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머치] 정해인 셔츠 얼마?

기사입력 2018-05-16 14: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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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희 뉴스에이드 기자



● 강다니엘 선글라스, 7만 5000원

● 고성희 블라우스, 31만 8000원

● 정려원 가방, 49만 8000원

● 정해인 셔츠, 16만 8000원

● 아이린 가방, 34만 8000원


스타들이 착용한 아이템은 늘 우리의 관심 대상. 어느 브랜드 어떤 제품인지 찾아 헤매는 이들을 위해 속 시원히 공개한다.



#1 강다니엘 선글라스


지난 10일 MBC ‘이불 밖은 위험해’ 5회.



브랜드 : ‘휠라 선글라스’ FLS 7328 BLACK

가격 : 7만 5000원



강다니엘이 제주도에서 훈훈한 남친룩을 뽐냈다. 스트라이프 패션 셔츠와 블랙 팬츠를 입은 그는 블랙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줬다. 슬림한 금속 테와 세련된 사각 프레임의 블랙 렌즈 등 유행을 타지 않는 디자인이다. 가격대 역시 저렴한 편!



#2 고성희 블라우스


지난 10일 KBS ‘슈츠’ 6회.



브랜드 : ‘문탠’ 17SS 넥타이 실크 새틴 블라우스

가격 : 31만 8000원



매회 트렌디한 오피스룩을 선보이고 있는 고성희. 이날 그는 트임 펜슬 스커트에 깔끔하고 단정한 블라우스를 매치했다. 스커트의 클래식한 스트라이프 패턴과 블라우스의 고급스러운 실크 소재가 어우러져 성숙한 여성미를 배가해줬다.



#3 정려원 가방


지난 14일 SBS ‘기름진 멜로’ 5~6회.



브랜드 : ‘제이에스티나’ 뉴 라지오 MD 토트백

가격 : 49만 8000원



정려원이 트렌치코트 룩에 곁들인 가방은 제이에스티나의 모던 클래식 라인 ‘뉴 라지오’다. 견고한 견고한 엠보 소가죽 소재를 사용해 형태가 무너지지 않으며 무게가 가볍다. 정제된 쉐입에 미니멀하고 과하지 않은 디테일을 더해 모던한 느낌을 자아낸다.



#4 정해인 셔츠


최근 정해인 인스타그램.



브랜드 : ‘질 바이 질스튜어트 셔츠’ 리프 패턴 린넨 모던핏 셔츠 (JBES1CSL107A1)

가격 : 16만 8000원



정해인이 착용한 린넨 셔츠는 질 바이 질 스튜어트 셔츠의 2018 신상템, 빈티지 무드의 트로필컬 하와이안 셔츠다. 100% 마 소재로 제작돼 가볍고 우수한 통기성, 산뜻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화이트, 네이비 패턴 배색이 청량한 여름 감성을 더해준다. 휴가지에서나 일상 모두 트렌디하게 활용할 수 있을 듯!



#5 아이린 가방


지난 13일 인천국제공항, 웹 예능 ‘레벨업 프로젝트 시즌3’ 촬영차 터키 출국길.



브랜드 : ‘헤지스 액세서리’ 허드슨 카메라백 (HIBA8F592I2)

가격 : 34만 8000원



아이린의 꾸민 듯 안 꾸민 듯한 공항패션의 포인트는 카메라백이었다. 흰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고 긴 생머리를 흩날리며 청순미를 내뿜은 아이린은 컬러풀한 가방 대신 깔끔하면서도 우아한 디자인의 미니백을 매치했다. 


앞면에는 H 로고 장식, 뒷면에는 포켓이 디자인돼 있으며 소가죽으로 만들어져 고급스럽다. 내추럴한 광택과 부드러운 터치감도 매력적!



사진=뉴스에이드 DB, MBC ‘이불 밖은 위험해’ 캡처, KBS ‘슈츠’ 캡처, SBS ‘기름진 멜로’ 캡처, 정해인 인스타그램, 휠라 선글라스, 문탠, 제이에스티나, 질 바이 질스튜어트 셔츠, 헤지스 액세서리 제공


이소희 기자 leeohui@news-ade.com

ETC 안경이 있고 없고의 차이 패션 아이템으로 유용하게 쓰이는 안경.안경을 썼느냐 아니냐에 따라전혀 다른 이미지를 보여주기 때문!그래서 준비했다.연예인들의 안경 착용 비교샷!▷ 태연평소 깜찍한 이미지로 팬들 사이에서는 꼬꼬마 리더라고 불리는 태연!안경을 쓴 모습과 안경을 안 쓴 모습 모두가 귀엽지만안경 썼을 때는 앞머리까지 살짝 올려묶어 깜찍함은 더욱 배가 됐다.다른 날의 안경 셀카도 마찬가지.살짝 흔들린 사진이지만 안경 위로 치켜뜬 눈이 장난기 가득해 깜찍함 또한 가득하다.▷ 이하이동글동글한 눈과 얼굴 전체에 가득한 볼살이 매력적인 이하이.복고 느낌의 네모 안경을 써서 깜찍함은 한층 더해졌다.특히 손가락을 양 볼 옆에 대고 있는 포즈가 장난기 가득한데안경을 쓰거나 쓰지 않거나 마찬가지로 동그란 눈은 매력적이다.▷ 지숙동그란 안경을 쓴 모습과 쓰지 않은 모습이 전혀 다른 이미지를 보여주는 지숙.전체적인 스타일 때문이기도 하지만 안경을 쓴 모습은 지적인 이미지가 강한 반면 쓰지 않은 모습은 단정함이 강하다.▷ 예인SNS에 안경 썼을 때와 안경을 쓰지 않은 모습을 함께 업로드한 예인.같은 포즈에 비슷한 각도의 사진이지만 안경 썼을 때 훨씬 더 지적인 이미지가 강하다.하지만 초근접 셀카에서는 깜찍함도 가득!볼을 빵빵하게 부풀려 입술을 내민 모습이 애교 넘친다.▷ 이세영앞의 예인과 마찬가지로 안경을 썼을 때 지적인 이미지를 강하게 보여주는 이세영!앞머리의 유, 무 때문이기도 하겠지만안경을 썼을 때돠 쓰지 않았을 떄 서로 전혀 다른 이미지를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사진 = 태연, 이하이, 지숙, 러블리즈, 이세영 인스타그램최지연 기자 cjy88@news-ade.com
ETC 보고 난 후 딩크를 결심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영화 자, 이 포스터를 보자. 두 여성과 아이가 있다. 한 여성은 아이에게 수유를 하고 있고 다른 여성은 이를 바라보고 있다. 정말 '툴리'는 두 여성의 우정을 담은 잔잔~한 휴먼 드라마일까?! 지난 13일 언론시사회를 통해 영화를 보고 온 뉴스에이드가 보기 전, 본 후의 비포 & 애프터를 비교해봤다. # 스토리예고편만 보고는 생각했다. 음! 이 영화는 분명히 마를로(샤를리즈 테론)와 툴리(맥켄지 데이비스)의 우정을 담은 영화겠구나! 그리고 그 예상은 보기 좋게 빗나갔다! 툴리와의 만남으로 마를로가 변해가는 것은 맞지만, 마를로에게 훨씬 집중하는 영화다. 조금 특별한 아들, 똘똘한 딸, 그리고 갓 낳은 셋째까지 세 아이 육아에 완전히 지쳐버린 마를로의 인생에서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 어떤 것이 가장 필요했는지를 느끼게 된다. # 샤를리즈 테론예고편에서부터 느껴졌다. 샤를리즈 테론, 정말 현실적인 육아의 모습을 보여주겠구나! 보고 난 후 느꼈다. (초현실주의의 초현실이 아니라 '현실적'이라고 표현하기 부족할 정도임을 강조하기 위한 '초'다. '초월적으로 현실적인'...)샤를리즈 테론, 진짜 액팅갓이다! '매드맥스'의 퓨리오사도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의 남겼지만 '툴리'의 마를로도 이에 못지 않다고 자부한다. 출산 후 불어난 몸, 푸석해진 얼굴, 매일 같은 가운을 입고 다니는 옷차림 등 외적인 디테일은 물론이고! 진이 빠진 표정으로 아이들의 식사를 챙기고, 보채는 아이 때문에 결국 폭발하고 마는 모습까지 현실보다 더 현실적인 엄마의 모습을 보여준다. # 반전보기 전에는 당연히! 너무나 당연하게도 잔잔한 휴먼드라마일 줄 알았다. 서로 삶에 도움을 주고 서로에게 배우며 행복하게 끝! ...일 줄 알았는데... 반전이 숨어 있었다! 물론 뜬금없는 반전은 아니다. 왜 이 영화의 제목 '툴리'인지, 영화 중반에 마를로가 왜 그런 행동들을 했는지 한 번에 설명하는 아주 중요한 장치다. 영화 후반에는 화장실 가지 말 것! 이 부분을 놓치면 '툴리'에 대한 의문만 안은 채 극장을 나오게 될 것이다. # 총평 예고편만 보고 '툴리'를 오해했다. 예상보다 훨씬 공감할만하고, 느낄 수 있는 것이 많은 영화다. 출산과 육아를 경험해 본 여성이라면 마치 내가 마를로가 된 듯한 마음이 될 것이다. 출산과 육아에 대해 전혀 모르는 사람이라면 놀랄 수도 있겠다. 힘들다는 건 익히 들어 알고 있었지만 '이 정도로?!'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다. 딩크(자녀를 두지 않는 부부)로 살겠다고 다짐하게 될지도...?(물론 '툴리'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가 '육아의 고통'은 아니다.) 출산 계획이 있는 사람이라면 꼭 한 번 봤으면 좋겠다. 특히 남성관객에게 추천한다. 육아와 출산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될 것이다.영상으로 '툴리' 리뷰를 보고 싶다면 클릭! ↓↓↓↓↓↓↓↓↓↓↓↓↓↓↓↓↓↓↓↓↓↓↓사진 = 뉴스에이드 영상 캡처, 영화 '툴리',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스틸 안이슬 기자 drunken07@news-a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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