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역 이름이 본명 같은 연예인

기사입력 2018-07-12 10:5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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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재현 기자

마블 히어로를 맡은 배우들이 본명보다 캐릭터 이름이 더 익숙하듯, 연기자에게 있어 가장 큰 칭찬 중 하나는 배역 이름으로 기억되는 것이다.


연기를 매우 잘한 덕분에, 종종 본명보다 배역 이름이 더 친근하게 다가오는 배우들을 모아봤다.



# 김고은


'은교'로 파격적인 데뷔신고식을 치른 김고은은 많은 이들에게 은교로 많이 각인됐다. tvN 드라마 '치즈인더트랩', '도깨비'에 연이어 출연한 뒤로는 홍설, 또는 지은탁으로 불리기도 했다.



# 김성은


SBS 시트콤 '순풍 산부인과'에서 박영규의 딸 박미달로 출연한 이후, 본명 김성은보단 미달이가 더 친숙하다. 그 때문에 학창시절에 정신적으로 힘들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 김윤석


출세작 '타짜'에서 실제 분량은 겨우 다섯 장면이었으나, 강한 카리스마를 내뿜는 악역을 소화해 눈도장을 받았다. 그래서 김윤석 대신 아귀로 기억하는 이들이 제법 많다.



# 박성웅


"살려는 드릴께" 등 유행어를 남기며 '신세계' 출연배우들 중 가장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았기 때문이었을까, 본명 박성웅을 모르는 사람이 있어도 그가 연기했던 이중구는 다 안다.



# 윤계상



지난해 개봉한 '범죄도시'에서 물불 가리지 않는 악랄함의 대명사 장첸을 연기해 호평받았던 윤계상. 역할을 잘 소화한 덕분에 '범죄도시' 이후로 장첸이라는 이름이 더 익숙해졌다.



# 이유리


2014년 MBC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희대의 악녀 연민정을 맡아 연기력을 인정받은 이후부터 이유리를 연민정이라고 부르는 시청자들도 생겼다.



# 지창욱


군 입대하기 전까지 뮤지컬,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해왔으나, 대중들은 지창욱이라는 본명 보단 그의 대표작 '웃어라 동해야' 주인공인 동해로 많이 기억하고 있다.



사진 = 뉴스에이드 DB, 김성은 트위터


석재현 기자 syrano@news-ade.com

ETC 내숭이 1도 없다는 배우 "제가 코를 살짝 골았죠?" (공효진)사랑스러움의 대명사, 공블리의 입에서 코를 골았다는 말이 나올 줄이야??!내숭 따윈 1도 없었던 이 현장. 지난 3일 서울 잠실 월드타워 롯데시네마에서 열렸던 영화 '도어락' 츄잉챗 현장이다.덩달아 함께 했던 김예원 그리고 이권 감독까지 '無내숭'의 진수를 보여줬다.도대체 어땠길래 '無내숭'이라 하는지! 그 현장을 살짝 들여다보자. # 주황색 양말의 습격 - 셀카 타임본격 시작에 앞서 진행된 츄잉챗 만의 특징, 배우들의 셀카 타임!배우들이 직접 셀카를 찍어 츄잉챗 오픈 채팅방에 남기는 전설적인(?) 코너 되시겠다. 이번 '도어락' 츄잉챗에서도 어김없이 배우들의 셀카 타임이 이어졌다. 무...무슨 구도? (ㅋㅋㅋㅋ)화기애애한 셀카 타임 속에서 MC 박지선의 눈에 띈 것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이권 감독의 양말!"감독님, 오늘 예쁜 양말 신고 오셨네요. 주황색으로. 신경 좀 쓰고 오셨는데요?!" (MC 박지선)카키색 스웨터에 주황색 양말을 신고 나온 이권 감독의 패션이 덕분에 화제로 떠올랐다. 갑자기 쏠린 시선에 부담스러울 법도 한데, 이권 감독의 반응은 어땠을까.부담 노놉!아내가 특별히 신경 써 준 것이라며 귀여운 포즈로 사진을 찍어 올린 이권 감독이었다. # 둠칫두둠칫 - 명장면 토크본격 시작된 '도어락' 츄잉챗의 그 첫 번째 코너는 스틸을 보고 이야기하는 명장면 토크 시간이었다.행사 시작 전 배우들이 직접 고른 스틸컷을 보며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었는데, 이야기를 듣기 전에! 이 영화가 어떤 영화인지는 알아야 하지 않겠는가. '도어락'은 혼자 사는 경민(공효진)의 집에 누군가가 숨어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숨바꼭질'에 이은 또 하나의 현실 공포 스릴러 영화를 표방하고 있다. 자, 이제 영화에 대해 알아봤으니 배우들의 이야기를 한 번 들어볼까?이렇게 공효진, 김예원 모두 두툼한 패딩을 입고 있을 정도로 '도어락' 촬영 현장은 추위와의 싸움이었다고. 특히 두 사람이 입고 있는 롱패딩에도 비하인드스토리가 있었다고 한다."패딩을 입겠다고 한 것도 저희가 우겨가지고 입은 거예요. 감독님한테 '요즘은 롱패딩의 시대지 않냐, 시대를 반영해야 한다'고 우겼죠. 하하. (공효진)(추위엔 롱패딩이지..그렇고말고)그렇게 긴 설득 끝에 롱패딩을 입게 됐지만 추위 때문에 고생을 많이 했다는 공효진이다. "제가 고개를 확 돌리는 장면이 있거든요? 그런데 너무 추워서 얼어있는 몸을 쓰니까 담이 오더라고요. 3~4일 담이 왔던 것 같아요. 제가 슈퍼액션을 한 것도 아닌데 담이 와서 죄송하더라고요." (공효진)하지만 고생만 한 건 아니었다. 즐거웠던 '도어락'의 촬영 현장 분위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었던 건 이권 감독이 공개한 보너스 스틸컷 차례에서였다.바로 공효진과 김예원의 율동 스틸컷! 극 중 은행원으로 나오는 두 사람은 업무 전 직원들과 함께 율동을 하는데 그 장면이 포착된 것이다. 스틸컷도 공개됐겠다, 이쯤 되면 안 볼 수 없지 않은가. 보여줘~ 짝! 보여줘~ 짝! (이렇게 바로???)망설임 없이 바로 율동을 보여준 김예원. "제가 효진 언니를 가르쳐드렸거든요. 연습을 많이 했었어요." (김예원)그리고 그런 김예원 옆에서 열심히 노래를 불러준 공효진. 이 여배우들, 내숭 따윈 1도 없는 거 확실하다. # 못난이 공효진? - 맞춰봐 락 퀴즈록두 번째 코너는 카카오톡의 검색 기능을 통해 '도어락'의 문제를 풀어보는 '맞춰봐 락 퀴즈록' 코너. 배우들과 감독이 차례로 다양한 문제를 낸 가운데, MC 박지선도 출제자로 합류했다. 그가 낸 문제는?"공효진과 이권 감독이 처음 만난 작품은?" (MC 박지선)정답 아는 사람 손!바로 이 작품!당시 연출부와 스토리보드를 담당했던 이권 감독은 공효진과 이 작품에서 처음으로 만난 바 있다. 이 작품을 봤다는 MC 박지선. 공효진에게 하나도 안 변했다는 말을 건넸다. "안 변했다고요? 저 예뻐지지 않았나요? 저는 개봉할 때 한 번 보고 다시 본 적이 없어요. 창피해서 못 보겠더라고요. 못난이로 나왔었거든요." (공효진)(말도 안돼!!!!)# 코골이 공효진 - 3행시 타임 / Q&A어느덧 츄잉챗의 마지막 코너까지 왔다. 마지막은 관객들이 직접 작성한 '도어락' 3행시와 질문들을 배우와 감독이 읽고 답하는 시간. 각자 3행시 하나, 질문 하나를 선택한 가운데 김예원은 자신 있게 이 3행시를 선택했다."도 : 도미로어 : 어죽을 끓여락 : 락교를 곁들여 먹자." (김예원)(아주 칭찬해~)이 센스 있는 3행시의 주인공에게 선물을 주려 한 배우들. 하지만 정작 당사자가 없다?!아무도 대답을 하지 않자 우리의 공블리가 해답을 내놓았다."이럴 때 거짓말이라도 '나다!' 하고 나오세요. 나와요!" (공효진)(결국 누군가가 나왔다는 사실.. 당사자인지 모른다는 사실..)3행시에 이어 김예원이 선택한 질문은 공효진의 몸매 관리 비법을 알려달라는 질문이었다. "솔직히 말할게요. 저 입이 짧아요. 입이 짧아서 막 끊임없이 먹는 스타일이 아니에요." (공효진)이렇게 솔직해도 되는 걸까. (물론 웬만한 계단은 걸어 다닌다는 비법 공개도 했다는 건 안 비밀.)공효진의 솔직함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영화 찍으면서 생긴 에피소드를 물어본 MC 박지선. "꼭 말씀드리고 싶었던 게 있는데, 공효진 씨가 우리 영화에 90% 이상 나오니까 굉장히 피곤했거든요. 하루는 공효진 씨가 침대에 누워만 있는 장면을 촬영한 날이 있었는데 스태프가 와서 그러더라고요. 효진 선배 진짜 잔다고. 하하." (이권 감독)여기에 '無내숭' 공블리가 빠질 수 없지. 한 마디 보탰다. "나오기 싫어서 계속 누워있었어요. 코를 살짝 골면서 자지 않았어요, 감독님? 하하하." (공효진)마지막까지 내숭 없었던 공효진의 멘트를 끝으로 '도어락' 츄잉챗의 모든 코너가 마무리됐다. "우리 영화가 그렇게 무섭진 않습니다. 부담 없이 와서 즐겨주셨으면 좋겠어요." (이권 감독)"겨울에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영화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보시고 한껏 열 올리시고 혈액순환 시키셨으면 좋겠어요." (김예원)"영화를 보시고 3일 이상 잠을 설친다 하시는 분들은 저한테 SNS로 개인 메시지 주세요. 어깨 마사지 팩이라도 보내드릴게요. 보내달라고 했는데 아직까지 없더라고요." (공효진)마지막 인사까지 남달랐던 공효진이었다.내숭 없는 배우들 만큼이나 영화 역시 내숭 떨 겨를 없을 정도로 쫄깃하다고 하니 5일 극장에서 '도어락'을 만나보는 건 어떨까?無내숭 배우들의 츄잉챗 현장이 궁금하다면 아래 영상에서 확인!(↓ ↓ ↓ ↓ ↓ ↓ ↓)사진 = 최지연 기자, '도어락' 츄잉챗 오픈채팅방,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 포스터, '도어락' 스틸컷, '도어락',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 포스터김경주 기자 lovelyrudwn@news-ade.com
ETC 올 겨울 유행하는 무스탕 스타일 이불 밖은 위험해를 외치고 싶은 요즘 날씨를 피하기 위해 밖에 나가야 할 땐 패딩에 절로 손이 가는데격식을 차려야 하는 자리에도  패딩을 입고 갈 순 없을 터.따뜻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스타일을 완성하고 싶다면 무스탕을 입어보자.▷ 제시카무스탕 안의 퍼가 바깥까지 풍성하게 나오는 스타일의 무스탕을 입은 제시카.상의는 허벅지까지 내려오는 루즈핏을 더해 전체적으로 하의실종을 완성했다.▷ 유라소매와 밑단에 퍼 라인이 들어간 무스탕과 진한 청바지를 함께 매치해 발랄한 무스탕 스타일을 완성한 유라.아우터가 길지 않기 때문에 유라의 각선미에 딱 맞는 스키니진이 돋보인다.▷ 유빈무스탕은 짧은 것이라는 공식을 깬 긴 무스탕을 입은 유빈.소매는 팔에 끼지 않고 살짝 어깨에 걸친 것이 시크함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켰다.▷ 송지효블랙 무스탕과 무릎까지 올라오는 롱부츠로 올 블랙 스타일을 완성한 송지효.숄더백을 제외한 모든 아이템을 블랙으로 매치해 무심하면서도 시크한 패션을 선보였다.누구든 부담없이 소화하기 좋은 스타일이다.▷ 태연송지효와 마찬가지로 올 블랙 스타일을 완성했지만상의를 원피스인 듯 아닌 듯 짧은 길이감의 아이템을 선택해 하의실종을 완성했다.▷ 한예슬유빈과 마찬가지로 긴 무스탕을 입은 한예슬.블랙에 하얀 퍼가 더해진 무스탕을 입었기 때문에 상, 하의와 구두는 모두 블랙으로 매치해 과하지 않게 입은 것이 포인트다.모자도 블랙으로 맞췄는데화이트 컬러가 더해지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블랙을 맞춰 입은 스타일이 도회적인 느낌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켰다.사진 = 뉴스에이드DB, 유빈 인스타그램최지연 기자 cjy88@news-ade.com
ETC 2년만에 15cm나 폭풍성장한 아이돌 [아이돌3분백과]요즘 눈에 띄는 아이돌을 콕 찍어 소개하는 '아이돌 3분 백과'. 이번 주인공은 골든차일드의 막내 보민이다.이름은 최보민. 2000년 8월 24일 생으로 용띠다. 발사이즈는 270mm. 혈액형은 B형. 키는 180cm로, 2년 만에 15cm 폭풍성장했다.청소년에서 성인이 되는 과정을 골드니스와 함께 했다며 큰 의미를 두고 있다는 후문. 별명은 한림예고왕자님과 봄이. 이렇게 두 가지가 대표적인데 보민이 좋아하는 별명은 봄이. 왜냐하면 "귀엽게 들려서".가족관계는 부모님과 여자 동생. 그리고 6개월 된 반려견이자 막내 조이가 있다. 2018년 10월 13일부터는 선물 받은 꽃을 키우는 중인데 이름도 지어줬다. '꽃봄이'라고.치과 안 다녀도 충치 없는 건치 아이돌로 치아 건강에 자신있다. 이와 함께 코가 자신있는 신체부위. 장기라고 하면 오랫동안 말 안하고 있기다.좋아하는 색은 검은색과 빨간색. 좋아하는 계절은 봄. 좋아하는 음식은 치킨, 짬뽕, 수제 햄버거, 버블 밀크티, 떡볶이 등으로 특히 마카롱은 백개도 먹을 수 있다.최근에 곱창,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먹게 됐고 방울 토마토는 못 먹게 됐다는 소식. 굴, 피망, 당근은 몸에 잘 받지 않는 음식들이다. 참고로 생마늘은 안 먹지만 익힌 마늘은 먹는다.좋아하는 영화 ‘뷰티 인사이드’와 ‘고양이의 보은’. 가방에 에어팟, 공책, 필기구, 응원해주는 편지들, 홍삼, 멀티비타민, 루테인이 늘 있다. 무대에 올라가기 전에는 신발끈을 다시 한 번 꼭 고쳐 묶는 습관이 있다.롤모델은 인피니트 김성규와 차태현. 두 사람의 가치관과 성격을 닮고 싶은 보민이다. 특히 1일 1성규를 할 정도로 엄청난 김성규의 팬인데 사석에서는 같은 그룹인 엘과 자주 만난다.중학교 3학년 때 추천을 받아서 울림 엔터테인먼트 오디션을 봤다 합격해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다. 회사도 처음! 연습생도 처음! 오디션도 처음! 막내도 처음! 다 처음!이지만 실세 막내로 형들과 잘 어울린다.비록 기억력이 나빠서 멤버들 생일은 기억 못하지만 눈물 많고 여린 남자. 겁 많고 깔끔하고 사랑 넘치는 반전 매력의 주인공이다.현재 보민이 소속된 그룹 골든차일드는 미니 3집 ‘위시(WISH)’의 후속곡 '너만 보인다'로 활동 중이다.골든차일드! 그리고 보민! 기억해주세요!사진 = '아이돌3분백과' 영상 캡처임영진 기자 plokm02@news-ade.com
ETC 스타들이 결혼을 결심한 결정적 이유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결정 중 하나인 결혼!특히나 결혼으로 많은 주목을 받는 스타들의 경우, 그 과정까지도 많은 관심을 받곤 하는데!최근 주목받는 스타 커플들이 결혼을 결심하게 된 결정적 이유를 모아봤다.# 송혜교‧송중기‘태양의 후예’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하고 결혼까지 골인한 스타커플이다.송중기는 인기 전성기에 이른 결혼을 하게 된 이유에 대해 “아내는 굉장히 좋은 사람이고, 평생을 함께해도 좋겠다고 생각했다”며 “차태현 선배처럼 일과 사랑에 모두 충실한 남편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제이쓴‧홍현희최근 결혼 소식으로 주목 받고 있는 커플이다. 특히 커플 방송을 통해서도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이에 대해 제이쓴은 “(홍현희는) 사람을 정말 편안하게 해준다. 같이 있으면 언제나 재밌고 편하다. 그래서 결혼을 결심하고 프러포즈도 먼저 했다”고 밝혔다.# 이동건‧조윤희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식보다 혼인 신고를 먼저 한 부부다.이동건은 최근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해 “드라마 안에서 1년 동안 함께하다보니 끝날 때 쯤 ‘정말 이렇게 헤어져도 괜찮을까?’ 싶었다”며 “내가 만약 결혼을 한다면 저 여자를 놓치면 못 할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공개했다.# 한고은‧신영수갑작스러운 결혼 소식 이후 최근에는 부부가 함께 방송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커플이다.한고은은 “(만나는 동안) 모든 것이 순조로웠고 행복했다. 내 발에 꼭 맞는 편안한 신발을 신은 느낌을 받았다”며 “그러면 울퉁불퉁한 돌길도 걸을 수 있을 것 같았다”고 결혼을 결심했을 당시의 심경을 밝혔다.# 함소원‧진화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해 화제를 모은 국제 커플이다. 함소원에게 첫 눈에 반해 적극적으로 구애를 했던 남편 진화는 함소원의 실제 나이를 알게 됐을 당시 이틀 동안 ‘잠수’ 상태였다고 한다.이후 고민을 끝낸 진화가 함소원에게 연락해 “시간이 없으니 빨리 결혼해서 아기를 낳아야 한다”며 프러포즈를 했고, 이후에는 함소원의 부모님에게 “내가 모두 책임지겠으니 결혼을 빨리 하고 싶다”고 강하게 밀어붙여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미나‧류필립두 사람 역시 큰 나이차로 주목 받은 커플이다. 무려 류필립이 입대하기 전부터 만나 뜻밖의 나이(?)에 미나가 곰신 생활까지 해 화제를 모았다.류필립은 결혼 이유에 대해 “내가 이런 여자를 과연 또 만날 수 있을까에 대한 불안감이 있었다. 결혼이 아니면 떠날 것 같아서 불안했다”고 밝혔다.사진 = 뉴스에이드DB, 블러썸 엔터테인먼트 & UAA 제공, 제이쓴, 조윤희, 한고은 인스타그램강효진 기자 bestest@news-ade.com
ETC 추울 때도 코트는 체크! 영하의 기온이 감도는 요즘.추위엔 패딩이 가장 좋다지만 김밥핏을 포기할 수 없다면가을 뿐 아니라 겨울까지 유행하는  체크코트는 어떨까.아래의 사례들로 센스있는 체크코트 스타일 알아보자.▷ 송민호트렌치에 체크 패턴이 들어간 스타일의 코트로 스타일을 완성했다.어깨 한쪽과 소매 부분엔 체크 패턴이 없는 것이 독특해 색다른 스타일을 연출할 때 입으면 좋은 코트다.▷ 설현전체적으로 작은 체크 패턴이 꼼꼼하게 들어가 있는 코트로 체크 코트 스타일을 선보인 설현.코트 자체가 화려한 포인트가 되기 때문에 코트 안의 상, 하의는 패턴이 없는 것으로 매치한 것이 센스있다.과일 하나 고르고 있을 뿐인데 화보가 따로 없다.▷ 한효주화이트&블랙 체크 패턴에 어깨 부분이 망토처럼 되어있는 독특한 체크코트로 깔끔한 스타일을 완성한 한효주.상의나 하의, 구두와 가방까지 코트에 맞춰 화이트&블랙으로 깔맞춤 한 것이 눈에 띈다.특히 상의는 턱까지 올라오는 목폴라를 선택해 센스있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성유리반려견과의 산책이 사진만 봐도 평화롭다는 느낌이 드는 성유리.무릎까지 내려오는 체크코트와 청셔츠를 함께 매치해 편안한 스타일을 선보였다.한효주와 마찬가지로 상의는 목폴라티를 입어 따뜻함을 한층 더했다.▷크리스탈종아리를 다 덮을 정도로 긴 체크코트로 스타일을 완성한 크리스탈.앵클부츠에 부츠컷진을 더해 루즈한 느낌을 선보였는데전체적으로 무채색 계열의 컬러의 아이템이 매치된 데에 레드 클러치를 더해 포인트를 줬다.▷ 산다라박큰 체크패턴이 들어가있는 떡볶이 코트로 깜찍한 스타일을 선보인 산다라박.인형을 들고 있는 모습마저 귀여움 가득하다.사진 = 뉴스에이드DB, 송민호, 설현, 성유리, 산다라박 인스타그램최지연 기자 cjy88@news-a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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