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좀 써봤다는 연예인

기사입력 2018-09-11 15: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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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공지영, 한강.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보유한 유명 작가들이다.


하지만 이들처럼 전문적으로 글을 쓰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책을 출판한 경우가 많다.



특히 연예인들 중 책을 출판한 경험이 있는 스타들이 많은데.


그래서 모아봤다! 책 좀 써봤다는 연예인들!



# 유세윤


'뼈그맨'으로 불리는 유세윤은 독특한 발상으로 책을 출판해 관심을 끈 바 있다.


지난 4월 출판한 '겉.짓.말(결코 시시하지 않은)'이 바로 그것!


제목부터 심상치 않은 이 책은 유세윤이 지금까지 겪고 느낀 모든 것을 담은 페이크 에세이다.



이 책에는 유세윤이 직접 겪은 경험과 그의 상상력이 섞여 있는데, 책을 읽다 보면 어디까지가 진짜인지 절로 궁금해진다고.


스스로 경찰서를 찾아가 자수한 이야기부터 MBC '라디오스타'에서 울어버린 이야기까지, 본인의 진짜 이야기를 바탕으로 해 관심이 가지 않을 수 없다.



유세윤이 출판한 도서는 '겉.짓.말' 뿐만이 아니다. 앞서 2015년, '유턴'이라는 책을 출판한 적도 있다.


'유턴'은 유세윤이 포털사이트에 연재한 웹툰을 단행본으로 출간한 것.


이처럼 유세윤이 페이크 에세이를 쓰고, 웹툰을 기획한 것이 놀라울 수도 있지만 사실 그는 방송극작을 전공한 스타.


그만큼 스토리텔링에 능숙한 스타이기도 하다.




# 하지원


유세윤이 '페이크 에세이'를 출간했다면 배우 하지원은 진짜 '에세이'를 출간한 바 있다.


지난 2012년 '지금 이 순간(행복한 꿈 사용 설명서)'을 출간한 것.



하지원은 이 책에서 배우 생활을 하며 경험하고 느꼈던 것들을 진솔하게 풀어냈다.


특히 책 제목이기도 한 '지금 이 순간'이라는 말을 제일 좋아한다고 밝힌 하지원.


그는 출간 기자간담회에서 "무언가를 꿈꾸는 친구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말하기도 했다.



실제로 하지원은 '지금 이 순간'의 인세 전액을 어린아이들을 위해 기부하기도 했다.



# 김동현


파이터 김동현도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책을 출간한 저자 중 한 명이다.


김동현은 지난 2014년, '김동현의 멘탈수업(당당한 인생을 만드는 멘탈강화 5가지 법칙)'이라는 이름의 책을 출판한 바 있다.



끊임없이 싸워야 하는 승부의 세계 속에서 김동현 나름의 방법으로 멘탈을 강화한 노하우들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김동현의 '명언'들이 책 속에 담겨 있다고 하는데.



"더 큰 후회를 하기 전에 현실에 충실하자", "나무가 더 높이 크려면 잔가지를 잘라줘야 한다", "죽자고 달려들면 살 것이고 살려고 하면 죽을 것이다" 등등.



이 밖에도 김동현은 운동선수의 경험을 살려 '김동현의 리얼 스트렝스'라는 트레이닝 도서를 출간하기도 했다.



# 이적


연예인들이 주로 자신의 삶을 바탕으로 한 에세이를 쓰는 반면, 이적은 소설을 쓰기로 유명하다.


벌써 2권의 소설책을 집필한 저자이기도 한데, 그의 첫 번째 도서는 지난 2005년 출간한 '지문사냥꾼'.



'지문사냥꾼'은 12편의 이야기로 구성된 판타지 소설책으로 출간 당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지문사냥꾼'은 독자들의 사랑에 힘입어 그림책으로 재발간되기도 했다.



지난해엔 그림책 '어느 날'을 발간하며 어엿한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이적.


'어느 날'은 사랑하는 이의 죽음을 아이가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에 대해 생각해보는 내용을 담은 그림책이다.


발간 당시 이적은 자신의 SNS를 통해 "어느 날 문득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을 맞닥뜨린 아이의 마음을 담은 이야기입니다. 상실 이후에도 계속되는 일상 속에서 아이의 어떻게 자신만의 방식으로 죽음을 받아들일까요. '돌아가시다'라는 말은 어떤 뜻을 품고 있는 걸까요."라며 발간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사진 = 뉴스에이드 DB, 유세윤, 하지원, 김동현, 이적 인스타그램


김경주 기자 lovelyrudwn@news-a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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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 살찌고 싶다는 연예인 4 사계절 포기할 수 없는 다.이.어.트.그런데 여기, 오히려 살을 찌우고 싶다는 연예인들이 있다. 살을 더 찌우기 위해 노력한다고 하니 그저 부러울 따름!어떤 스타들이 마른 몸매 때문에 고민인지 지금부터 함께 살펴보자.#1 프리스틴 나영 프리스틴 나영이 첫 번째 주인공이다.나영은 최근 방송에서 몸무게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저는 더 찌려고 노력 중이에요. 건강한 게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KBS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나영은 171cm의 큰 키에 40kg대 후반의 호리호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평소 웨이트 트레이닝과 필라테스를 꾸준히 하고 있다는데. 다이어트 때문만이 아니라 체력을 키우고 건강을 관리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2 산다라박 산다라박도 연예계 마른 몸매 소유자로 유명한 스타다. 39kg이란 몸무게가 공개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산다라박은 최근 방송에서 나름의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는데. “초딩 입맛이라 살찌는 것만 좋아하는데 많이는 못 먹는다. 살이 안 찌는 체질이기도 하다.” (tvN ‘그 녀석들의 이중생활’에서)과거 2NE1 활동 당시, 씨엘과 박봄은 산다라박 덕분에 다이어트를 더욱 열심히 해야 했다고 하니. 다이어터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을 만하다.반면, 산다라박은 볼륨감 있는 몸매를 갖기 위해 오히려 살을 찌우는 운동을 했다고 한다. #3 제시 글래머러스한 몸매의 소유자, 제시도 살이 안 쪄서 고민이라고 한다. 과거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공개된 제시의 냉장고에는 땅콩버터, 마가린 등 고칼로리, 고지방 음식들이 가득했다. 이어 제시는 “사람들이 말랐다고 하는 게 나로서는 좋지 않더라”고 말하며, 마른 몸매에 대한 콤플렉스를 드러내기도 했다. 정말이지, 살은 있어도 고민! 없어도 고민!#4 선미 마지막은 40kg 초반의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다는 선미다. 가녀린 몸매로 파워풀한 안무를 완벽하게 소화한다.‘가시나’로 활동했던 당시, 선미의 몸무게는 고작 43kg이었다. 48kg을 유지하다가 컴백을 준비하며 살이 쭉쭉 빠졌다고 한다. 그의 키가 166cm임을 생각한다면 마른 몸매가 아닐 수 없다.요즘도 선미의 SNS에는 “너무 말랐다”는 팬들의 걱정이 쏟아지고 있다. 이에 선미는 “더 먹고, 더 운동할게요. 걱정하지 마세요!”라고 답글을 남기기도 했다.말라서 고민인 ‘빼빼족’ 스타들을 살펴봤다. 앙상한 몸매의 연예인들을 보니 걱정이 앞설 수도 있겠다. 그러나 파워풀한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체력관리도 열심히 하고 있다고 하니 걱정은 넣어둬도 될 듯!사진=뉴스에이드 DB, 뉴스에이드 영상 캡처이소희 기자 leeohui@news-a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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