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를 자처한 스타

기사입력 2018-10-05 14:4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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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스마 넘치는 스타들!


하지만 이들도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 만큼은 한없이 풀어진 모습을 보이곤 한다.



그래서 모아봤다. 딸바보부터 아들바보, 조카바보까지 OO바보를 자처한 스타들.



# 김승현


KBS '살림하는 남자들'에 출연 중인 김승현은 대표적인 딸바보 스타.


사실 김승현은 '미혼부'임을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한 바 있다.


당시에 대해 김승현은 "내가 발표하려고 발표한 게 아니라 기자님이 (딸이 있다는 걸) 알게 된거다"라며 "기사를 내겠다고 하시더라. 소속사에서도 딸이 있다는 걸 몰랐다"고 밝혔다.


이어 "일단 소속사에서는 숨어 있으라고 하시더라. 안 좋은 일이 겹쳐 오면서 소속사도 해체되고 부채도 떠 안게 되고 팬들도 돌아섰다. 대인기피증도 생기고 나쁜 생각도 했었다"고 고백했다.



"딸에게 당당하고 싶었다"는 그는 현재 '살림남'을 통해 딸과 점차 친해지며 '딸바보' 면모를 제대로 보여주고 있는 중이다.


사실 그가 딸과 친해지지 못했던 건 따로 지내야 했기 때문. 김승현은 자취를, 딸 수빈 양은 김승현의 부모님과 함께 살았던 탓이다.



'살림남'을 통해 딸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계기까지 마련하고 있는 김승현은 특히 어린 딸의 연애에 대해 경험을 바탕으로 한 조언까지 건네는 등 진심으로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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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에서 뿐만 아니라 자신의 SNS에서도 '딸바보' 냄새를 폴폴 풍기는 김승현.






# 기태영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낳은 딸바보, 기태영도 빠질 수 없다.


특히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유독 질투하는 '딸바보 아빠'의 모습을 자주 보여줬던 기태영.


유치원에서 한 결혼식 역할 놀이에서 슬퍼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내기도 하고,



"뽀뽀하는 로희를 보면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머리를 깎아야죠"라는 섬뜩(?)한 질투를 보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방송에서 뿐만 아니라 기태영의 SNS에는 로희의 사진으로 가득, 누가봐도 '딸바보' SNS라는 걸 한 눈에 알 수 있다.






# 신성우


딸바보를 알아봤으니 아들바보를 알아볼 차례다. 그 주인공은 신성우!


이 세상 모든 자식이 다 소중하고 귀하지만 쉰 살이 넘어 얻은 아들이기에 '회장님'이라 부를 정도로 아들을 귀히 여기는 신성우가 아들바보의 주인공이다.



뿐만 아니라 테리우스로 이름을 날린 신성우가 현재는 집 안 머슴을 자처할 정도라는데.


그는 "회장님이 태어나고 나서 서열이 바뀌었다. 아들이 1위, 어머니가 2위, 아내가 3위 그리고 4위가 나다. 집 안 머슴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집 안 머슴이 어디 그리 쉬운가.


신성우는 "아직 태오가 말을 못해서 의중을 파악해야 된다는 게 어렵다"며 육아의 고충을 토로하기도 했다.





# 한지민


딸바보, 아들바보만 있는 건 아니다. 조카바보도 있다.


한지민은 연예계 대표 조카바보! 남다른 조카 사랑으로 유명하다.


한지민의 SNS 소개글 역시 "Roma&Roha's aunt"일 정도다.



한지민의 TMI(Too Much Information)으로 폰 배경화면이 조카 사진, 매일 꼭 하는 일은 조카와의 영상통화라고 소속사도 밝혔을 정도다.







# 유병재


유병재도 조카 바보 연예인 중 한 명. SNS에 조카와 관련된 에피소드들을 자주 올려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일명 '유병재 조카 시리즈'.


하지만 이것이 화제가 된 건 일방통행같은 느낌을 주기 때문. 일단 한 번 보자.




뽀뽀하려다 거부당했다...




세배할 때만큼은 사랑받는 삼촌인 듯 싶기도 하다.




이렇게 일방통행이지만 그래도 조카 사랑을 포기할 수 없는 유병재.



누가 봐도 작은 누나의 속셈(?)인 것 같지만 조카 사랑에 다 가져다 쓰라는 유병재 되시겠다. (ㅋㅋㅋㅋ)





사진 = 김승현, 기태영, 신성우, 한지민, 유병재 인스타그램


김경주 기자 lovelyrudwn@news-ade.com

ETC 데뷔 전 수학 과외 선생님이었다는 배우 SBS 새 월화드라마 '여우각시별'로 찾아온 이제훈. 평범하게 살고 싶은데, 범상치 않은 능력(?)으로 인천공항 직원들 사이에서 주목받는 여객서비스팀 신입사원 이수연으로 열연 중이다.베일에 싸인 이수연의 정체만큼 이제훈에 궁금한 이들이 많을텐데! 그래서 준비한 TMI(Too Much Information). 여러 매체에 통해 드러난 이제훈의 인터뷰 및 소속사에서 알려준 소소한 정보들을 모아 모아 작성해봤다.- 임금 제(帝), 공 훈(勳) 자를 쓴다. '임금이 되어 공을 세워라'는 뜻으로 아버지가 지어주셨다.- 대표적인 동안 배우 중 한 명이다. 1984년생으로 올해 35살.- 출생지는 서울 종로구 효자동. 하지만 6살 때 의정부로 이사해 줄곧 의정부에서 살았다.- 한때 공학도(생명공학과)였다. 그리고 수학을 가르치는 과외 선생님으로 활동한 적이 있다.  - 그러나 배우가 되고자 25살에 한예종에 재입학했다.- 팬들이 부르는 이제훈의 별칭은 '할배'. 매사 진지한 성격 때문에 붙게 됐다.- 하늘색 후드 라이언과 닮은 과거 사진 때문에 ‘후니언’이라는 애칭이 추가됐다.- 2009년 출연한 독립영화 '약탈자들'을 계기로 현 소속사와 만나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같은 소속사 선배 조진웅과 함께 한 작품이 많다. '고지전', '파파로티', '분노의 윤리학', '시그널'이 있다.- 친한 연예인으로 박정민, 한예리, 변요한, 권율 등이 있다.- 박정민은 '파수꾼'에서 만나 인연을 맺었고, 한예리, 변요한, 권율은 같은 회사 식구. 특히, 한예리는 84년생 동갑내기다.- 하루종일 걸어다니며 여행하는 타입(Feat. 권율).- 스트레스를 받으면 걷기로 해소한다.- '건축학개론'은 오디션을 거치지 않고 캐스팅된 첫 작품이다.  - '건축학개론' 택시 신 촬영 중, 감정에 너무 몰입해 차문을 발로 걷어차 찌그러뜨린 것이 이제훈 인생 최대 일탈.- 이제훈이 꼽은 터닝포인트 작품은 '박열'. 일본 도쿄에서 독립 운동을 펼쳤던 열사 박열을 연기해 주목받았다.- 부끄럽거나 쑥스러울 때, 두 손으로 양 볼을 감싸거나 귀를 잡는 습관이 있다.- 하루에 반드시 해야 하는 일로 커피 마시기가 있다.- 인터넷이나 실제 사인 멘트 등 글을 남길 때마다 끝에 '~*'를 붙이는 습관이 있다.- 누나 한 명이 있고, 지난해 조카가 태어나 삼촌이 됐다. 이제훈은 "꽃님아(조카 태명) 삼촌이 돈 많이 벌어서 맛있는 거 많이 사줄게"라고 간식을 담당(?)하겠다고 선언했다.- 야구팀 KIA 타이거즈를 좋아한다. 해태 타이거즈의 전성기 시절을 목격하고 팬이 됐다고 직접 밝힌 사실.- 브라운아이드소울 멤버 전원에게 선택받아 정규 4집 타이틀곡 'Home' 뮤직비디오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아날로그 감성의 소유자. 스트리밍 이외에 종종 턴테이블이나 CD 플레이어로 음악을 듣는다. 그래서 LP나 CD를 사서 모으는 취미가 있다.- 가장 좋아하는 음악 장르는 힙합.- 2012년에 선물 받아 지금까지 입고 다니는 솜 빠진 롱패딩이 있다.- 자연 풍경을 담는 걸 좋아한다. 지난 6월에 개설한 인스타그램 계정에 종종 게재하고 있다.- 다만, 셀카에는 소질이 없다(..). 잘 나온 사진은 주변 사람의 도움을 받아 나온 작품.- 휴대폰 기종은 아이폰 7 레드.- 요즘 이제훈을 가장 쉽게 만날 수 있는 곳은 인천공항. '여우각시별' 주요 촬영지가 인천공항이기 때문.사진 = 뉴스에이드DB, SBS, 삼화네트윅스, 사람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제훈 인스타그램, 이제훈 페이스북, '건축학개론', '박열' 스틸 컷, 석재현 기자 syrano@news-ade.com
ETC 더 추워지기 전에 입어야 할 아이템 일교차가 심한 요즘,아침마다 어떤 옷을 입을지 고민하게 되는데가을이면 꼭 한번쯤 입고 넘어가야 하는청재킷 스타일링을 해보면 어떨까.함께 매치하는 아이템에 따라 여러 가지 스타일링을 시도할 수 있어 좋은 청재킷 패션!아래의 사례들로 센스있는 스타일링 알아보자.▷ 윤아패턴이나 무늬가 없는 그레이 티셔츠에 청재킷을 더해 편안한 스타일을 완성했다.상, 하의에 맞춰 재킷 역시 보디라인에 핏 되는 사이즈가 아닌 조금 오버핏으로 매치한 것이 포인트다.▷ 유겸청재킷과 청바지로 '청청패션'을 완성했다.자칫 촌스러워 보이기 쉬운 스타일이지만 상의와 구두를 블랙으로 함께 매치해 세련된 스타일로 재탄생 시켰다.▷ 사무엘티셔츠와 체크셔츠를 함께 레이어드해 발랄한 청재킷 패션을 완성했다.여러 가지 아이템을 함께 매치했기 때문에 요즘 같은 간절기에도 감기 걸릴 걱정 없이 입을 수 있는 스타일이기도 하다.▷ 제시카화이트 원피스에 청재킷을 함께 매치했다.셔츠 형식의 원피스에 재킷을 함께 매치한 것이기 때문에 깔끔한 느낌이 나는 반면원피스의 길이가 짧기 때문에 발랄한 느낌도 함께 느껴진다.다른 날의 청재킷 패션이다.앞의 사진과는 다르게 상, 하의와 모자까지 모두 블랙으로 맞춘 올 블랙 스타일에 청재킷을 더해 포인트를 줬다.스포티 하면서도 시크한 느낌의 스타일링이다.▷ 홍진영허벅지께가지 내려오는 청재킷에 미니 청 스커트를 함께 매치해 깜찍한 청재킷 패션을 완성했다.상의와 구두를 제외하고는 모두 블루 계열의 아이템을 매치해 깔맞춤까지 맞춘 센스있는 스타일이다.▷ 유라색이 조금 빠진 듯 연한 오버핏 청재킷을 매치했다.소매까지 완전히 루즈한 핏의 청재킷이 편안함을 업그레이드 시켰다.사진 = 윤아, 유겸, 사무엘, 제시카, 홍진영, 유라 인스타그램최지연 기자 cjy88@news-a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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