롭스 매장 직원에게 물었다! 여름 인기 립 5

기사입력 2018-08-07 10:3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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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희 뉴스에이드 기자



올여름엔 어떤 립이 핫할까. 시시각각 바뀌는 트렌드에 립스틱 쟁여 놓기가 바쁘다. 이 컬러도 예쁘고, 저 컬러고 소장욕을 자극하지만. 그중에서도 올여름 가장 핫한 립 컬러는 무엇일까? 

 

가성비면 가성비, 트렌드면 트렌드! 모두 놓치지 않는 립 제품을 구매하기 위해 롭스 가로수길점을 찾았다. 



테스터마저 깊게 팬 립스틱이 있다고 하는데, 그 제품은 과연 어떤 제품의 어떤 컬러인지 롭스 매장 직원에게 직접 물어봤다.


“올여름 핫한 립 제품은 어떤 거죠!”



#1 세미 매트 레드 틴트


첫 번째로 꼽힌 립 제품은 번들거림과 끈적임이 적은 보송보송 벨벳 립 틴트다.


모아트-벨벳 틴트, V4 벨벳로즈, 1만 3000원, 9ml


“올여름엔 매트한 립 제품을 많이 선호하시는 것 같아요. 특히 20대분들에게 인기가 높은 제품인데요. 보송보송하게 마무리되고 지속력이 좋아서 물놀이할 때도 편안하고요. 그중에서도 쨍한 로즈 컬러가 인기입니다.” (롭스 가로수길점 부점장, 이하 매장 직원)



크리미한 제형이 세미 매트하게 밀착하는 타입으로 부담 없이 바를 수 있다. 가볍고 촉촉하며 적당한 광택감까지 매력적이다. 각도에 따라 핑크와 레드 빛을 동시에 발산한다. 각질 부각 적어 매트 립을 바르기 어려웠던 이들에게 강추.



#2 세미 매트 코랄 틴트


다음 인기 립 역시 세미 매트 타입의 쨍한 컬러가 꼽혔다.


부르조아-루즈 에디션 벨벳, 03 핫 페퍼, 2만 8000원, 7.7ml


각질 부각이나 들뜸 없이 촉촉하게 밀착한다. 립스틱의 무거움, 틴트의 건조함, 립글로스의 끈적이는 단점을 보완한 제품이라 해도 손색이 없다.



모아트 벨벳 로즈 컬러와 비교해보면 코랄 빛이 더 감도는 것을 볼 수 있다. 모아트보다 매트한 편이다.


“올여름 부르조아 라인에서는 은은한 MLBB나 누디 톤보다는 코랄, 레드 등 선명하고 쨍한 컬러가 인기가 높습니다.” (롭스 매장 직원)



#3 가성비 갑! 촉촉 비비드 립스틱


세 번째 인기 립은 촉촉한 멜팅 타입의 립스틱이다.


이엘에프-모이스처라이징 립스틱, 플러티 앤 패뷸러스, 7700원, 3.2g


제형이 크리미해 선명한 핫 핑크 립도 부담스럽지 않게 바를 수 있다. 덧바를수록 진해지고 자연스럽게 그러데이션 하기도 쉽다. 무엇보다 가성비가 갑. 평소엔 쉽게 시도해보지 못했던 과감한 컬러의 립을 시도해보기에 좋을 듯하다.



“저렴한 가격대로 출시돼 전 연령 고루 인기가 높은데요. 쉐어버터와 비타민이 함유돼 건조한 입술도 촉촉하게 바를 수 있어요. 가장 잘 나가는 컬러는 여름 쿨톤의 핫 핑크인데요. 피부 톤을 가리지 않고 얼굴 톤을 화사하게 밝혀줘 인기가 많습니다. 포인트로 바르기에도 딱 좋죠!” (롭스 매장 직원)



#4 글로스 MLBB 립스틱


다음은 대학생, 20대 초반, 메이크업 입문자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는 립스틱이다.


세잔느-라스팅 글로스 립, #R01 레드, 1만 400원, 3.2g


수분을 머금은 듯 촉촉하고 글로시하게 바를 수 있는 립스틱이다. 내추럴한 베이지 피치 톤의 코럴과 자연스럽게 혈색을 주는 말린 장미 톤 2가지 모두 인기가 있었다. 그중에서도!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을 선호하시는 분들이 많이 사가세요. SNS 유명템이라더라고요. 보시다시피 테스터가 꺼내놓자마자 이렇게..” (롭스 매장 직원)


입술 안쪽부터 자연스럽게 그러데이션 할 때 더욱 빛을 발하는 립스틱이다. 또는 색감은 마음에 쏙 들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건조해지는 틴트가 있다면 그 위에 한 겹 덧발라보길 추천한다. 덧바를수록 광택이 심해지니 주의.



#5 과즙 톡! 틴트


마지막 인기 립은 10대의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다는 틴트다.


릴리바이레드-앙큼라이어 코팅 틴트, 여리한 오렌지인척, 9000원, 3.5g


“오일 성분이 함유돼 광택감과 촉촉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고요. 발색도 자연스럽고 덧바를수록 진해져서 과즙 메이크업하기에도 그만입니다.” (롭스 매장 직원)



10대 고객들이 주로 픽한 컬러는 생동감 넘치는 오렌지와 자몽이다. 상큼 발랄한 색감이 보기만 해도 사랑스럽다.



그야말로 오렌지다. 흰 피부 혹은 구릿빛의 어두운 피부 모두에게 잘 어울리는 컬러가 아닐 수 없다. 지속력도 굿굿! 소량씩 얇게 펴 발라야 밀착력을 높일 수 있다.



<롭스, 여름 인기 립 5>



매트 립의 인기가 올여름에도 지속하고 있을 줄 예상했지만, 정작 매장에서는 바르기 편하고 촉촉한 제형의 세미 매트 혹은 끈적임이 적은 글로스 립이 인기를 얻고 있었다!


10대 고객들에겐 비비드한 오렌지, 코랄 톤이, 30대 고객들에겐 자연스러운 MLBB 톤의 인기가 높다고 하니 참고해보길.




사진=뉴스에이드 영상 캡처


이소희 기자 leeohui@news-ade.com


ETC 데뷔 전 수학 과외 선생님이었다는 배우 SBS 새 월화드라마 '여우각시별'로 찾아온 이제훈. 평범하게 살고 싶은데, 범상치 않은 능력(?)으로 인천공항 직원들 사이에서 주목받는 여객서비스팀 신입사원 이수연으로 열연 중이다.베일에 싸인 이수연의 정체만큼 이제훈에 궁금한 이들이 많을텐데! 그래서 준비한 TMI(Too Much Information). 여러 매체에 통해 드러난 이제훈의 인터뷰 및 소속사에서 알려준 소소한 정보들을 모아 모아 작성해봤다.- 임금 제(帝), 공 훈(勳) 자를 쓴다. '임금이 되어 공을 세워라'는 뜻으로 아버지가 지어주셨다.- 대표적인 동안 배우 중 한 명이다. 1984년생으로 올해 35살.- 출생지는 서울 종로구 효자동. 하지만 6살 때 의정부로 이사해 줄곧 의정부에서 살았다.- 한때 공학도(생명공학과)였다. 그리고 수학을 가르치는 과외 선생님으로 활동한 적이 있다.  - 그러나 배우가 되고자 25살에 한예종에 재입학했다.- 팬들이 부르는 이제훈의 별칭은 '할배'. 매사 진지한 성격 때문에 붙게 됐다.- 하늘색 후드 라이언과 닮은 과거 사진 때문에 ‘후니언’이라는 애칭이 추가됐다.- 2009년 출연한 독립영화 '약탈자들'을 계기로 현 소속사와 만나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같은 소속사 선배 조진웅과 함께 한 작품이 많다. '고지전', '파파로티', '분노의 윤리학', '시그널'이 있다.- 친한 연예인으로 박정민, 한예리, 변요한, 권율 등이 있다.- 박정민은 '파수꾼'에서 만나 인연을 맺었고, 한예리, 변요한, 권율은 같은 회사 식구. 특히, 한예리는 84년생 동갑내기다.- 하루종일 걸어다니며 여행하는 타입(Feat. 권율).- 스트레스를 받으면 걷기로 해소한다.- '건축학개론'은 오디션을 거치지 않고 캐스팅된 첫 작품이다.  - '건축학개론' 택시 신 촬영 중, 감정에 너무 몰입해 차문을 발로 걷어차 찌그러뜨린 것이 이제훈 인생 최대 일탈.- 이제훈이 꼽은 터닝포인트 작품은 '박열'. 일본 도쿄에서 독립 운동을 펼쳤던 열사 박열을 연기해 주목받았다.- 부끄럽거나 쑥스러울 때, 두 손으로 양 볼을 감싸거나 귀를 잡는 습관이 있다.- 하루에 반드시 해야 하는 일로 커피 마시기가 있다.- 인터넷이나 실제 사인 멘트 등 글을 남길 때마다 끝에 '~*'를 붙이는 습관이 있다.- 누나 한 명이 있고, 지난해 조카가 태어나 삼촌이 됐다. 이제훈은 "꽃님아(조카 태명) 삼촌이 돈 많이 벌어서 맛있는 거 많이 사줄게"라고 간식을 담당(?)하겠다고 선언했다.- 야구팀 KIA 타이거즈를 좋아한다. 해태 타이거즈의 전성기 시절을 목격하고 팬이 됐다고 직접 밝힌 사실.- 브라운아이드소울 멤버 전원에게 선택받아 정규 4집 타이틀곡 'Home' 뮤직비디오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아날로그 감성의 소유자. 스트리밍 이외에 종종 턴테이블이나 CD 플레이어로 음악을 듣는다. 그래서 LP나 CD를 사서 모으는 취미가 있다.- 가장 좋아하는 음악 장르는 힙합.- 2012년에 선물 받아 지금까지 입고 다니는 솜 빠진 롱패딩이 있다.- 자연 풍경을 담는 걸 좋아한다. 지난 6월에 개설한 인스타그램 계정에 종종 게재하고 있다.- 다만, 셀카에는 소질이 없다(..). 잘 나온 사진은 주변 사람의 도움을 받아 나온 작품.- 휴대폰 기종은 아이폰 7 레드.- 요즘 이제훈을 가장 쉽게 만날 수 있는 곳은 인천공항. '여우각시별' 주요 촬영지가 인천공항이기 때문.사진 = 뉴스에이드DB, SBS, 삼화네트윅스, 사람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제훈 인스타그램, 이제훈 페이스북, '건축학개론', '박열' 스틸 컷, 석재현 기자 syrano@news-ade.com
ETC 더 추워지기 전에 입어야 할 아이템 일교차가 심한 요즘,아침마다 어떤 옷을 입을지 고민하게 되는데가을이면 꼭 한번쯤 입고 넘어가야 하는청재킷 스타일링을 해보면 어떨까.함께 매치하는 아이템에 따라 여러 가지 스타일링을 시도할 수 있어 좋은 청재킷 패션!아래의 사례들로 센스있는 스타일링 알아보자.▷ 윤아패턴이나 무늬가 없는 그레이 티셔츠에 청재킷을 더해 편안한 스타일을 완성했다.상, 하의에 맞춰 재킷 역시 보디라인에 핏 되는 사이즈가 아닌 조금 오버핏으로 매치한 것이 포인트다.▷ 유겸청재킷과 청바지로 '청청패션'을 완성했다.자칫 촌스러워 보이기 쉬운 스타일이지만 상의와 구두를 블랙으로 함께 매치해 세련된 스타일로 재탄생 시켰다.▷ 사무엘티셔츠와 체크셔츠를 함께 레이어드해 발랄한 청재킷 패션을 완성했다.여러 가지 아이템을 함께 매치했기 때문에 요즘 같은 간절기에도 감기 걸릴 걱정 없이 입을 수 있는 스타일이기도 하다.▷ 제시카화이트 원피스에 청재킷을 함께 매치했다.셔츠 형식의 원피스에 재킷을 함께 매치한 것이기 때문에 깔끔한 느낌이 나는 반면원피스의 길이가 짧기 때문에 발랄한 느낌도 함께 느껴진다.다른 날의 청재킷 패션이다.앞의 사진과는 다르게 상, 하의와 모자까지 모두 블랙으로 맞춘 올 블랙 스타일에 청재킷을 더해 포인트를 줬다.스포티 하면서도 시크한 느낌의 스타일링이다.▷ 홍진영허벅지께가지 내려오는 청재킷에 미니 청 스커트를 함께 매치해 깜찍한 청재킷 패션을 완성했다.상의와 구두를 제외하고는 모두 블루 계열의 아이템을 매치해 깔맞춤까지 맞춘 센스있는 스타일이다.▷ 유라색이 조금 빠진 듯 연한 오버핏 청재킷을 매치했다.소매까지 완전히 루즈한 핏의 청재킷이 편안함을 업그레이드 시켰다.사진 = 윤아, 유겸, 사무엘, 제시카, 홍진영, 유라 인스타그램최지연 기자 cjy88@news-a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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