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아빠 닮아 콧대가 하늘 찌른다는 2세

기사입력 2019-07-02 11:3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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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나이 마흔여섯 살. 배우 이필모는 지난해부터 매일 천국을 맛보고 있다.


지난해는 평생의 배필인 서수연과 운명적인 첫 만남을, 올해는 2세와의 첫 만남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이필모·서수연은 지난 2월 호텔에서 근사한 결혼식을 올리며 정식 부부가 됐다. 첫 만남부터 결혼까지 정말 초고속인데, 벌써 아이 소식까지! 일사천리다!


서수연의 임신 소식은 지난 4월 처음 알려졌다. 아빠가 된다는 사실에 입이 귀에 걸린 이필모는 친한 지인들에게 알렸다고.


임신 기사에 대해선 본인은 물론 소속사도 입장을 밝히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 이유를 들어봤더니, 강원도 산불 사고로 온 국민이 마음을 쓰던 때라 조심했다고 한다.

 


그리고 뮤지컬 '그날들'을 끝마친 이필모가 스스로 밝혔다.




"곧 태어날 작은 필모의 아버지가 됩니다!"라고.



서수연은 현재 임신 30주를 바라보고 있다. 이필모·서수연의 2세는 황금돼지띠로, 올가을 세상으로 나올 예정이다.


2월 결혼인데...가을 출산 혹..시? 


"처음 알게 됐을 때는 (수연이와)
서로 이 사실이 믿겨지지 않아서
많이 당황했어요.

'어?' '정말?' 감탄사만 오갔죠.
나중에 점점 현실로 다가오면서
제가 아빠가 된다는 생각에 매우 기뻤어요~"

- 이필모


지난해 크리스마스 때인 이때도





커플 마스크 쓰던 이때도




결혼식 올리러 가던 이때도




필연커플의 2세가 무럭무럭 크고 있었던 것!



이필모는 임신 중인 아내를 위해 일할 때를 제외하고 늘 곁에서 태교를 돕고 있다. '그날들' 지방공연이 있을 때는 아내 서수연도 함께였다고.


바늘 가는 데 당연히 실 가지! 


"태교 여행을 많이 하고 있어요.
최근엔 둘이서 제주도도 다녀왔죠.
아이 가진 친구들의 조언이
도움이 많이 되고 있어요 ㅋㅋ"
- 이필모


넘 이쁜 우도오오오오! 제주도 찾은 필연부부♥



가장 좋은 태교는 임산부의 마음이라고 했다. 서수연은 여유로운 일상을 누리며 행복이 충만한 태교를 하고 있다.



친구의 케이크 선물에 활짝~ 쿠션으로 가린 배 ㅋ




늦깎이 아빠 되기 위한 인싸 교육 중 ㅎㅎ




부산 여행~ 임산부들 상실감 빠뜨릴 몸매 ㅠㅠ




닮은 부부는 잘산다는 말이 있지... ㅋㅋ




이쯤에서 필연부부의 2세 외모, 그것이 알고 싶다


아빠가 미남 배우 이필모에




엄마가 '드레수연'이니 말 다했지요~




"최근 초음파 검사를 했는데
콧대가 벌써 저를 닮아 높더라고요.
하하하!"

-이필모



필연부부의 2세 성별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아들이든 딸이든 이것 하나만은 분명할 듯! 


모태 미남, 모태 미녀 울트라 베이비일 거라는 걸~ 


"육아는 어떨까 걱정되기도 하지만,
2세가 태어날 날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어요.

앞으로도 좋은 아빠이자, 아내에게도 잘하는
남편이 되고 싶어요."

- 이필모


아가야 조금만 기다려! 필모 아빠가 달려갈게~




사진 = 이필모 인스타그램, 서수연 인스타그램, 뉴스에이드 DB


이우인 기자 news@news-a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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