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공개된 ‘앤트맨과 와스프’ 최신 정보

기사입력 2018-06-12 19:3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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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재현 기자



오는 7월 4일 개봉을 앞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신작 ‘앤트맨과 와스프’를 향한 관심은 매우 뜨겁다. 국내에서 천만 관객 이상 동원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다음으로 공개되는 마블 영화이자, ‘인피니티 워’에서 등장하지 않아 행방이 묘연했던 앤트맨의 새 솔로무비이기 때문이다.


특히, 내년 개봉 예정인 ‘어벤져스 4’(가제)의 연출을 맡은 루소 형제는 “‘어벤져스 4’는 마블 세계관을 뒤흔들 충격적인 내용”이라며 “‘앤트맨과 와스프’가 ‘인피니티 워’와 연관된 요소들이 많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 때문에 ‘앤트맨과 와스프’를 향한 팬들의 기대는 그 어느 때보다 높다.


현재까지 공개된 ‘앤트맨과 와스프’의 최신 정보를 모아봤다.



1. ‘앤트맨’과 ‘어벤져스 4’ 잇는 연결고리, 양자 영역


‘인피니티 워’ 이후, 관객들 사이에서 ‘어벤져스 4’의 결정적 힌트라고 주목받는 양자 영역이 ‘앤트맨과 와스프’에서 본격적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양자 영역이란 원자보다 더 작은 입자 세계로 축소돼 시·공간의 모든 개념이 사라지는 곳을 의미한다.



전편인 ‘앤트맨’에서 스콧 랭(폴 러드)는 딸 캐시를 구하고자 스스로 앤트맨 슈트의 리미터를 해제해 양자 영역에 들어갔다가 돌아온 모습을 보여준 바 있고, 이는 ‘앤트맨과 와스프’에서 다시 한번 비중 있게 등장한다.


이미 공개된 예고편에서 행크 핌(마이클 더글라스) 박사는 양자 영역에 드나들 수 있는 신기술을 발명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이번 작품에서 과학 자문을 맡은 물리학자 스피로스 미칼라키스는 “양자 영역은 ‘앤트맨’ 뿐만 아니라 ‘캡틴 마블’과도 연관 있다”고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


이미 ‘인피니티 워’ 쿠키영상을 통해 ‘어벤져스 4’ 출연을 예고한 캡틴 마블까지 언급한 것으로, 사실상 ‘어벤져스 4’와 이어져 있음을 암시했다.



2. ‘앤트맨과 와스프’의 시간대는 ‘시빌 워’ 직후


‘인피니티 워’ 이후 개봉하기 때문에 ‘앤트맨과 와스프’의 시간대가 바로 이어지는 것이 아닐까 하고 예측하는 이들이 많았으나, 마블 측은 ‘스파이더맨: 홈커밍’처럼 ‘시빌 워’ 직후라고 발표했다.



‘시빌 워’ 직후로 설정한 이유는 앤트맨이 캡틴 아메리카(크리스 에반스)의 도움으로 특수 감옥에서 탈옥했으나 딸과 함께 여전히 FBI 등에게 감시받는 등 쫓기는 신세임을 설명하기 위해서다.



또한, 마블은 앤트맨이 ‘인피니티 워’에 등장할 수 없었던 이유를 이번 작품에서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 때문에 관객들은 앤트맨이 시·공간 제약을 받지 않는 양자 영역에 들어갔기 때문에 타노스의 습격을 피할 수 있었고, 그에 반해 와스프(에반젤린 릴리)는 타노스의 핑거스냅으로 사라졌을 것이라는 가설을 세우고 있다.



이 가설은 지난 5일 SNS 등에 유출된 ‘어벤져스 4’의 프로모션 아트 이미지 때문에 더욱 탄력 받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 와스프는 어디에도 보이지 않았다.


와스프의 실종으로 앤트맨이 어벤져스에 합류했을 것이라는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이미 촬영 현장에선 앤트맨이 어벤져스와 촬영을 끝마쳤다는 목격담이 올라온 상태다.



3. 헬라 이후 두 번째 여성 악당, 고스트


그동안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는 수많은 유형의 악당들이 등장했으나, 남성 비율이 매우 높은 편이었다. 그래서 지난해 개봉했던 ‘토르: 라그나로크’에 등장했던 첫 여성 악당 헬라(케이트 블란쳇)가 큰 관심을 받기도 했다.


‘토르: 라그나로크’에 이어 ‘앤트맨과 와스프’에서도 여성 악당이 등장하는데, 바로 고스트(해나 존-카먼)다. 그는 양자 영역으로 들어갈 수 있는 신기술을 훔쳐 달아남으로써 앤트맨 일행과 주요 대립각을 세울 예정이다.


공개된 예고편에서 드러난 그의 능력은 이름에 걸맞게 유령처럼 건물을 자유자재로 통과하는 것이다. 그리고 움직일 때마다 잔상이 남는 특징을 띠고 있어 강한 인상을 남길 것으로 기대 모으고 있다.



사진 = ‘앤트맨과 와스프’ 스틸 컷


석재현 기자 syrano@news-a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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