친 관객에게 반드시 필요한 쉼표 같은 영화다.


거기다 온갖 멜로 영화 클리셰는 죄다 갖다쓰며 사랑꾼 노릇을 하는데다 데드풀 스스로도 모자라 배역을 맡은 배우까지 셀프디스하는 유머는 정말 강력 추천할만하다.


특히 도입부가 인상적인데, 그 어떤 영화도 단 15초 내에 (15분이 아니고 15초!) 이토록 주인공을 사랑해버리게 만들진 못했다.



얄밉지 않은 자기애



주관주의 별점


(작성자 특징 : B급 유머 광팬, '아토믹 블론드'의 계단 액션씬 좋아함, 각종 패러디의 80% 이상은 이해했다고 믿음)


유머 : ★★★★★ (단순 슬랩스틱부터 알면 알수록 웃긴 말장난까지)


액션 : ★★★★ (박진감 넘치기엔 각 체급차가 좀 있지만)


스케일 : ★★★ (꼬맹이 한명한테는 과분했지만)


연기 : ★★★★★ (라이언 레이놀즈는 데드풀 그 자체였다)


총점 : ★★★★☆ (어벤져스3 결말에 짓눌린 마음을 위한 가장 최적의 가장 비싼 농담)



사진 = 공식포스터, 스틸


이혜린 편집장 rinny@news-ade.com

ETC 흰 티셔츠에 청바지, 기본만 입어도 청순한 연예인 "내일 뭐 입지? 주말엔 뭐 입지?"스타일링 고민이 끝이 없다면 주목하길.  흰 티셔츠와 청바지, 이 기본 아이템만 무심히 걸쳐도청순미와 섹시미를 뿜뿜하는 스타들이 있다! 매일 입던 청바지도 다시 보이게 될,스타들의 흰 티셔츠+청바지 룩을 살펴보자!!#1 이하늬빈티지한 그래픽의 크롭트 티셔츠를 입고 잘록한 허리선을 뽐냈다.타이트한 화이트 톱에 아이스 진을 매치해 보기만 해도 시원시원한 여름 데일리룩을 완성!#2 수지그래픽 티셔츠에 데님을 입고 모자를 푹 눌러썼다. 꾸안꾸(꾸민 듯 꾸미지 않은 듯한 룩)로 입어도 미모가 숨겨지지 않는 듯!최근 화제를 모았던 복고 콘셉트의 화보다. 흰 티셔츠에 청바지만 입었을 뿐인데 빼어난 프로포션을 뽐냈다.#3 설현군살 하나 없이 탄탄한 보디라인을 뽐내고 싶다면 크롭트 티를 택하자. 몸에 꼭 맞는 핏을 택한 설현은 청순미와 섹시미를 동시에 내뿜었다.#4 손나은레깅스 완판녀 손나은은 데님핏 역시 남다르다. 훤칠한 기럭지 하며 내추럴한 긴 생머리까지! 남심, 여심 모두를 사로잡을 만하다.#5 정채연흰 티셔와 데님만으론 조금 허전하다면 ‘백’을 활용해보길. 정채연은 키치한 디자인의 백으로 포인트를 줬다. 캠퍼스룩을 연상케 하는 상큼 발랄한 룩이다!#6 헤이즈힙 한 느낌을 살리고 싶다면 헤이즈처럼 빈티지한 느낌을 강조해보길! 그래픽이 포인트 된 박시한 티셔츠를 밑위가 긴 데님 팬츠 안에 무심히 찔러 넣는 것이다.#7 정려원정려원은 블랙을 곁들였다. 모자, 선글라스, 백 등 무늬 없는 심플한 아이템들을 매치해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룩을 완성했다.평소 베이직한 아이템을 즐기는 편인 정려원은 컬러풀한 슈즈를 활용함으로써 분위기 전환을 한다.#8 유승옥최근 유승옥은 탄탄한 보디라인과 볼륨감 넘치는 애플 힙을 뽐냈다. 티셔츠는 박시한 반면 청바지는 타이트하게 연출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강조했다.#9 유라화려한 무대 의상과 달리 데일리룩만큼은 수수하고 내추럴한 룩이 주를 이루는 유라. 그의 애정템 역시 흰 티셔츠와 데님이다. 자연스러운 디스트로이드 진에 레터링 티셔츠 하나만 걸쳤을 뿐인데 시크미를 물씬!#10 아이린아이린은 최근 흰 티셔츠와 청바지만 입고 공항 패션을 완성했다. 자칫 심심해 보일 수 있었지만, 뽀얀 피부 톤과 짙은 헤어 톤이 대비를 이루며 청순미가 극대화됐다.사진 = 이하늬, 수지, 손나은, 정채연, 헤이즈, 정려원, 유승옥, 유라 인스타그램, 싱글즈, 게스, 글램디, 헤지스 액세서리  제공이소희 기자 leeohui@news-ade.com
Movie 원작자가 칭찬하거나 분노한 영화들 원작 소설을 기반으로 재탄생하는 영화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영화화 과정에서 일부 내용이 빠지는 등 원작 그대로 보존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중 관객들과 감독에겐 사랑받았으나, 원작자의 반응이 항상 일치하지 않을 때도 있다. 원작자가 칭찬하거나 혹은 분노한 영화들을 모아봤다.# ‘남한산성’병자호란을 배경으로 한 ‘남한산성’은 동명 제목의 원작 소설을 각색한 작품이다. 소설을 집필한 김훈 작가는 여러 매체를 통해 “내가 의도하고자 했던 바를 잘 표현했다”고 극찬했다.# ‘설국열차’봉준호 감독이 연출한 ‘설국열차’는 원작과 내용은 무관하지만 원작자를 만족시켰다. 만화가 장 마르크 로셰트는 봉 감독에게 고맙다고 거듭 강조했다.# ‘하울의 움직이는 성’지브리 스튜디오의 대표작으로 국내 관객들에게도 사랑받은 ‘하울의 움직이는 성’. 원작자 다이애나 윈 존스는 원작을 완벽히 이해했다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파이트 클럽’‘파이트 클럽’은 원작 소설과 내용은 비슷하지만, 사건과 결말을 다르게 각색했다. 원작을 쓴 척 팔라닉은 연출력을 높게 평가해 소설보다 훌륭하다고 말했다.# ‘샤이닝’오늘날 관객들이 봐야 할 명작으로 꼽히지만, 원작자 스티븐 킹은 최악이라고 평가했다. 소설보다 부족한 스토리텔링과 배우 캐스팅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포레스트 검프’아카데미상을 받은 ‘포레스트 검프’도 원작자에게 미움받았다. 소설을 쓴 윈스터 그룸은 캐릭터의 변화과정과 수익 문제 등에서 불만을 제기했다.# ‘아메리칸 사이코’‘아메리칸 사이코’는 평단과 관객들에게 인정받았지만, 원작자 브렛 이스턴 앨리스의 성에 차지 않았다. 대중의 상상력을 방해한 연출과 스토리가 주된 이유였다.# ‘브이 포 벤데타’만화가 앨런 무어는 자기 작품을 각색한 영화에 혹평하기로 유명하다. 그중 하나인 ‘브이 포 벤데타’를 향해 “메시지가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고 밝혔다.석재현 기자 syrano@news-ade.com
ETC 취미가 같아서 사귀게 된 연예인 커플 열애 사실을 공개한 스타들에게첫 만남에 대해 물으면 종종“OOO을 함께 하면서 가까워졌어요”라고 답하곤 한다.골프나 볼링과 같은 취미 생활을 함께 하며 부쩍 가까워지게 됐다는 것! 연예인 커플의 연결고리가 된 취미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봤다. #1 류준열 ♡ 혜리tvN ‘응답하라 1988’로 인연을 맺은 류준열과 혜리는 볼링을 함께 치며 사랑을 키운 것으로 알려졌다. 볼링 동호회 회원으로도 활동할 만큼 볼링에 푹 빠져 있다고.동호회 회원으로는 걸스데이 멤버들과 이석훈, 공명 등이 있다.#2 이정진 ♡ 이유애린최근 열애 사실을 공개한 이정진과 이유애린은 지난해 골프 모임을 통해 처음 만났다고 밝혔다. 이후 스포츠 마니아라는 공통점으로 급속히 가까워져 연인으로 발전할 수 있었다고!#3 주상욱 ♡ 차예련지난 2016년 결혼한 차예련, 주상욱 부부의 연결고리도 골프였다. 두 사람은 최근까지도 필드에서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는 등 훈훈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골프 이외 야구 등 각종 스포츠 행사에 동반 참석하는 모습도 곧잘 볼 수 있다.#4 마동석 ♡ 예정화몸짱 커플 예정화와 마동석의 공통 관심사는 운동이다. 예정화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둘 다 운동을 좋아해 운동을 하나 보니 친해졌고, 운동에 대해 서로 물어보고 가르쳐주면서 가까워졌다”고 마동석과의 만남에 대해 말했다.마동석은 데뷔 전 미국에서 트레이너를, 예정화는 미식축구 월드컵 스트렝스 코치로 활약한 바 있다.#5 이기우 ♡ 이청아스키로 설원을 누비며 사랑을 키운 연예인 커플이다. 이청아는 이기우의 제안으로 연예인 스키 동호회에 가입했으며, 이후 최근까지도 함께 스키장을 찾으며 변함없는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6 배용준 ♡ 박수진배용준과 박수진 부부에겐 공통 관심사들이 많다. 먼저 박수진은 골프 대회에 참가할 정도로 골프 실력이 남다르다고 알려져 있으며, 배용준은 과거 프로골퍼 배상문의 마스터스 일일 캐디로 나설 만큼 골프 애호가다. 골프 외에도 와인, 요리 등에 관심이 많다고.#7 안재현 ♡ 구혜선‘반려묘’라는 공통 관심사를 통해 가까워지게 됐다고 종종 밝혀온 커플이다. 지난 2015년 KBS ‘블러드’ 촬영차 함께 비행기를 탄 두 사람은 안재현의 반려묘 이야기를 하며 쉼 없이 대화를 이어나가게 됐다고. 구혜선은 고양이와 강아지 10마리에게 각자의 방을 만들어줬을 정도로 동물애호가로 알려져 있다. 사진 = 뉴스에이드 DB, 이유애린, 배용준 인스타그램이소희 기자 leeohui@news-ade.com
Movie 따라 하고픈 영화 속 패셔니스타 옷 잘 입는 사람들을 보면 부러울 때가 있다. 그래서 한 번쯤 따라 하고 싶은 마음도 드는데! 영화 속에서도 패션에 일가견 있는 캐릭터들이 있다. 참고할만한 패셔니스타들을 모아봤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 앤드리아유명 패션잡지 비서답게 앤드리아(앤 해서웨이)는 화려한 패션을 뽐낸다. 평소 입는 캐주얼 룩부터 오피스 룩, 그리고 파티용 드레스까지 여러모로 참고하기 좋다.# ‘쇼퍼홀릭’ - 레베카쇼핑 중독인 레베카(아일라 피셔)는 수많은 의상을 구매하는 만큼 패션 센스도 뛰어나다. 밝은 색상의 의류를 여러 겹으로 착용해 소화한다. 또한 관객들에게 쇼핑 노하우도 전수한다.# ‘블루 재스민’ - 재스민케이트 블란쳇이 맡은 재스민은 이혼과 파산으로 빈털터리지만 패션은 포기하지 못하는 인물이다. 그가 애지중지하는 재킷과 백은 주목할 필요가 있다.# ‘팩토리 걸’ - 에디 세즈윅앤디 워홀의 뮤즈 에디 세즈윅은 1960년대 패션 아이콘이다. 블랙 타이즈와 기하학적인 원피스, 퇴폐미를 풍기는 메이크업 등이 인상적이다. 이를 연기하는 시에나 밀러도 유명한 패셔니스타다.# ‘아토믹 블론드’ - 로레인냉전 시대 베를린에서 활약했던 스파이 로레인(샤를리즈 테론). 뛰어난 능력만큼 스타일 또한 돋보인다. 큰 키를 활용한 롱코트와 롱부츠, 화룡점정을 찍는 선글라스는 구매욕구를 불러 올지도!# ‘킹스맨’ 시리즈 - 에그시남성 관객들이 참고할 만한 패셔니스타가 있다. 바로 킹스맨 요원 에그시(태런 에저튼)다. 말끔한 정장부터 개성 강한 힙합 룩까지 모두 소화해낸다.# ‘라라랜드’ - 미아 & 세바스찬미아(엠마 스톤), 세바스찬(라이언 고슬링) 커플은 낭만적인 LA 분위기에 걸맞은 패션을 자랑한다. 특히, 미아의 사랑스러운 원색 원피스와 세바스찬의 정장-빈티지 믹스매치를 참고할 것! 석재현 기자 syrano@news-ade.com
ETC 제복 비주얼이 화제였던 배우들 절도있는 단정함의 상징인 제복!남자 배우들에게는 ‘멋짐’ 치트키로 통하곤 하는데, 여자 배우들에게도 예외는 아니다.멋진 제복 비주얼로 화제를 모았던 여자 배우들을 모아봤다.# 김옥빈지난 달 종영한 드라마 ‘작은 신의 아이들’에서 신기 있는 형사 김단 역을 맡았다. 전작 ‘악녀’에서 놀라운 액션 연기를 선보였던 만큼, 경찰 제복도 완벽하게 소화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선화지난 2017년 드라마 ‘학교 2017’에서 고등학교 전담 경찰관 한수지 역을 맡아 제복 비주얼로 화제를 모았다. 한선화는 종영 이후 인터뷰에서도 “전부터 경찰 제복을 입는 캐릭터를 연기해보고 싶었다”며 배역에 만족감을 드러낸 바 있다.# 이청아현재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시골경찰’에서 직접 경찰로 활동하며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제작발표회에서도 눈부신 경찰 제복 비주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 23일에는 ‘시골경찰’ 출연진들과 함께 명예 경찰로 위촉되기도 했다.# 한효주경찰 내 특수 조직 감시반을 다룬 영화 ‘감시자들’에서 한 번 본 것은 절대 잊지 않는 완벽한 기억력을 가진 감시 전문가 하윤주 역을 연기하며 제복 비주얼을 공개했다. 개봉 당시 ‘감시자들’ 관객과의 대화에 직접 제복을 입고 등장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지원지난 2016년 신드롬을 일으킨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정형외과 전문의이자 육군 군의관 중위인 윤명주 역을 맡았다. 파병 분량 대부분을 군복을 입고 소화하면서 놀라운 군복 비주얼로 방영 내내 화제를 모은 바 있다.사진 = 김옥빈, 한선화 인스타그램, 뉴스에이드DB, 태양의 후예 공식 홈페이지강효진 기자 bestest@news-ade.com
이 글을 함께보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