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의 관심이 고팠던 어느 아이돌

기사입력 2018-07-09 09:4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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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붙어 다니며 함께 활동하는 아이돌 멤버들!


자연스레 서로 친해질 수밖에 없을 텐데.



그런데 여기, 유독 한 멤버의 관심이 고팠던 아이돌 멤버가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뉴이스트의 렌(최민기)!



그리고 렌의 구애(?)를 한 몸에 받은 주인공은 뉴이스트의 JR(김종현)이다.



도대체 둘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먼저 렌의 SNS에 올라온 영상부터 확인해보자.




저기... 이 친구 왜 이러는지 아시는 분?



반짝이 마이크로 흥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렌도 신기하지만 사실 더 신기한 건 그 앞에 있는 JR.


뒤에서 렌이 무얼 하건, 방이 얼마나 번쩍이건, 제 할 일 하는 JR의 무신경함(ㅋㅋㅋ)


그런데 JR의 관심을 받고자 하는 렌의 모습은 이게 끝이 아니었으니.




요즘 온라인상에서 유행이라는 '주인이 사라지는 마술' 영상을 따라 한 렌.


유행인 영상에선 강아지를 상대로 하는데... 당황한 강아지 반응을 보는 그런 영상인데... 여기선 대상이 JR이라는 건 함정.



대상이 누가 됐든, 이불을 가지고 사라지는 마술을 선보인 렌!


과연 JR의 반응은? 보시다시피 전혀 미동도 없다. 그의 눈은 오직 게임기에...


하지만 그래도 한 마디는 해줬다.


"민기야, 그만 자라."



그런 JR의 반응에 감격한 렌.(왜 이런 거에 감격하고 난리ㅠㅠ)


"내가 보이는구나... 잘 자"라는 글로 심경(?)을 남기기도 했다.


이런 상황은 이미 예고된 바 있는데. MBC 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에서 "반응도 안 한다"며 렌의 '흥'에 대해 증언한 JR.



이렇게 아웅다웅하지만 사실 두 사람은 뉴이스트 중에서도 절친 중의 절친.


동갑내기 친구인데다가 룸메이트일 정도로 친한 사이다.


팬들이 부르는 '별주부즈'라는 애칭까지 있을 정도다. (JR의 별명이 '어니부기', 렌의 별명이 '토끼'라서)



서로에 대한 애정도 대단한데.


렌은 JR의 생일에 맞춰 "작고 소중한 우리 부기리더! 매일 매일 평생 행복하길 바래"라는 글을 SNS에 올리기도.


JR 역시 렌의 생일을 축하하는 멘트를 올리며 우정을 과시했다.


함께 하는 모습도 SNS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렇듯 그 누구보다 사이좋은 JR과 렌!


그래서! '별주부즈'를 사랑하는 팬들을 위해 렌과 막간 인터뷰를 가진 뉴스에이드 되시겠다.


(쏘리질러!)




Q. 팬들 사이에서 '별주부즈'로 불리는 걸 아시나요?


A. 각자 '거북이 캐릭터'와 '토끼'라는 별명 때문에 팬분들이 그렇게 불러주시는 것 같은데 처음 들었을 때 뭔가 되게 신선하면서도 재밌고 귀여운 애칭이라고 생각했어요!



Q. '별주부즈' 애칭은 마음에 드세요?


A. 굉장히 마음에 듭니다. 팬분들이 지어주신 애칭이라서 더욱 애착이 가는 것 같고 앞으로도 종현이뿐 아니라 동호, 아론 형이랑도 케미가 모두 잘 맞으니까 활동하면서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리면 또 그에 걸맞은 새로운 애칭을 만들어 주시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웃음)



Q. JR과 잘 맞는 이유가 있을까요?


A. 오히려 서로 성격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더 잘 맞는다고 생각해요! 티격태격하면서도 서로를 생각하는?(웃음) 그래서 저는 잘 맞는다고 생각해요!

너무 잘 맞고~ 최근에 제가 올린 SNS 영상을 보고 저는 '창'이고 JR은 '방패'라고 한 댓글을 봤는데 팬분들도 저희의 케미가 잘 맞는다고 생각하셔서 그렇게 말씀하신 것 같아요(웃음). 정말 저희 둘 사이를 잘 표현하면서도 굉장히 인상적인 비유였던 것 같습니다!



Q. 룸메이트로서 만족하시나요?


A. 종현이가 굉장히 집에서 조용한 편이에요. 제가 옆에서 무엇을 하던 큰 신경을 안 써서 제가 조금 편한 것도 있고, 또 같이 곡 이야기나 무대 이야기를 할 수도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저는 만족하고 마음에 들어요.



Q. 렌이 춤출 때 JR이 무관심할 때도 있잖아요. 그럴 땐 안 섭섭해요?


A. 조금 섭섭해요~!(웃음) 저 좀 쳐다봐 줬으면 좋겠고, 같이 춤도 춰줬으면 좋겠는데 워낙 게임을 좋아해서 옆에서 게임할 때가 더 많으니까 서운하기도 해요. 그런데 언젠간 꼭! 제가 영상을 찍을 때 종현이의 흥을 유발해서 같이 춤을 추게 만들 거예요! 지켜봐 주세요 러브분들!(웃음)



잘생긴 애 옆에 잘생긴 애



팬들 입장에선 두 사람이 같이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 그 자체.


잘생긴 애 옆에 잘생긴 애가 있으니 이보다 더 행복할 수가.


앞으로도 두 사람의 우정 변치 않길 응원하며! 별주부즈 그리고 뉴이스트 포에버!



사진 = 뉴스에이드 DB, 렌 인스타그램


김경주 기자 lovelyrudwn@news-ade.com

ETC 안경이 있고 없고의 차이 패션 아이템으로 유용하게 쓰이는 안경.안경을 썼느냐 아니냐에 따라전혀 다른 이미지를 보여주기 때문!그래서 준비했다.연예인들의 안경 착용 비교샷!▷ 태연평소 깜찍한 이미지로 팬들 사이에서는 꼬꼬마 리더라고 불리는 태연!안경을 쓴 모습과 안경을 안 쓴 모습 모두가 귀엽지만안경 썼을 때는 앞머리까지 살짝 올려묶어 깜찍함은 더욱 배가 됐다.다른 날의 안경 셀카도 마찬가지.살짝 흔들린 사진이지만 안경 위로 치켜뜬 눈이 장난기 가득해 깜찍함 또한 가득하다.▷ 이하이동글동글한 눈과 얼굴 전체에 가득한 볼살이 매력적인 이하이.복고 느낌의 네모 안경을 써서 깜찍함은 한층 더해졌다.특히 손가락을 양 볼 옆에 대고 있는 포즈가 장난기 가득한데안경을 쓰거나 쓰지 않거나 마찬가지로 동그란 눈은 매력적이다.▷ 지숙동그란 안경을 쓴 모습과 쓰지 않은 모습이 전혀 다른 이미지를 보여주는 지숙.전체적인 스타일 때문이기도 하지만 안경을 쓴 모습은 지적인 이미지가 강한 반면 쓰지 않은 모습은 단정함이 강하다.▷ 예인SNS에 안경 썼을 때와 안경을 쓰지 않은 모습을 함께 업로드한 예인.같은 포즈에 비슷한 각도의 사진이지만 안경 썼을 때 훨씬 더 지적인 이미지가 강하다.하지만 초근접 셀카에서는 깜찍함도 가득!볼을 빵빵하게 부풀려 입술을 내민 모습이 애교 넘친다.▷ 이세영앞의 예인과 마찬가지로 안경을 썼을 때 지적인 이미지를 강하게 보여주는 이세영!앞머리의 유, 무 때문이기도 하겠지만안경을 썼을 때돠 쓰지 않았을 떄 서로 전혀 다른 이미지를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사진 = 태연, 이하이, 지숙, 러블리즈, 이세영 인스타그램최지연 기자 cjy88@news-ade.com
ETC 보고 난 후 딩크를 결심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영화 자, 이 포스터를 보자. 두 여성과 아이가 있다. 한 여성은 아이에게 수유를 하고 있고 다른 여성은 이를 바라보고 있다. 정말 '툴리'는 두 여성의 우정을 담은 잔잔~한 휴먼 드라마일까?! 지난 13일 언론시사회를 통해 영화를 보고 온 뉴스에이드가 보기 전, 본 후의 비포 & 애프터를 비교해봤다. # 스토리예고편만 보고는 생각했다. 음! 이 영화는 분명히 마를로(샤를리즈 테론)와 툴리(맥켄지 데이비스)의 우정을 담은 영화겠구나! 그리고 그 예상은 보기 좋게 빗나갔다! 툴리와의 만남으로 마를로가 변해가는 것은 맞지만, 마를로에게 훨씬 집중하는 영화다. 조금 특별한 아들, 똘똘한 딸, 그리고 갓 낳은 셋째까지 세 아이 육아에 완전히 지쳐버린 마를로의 인생에서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 어떤 것이 가장 필요했는지를 느끼게 된다. # 샤를리즈 테론예고편에서부터 느껴졌다. 샤를리즈 테론, 정말 현실적인 육아의 모습을 보여주겠구나! 보고 난 후 느꼈다. (초현실주의의 초현실이 아니라 '현실적'이라고 표현하기 부족할 정도임을 강조하기 위한 '초'다. '초월적으로 현실적인'...)샤를리즈 테론, 진짜 액팅갓이다! '매드맥스'의 퓨리오사도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의 남겼지만 '툴리'의 마를로도 이에 못지 않다고 자부한다. 출산 후 불어난 몸, 푸석해진 얼굴, 매일 같은 가운을 입고 다니는 옷차림 등 외적인 디테일은 물론이고! 진이 빠진 표정으로 아이들의 식사를 챙기고, 보채는 아이 때문에 결국 폭발하고 마는 모습까지 현실보다 더 현실적인 엄마의 모습을 보여준다. # 반전보기 전에는 당연히! 너무나 당연하게도 잔잔한 휴먼드라마일 줄 알았다. 서로 삶에 도움을 주고 서로에게 배우며 행복하게 끝! ...일 줄 알았는데... 반전이 숨어 있었다! 물론 뜬금없는 반전은 아니다. 왜 이 영화의 제목 '툴리'인지, 영화 중반에 마를로가 왜 그런 행동들을 했는지 한 번에 설명하는 아주 중요한 장치다. 영화 후반에는 화장실 가지 말 것! 이 부분을 놓치면 '툴리'에 대한 의문만 안은 채 극장을 나오게 될 것이다. # 총평 예고편만 보고 '툴리'를 오해했다. 예상보다 훨씬 공감할만하고, 느낄 수 있는 것이 많은 영화다. 출산과 육아를 경험해 본 여성이라면 마치 내가 마를로가 된 듯한 마음이 될 것이다. 출산과 육아에 대해 전혀 모르는 사람이라면 놀랄 수도 있겠다. 힘들다는 건 익히 들어 알고 있었지만 '이 정도로?!'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다. 딩크(자녀를 두지 않는 부부)로 살겠다고 다짐하게 될지도...?(물론 '툴리'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가 '육아의 고통'은 아니다.) 출산 계획이 있는 사람이라면 꼭 한 번 봤으면 좋겠다. 특히 남성관객에게 추천한다. 육아와 출산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될 것이다.영상으로 '툴리' 리뷰를 보고 싶다면 클릭! ↓↓↓↓↓↓↓↓↓↓↓↓↓↓↓↓↓↓↓↓↓↓↓사진 = 뉴스에이드 영상 캡처, 영화 '툴리',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스틸 안이슬 기자 drunken07@news-a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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