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모공 고민 끝! 모공 쪼이는 신상템 5

기사입력 2019-07-09 13: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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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희 뉴스에이드 기자



여름은 유분러들에게 괴로운 계절이다. 모공이 넓어지는 것은 물론, 피지가 모공을 막으면서 각종 트러블이 생기기 때문이다.



클렌저부터 기초 보습템까지,

신상 포어 라인들을 모아봤으니

올여름엔 모공을 확! 조여보자.



#1

모공 조이는

수분 크림


극지성 피부는 고농축 크림을 바르기보다 흡수가 빠르고 산뜻한 마무리감의 젤 타입 크림을 바르는 것이 좋다.


더샘이 출시한 ‘깔라만시 포어 쿨 다운 크림’은 비타민 C와 시네후린이 풍부해 모공, 피지를 케어하고 피부를 맑게 가꾸는 데 도움을 준다.


티트리 수가 함유돼 피부 진정 및 모공 수렴에 탁월하고, 산뜻한 마무리감과 즉각적인 쿨링 효과를 선사한다. 상큼한 향이 더해져 수분감이 더욱 산뜻하게 느껴진다.



#2

보습·픽서·쿨링 겸용

멀티 미스트



꼬달리의 신상 ‘뷰이 엘릭시르 핑크 보틀’은 여름에 활용도가 높은 미스트다. 모공 수렴, 생기 충전, 피부 결 정돈, 메이크업 픽서, 쿨링 미스트 등 다양한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100% 자연유래 6가지 에센셜 오일을 함유해 흔든 후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저용량(100ml, 30ml)으로도 출시돼 기내 필수템, 파우치 필수템으로 손꼽힌다.


속건조가 심할수록 피부의 유분, 피지 분비가 늘어날 수 있으므로, 수분감이 오래 지속하는 미스트로 상시 보습해주는 것을 잊지 말자.



#3

지성, 수부지의 데일리 닦토



모공 관리와 각질 관리는 동시에 이뤄져야 한다. 묵은 각질이 모공을 막으면 모공이 더욱 넓어지게 되고 염증을 유발해 트러블이 늘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네이처리퍼블릭의 신상 라인 ‘포어 어웨이’ 중 대표적인 저자극 각질 케어 성분 아하(AHA), 바하(BHA), 파하(PHA) 성분이 들어 있는 ‘클리어 토너’를 추천한다.


가벼운 제형, 시원한 향, 개운한 마무리감. 이 세 박자를 고루 갖춰 수부지, 지성이 땀 뻘뻘나는 여름에 데일리로 사용하기 딱이다.



#4

모공 속까지 개운한

버블 클렌저



트러블성, 민감성 피부는 입자가 거친 클렌저보다는 피부에 자극이 되지 않는 부드러운 제형의 클렌저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AHC의 신상, ‘버블 테라피 클렌징 무스 포어’는 거품이 워낙 쫀득하고 폭신해서 ‘슬라임 거품’이라 불릴 정도다. 가히 액괴 저리가라 할 정도의 중독성을 유발한다.


미세먼지를 흡착 제거해주고 진한 포인트 메이크업도 지워낼 만큼 세정력도 강하다. 모공 클렌징 브러쉬를 함께 사용하면 더욱 개운하다.



#5

메이크업 필수템!

논코메도제닉 프라이머



이니스프리는 지난달 모공 커버에 집중한 포어 블러 라인 3종을 출시했다. 그중 논코메도제닉 테스트를 완료한 ‘포어 블러 프라이머’는 실리콘 오일이 함유돼 있지 않아 민감러, 유분러들이 사용하기 좋다.


촉촉하고 청량한 텍스처로 속당김 없는 착붙 베이스를 연출할 수 있다. 밀착감이 우수해 모공, 요철 사이를 촘촘하고 매끈하게 채워준다.


프라이머를 소량 짜서 T존을 중심으로 모공 사이를 메워주듯이 롤링하며 바르면 된다. 들뜨지 않아 아이 프라이머로 사용하기에 좋다.



모공 케어를 위해서는 모공 수렴, 피지 조절에 효과적인 화장품을 사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을 점검해보는 것도 중요하다.


혹시 생활 속에서 무심코 모공이 커지는 습관을 반복하고 있진 않은지 다음의 영상을 참고해보길!


 


그래픽=계우주 기자

사진=각 브랜드 제공, shutterstock.com


이소희 기자 leesohui@news-ade.com 


ETC 난생 첫 쫄쫄이 입고 신난 할리우드 배우 "쫄쫄이 의상이 이렇게 즐거운 경험이 될지 몰랐습니다."난생처음으로 MCU에 합류해 슈퍼 히어로를 연기하게 된 제이크 질렌할의 쫄쫄이 소감이었다. (ㅎㅎ)제이크 질렌할은 오는 2일 개봉하는 '스파이더맨:파 프롬 홈' 홍보차 톰 홀랜드와 함께 한국을 찾았다. 1일 오전,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한 제이크 질렌할은 의상에 관한 소감을 묻자 "즐거웠다"는 대답을 했는데. 심지어 그가 연기한 미스테리오 캐릭터의 매력으로는?"아무래도 쫄쫄이 의상이 아닐까요."끝까지 쫄쫄이 의상을 놓지 못한 제이크 질렌할 되시겠다. (ㅋㅋㅋㅋㅋ)그 의상은 영화에서 직접 확인하시길. 이 밖에도 '스파이더맨:파 프롬 홈' 내한 기자회견에서 있었던 이모저모를 모아봤다. 불 좀 꺼줘요"불 좀 다 꺼주시겠어요?" (톰 홀랜드)(가...갑자기...?)본격 기자회견이 시작되고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는데, 갑자기 불 꺼달라는 요청을 한 두 사람. "이 공간의 불을 꺼주시고 여러분들이 플래시를 켜주셨으면 좋겠어요. 저희가 이 모습을 촬영하고 싶어서요." (제이크 질렌할)"죄송합니다. 하하. 불을 꺼주세요. 부탁드려요!" (톰 홀랜드)행사를 진행하던 MC 류시현도 당황할 만큼 갑작스러운 제안이었는데. 결국 성공(?)했다. 핸드폰으로 플래시 세례를 촬영해 간 두 배우!(잘 나왔길 바라면서...)연기 호흡? 최악"제이크 질렌할과의 연기 호흡은 최악이었습니다." (톰 홀랜드)너무 걱정 마시길. 제이크 질렌할과 친해진 톰 홀랜드의 장난이었다. 사실 그간 MCU에서 스파이더맨이 등장할 때마다 늘 함께 했던 아이언맨(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하지만 이번 '스파이더맨:파 프롬 홈'에선 처음으로 아이언맨이 없는 스파이더맨을 볼 수 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없다는 사실에 빈자리를 느끼기도 했습니다. 부담도 됐고요. 그에게 전화를 걸어서 조언을 구하기도 했죠." (톰 홀랜드)그런 그에게 새롭게 합류한 제이크 질렌할은 큰 힘이 됐다고 한다. "하지만 든든한 제이크 질렌할과 함께 하게 돼서 이번 영화를 잘 소화할 수 있었습니다. 제이크 질렌할을 존경하면서 자랐는데 미스테리오와 스파이더맨이 친구처럼 나온다고 해서 기대를 많이 했었죠."(톰 홀랜드)아, 손에 든 건 영화 측에서 준비한 하회탈 선물 되시겠다.봉준호 전화 좀...제이크 질렌할의 공식 내한은 이번이 처음이지만 사실 봉준호 감독의 '옥자' 촬영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 적이 있다. 봉준호 감독과의 인연이 있는 그, 이번 한국 방문 때 봉준호 감독을 만났을까?"'기생충'으로 엄청 성공하셔서 바빠지셨나 봐요. 제 전화를 안 받으시던데요. 하하하." (제이크 질렌할)이것도 오해 마시길. 농담이다. (ㅎㅎㅎ)한국에 오기 전 봉준호 감독에게 연락, 봉준호에게 직접 음식점 추천까지 받았단다. "좋은 곳을 추천해달라고 했는데 이메일로 답장을 주셨더라고요. 어제저녁에 톰이랑 같이 그곳에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제이크 질렌할)사진 = 최지연 기자김경주 기자 lovelyrudwn@news-ade.com
ETC 가져오기 참 잘했다 싶을 바캉스 필수템 5 이것도 필요하고, 저것도 필요하고! 하나둘 챙기다 보면 파우치와 여행 가방이 금세 한가득 차기 일쑤다. 그런데도 여행지에서는 이 말을 수없이 반복하게 된다."아! 그거 안 챙겼다!"여행 짐을 줄여주면서도 다양한 쓰임새를 자랑하는 잇템들을 모아봤다. #1 기초템, 캡슐 하나면 끝! 닥터자르트, 바이탈 하이드라 솔루션 캡슐 앰플, 1만 9000원, 6ea그래서 요즘 위생적이면서도 휴대 간편한 캡슐 앰플의 인기가 높다.깔끔하게 개별 포장된 위생적인 밀폐 캡슐이다. 고함량 히알루론산, 해조 추출물이 함유돼 하나만 발라도 고농축 성분이 촉촉하고 빠르게 흡수된다. (캡슐 하나당 앰플 양이 꽤 많은데 위생적인 사용을 위해 개봉 후엔 아껴서 쓰지 말고 모두 쓰고 버리는 것이 좋다.)파우치는 가볍게, 보습은 확실하게 하고 싶다면 캡슐 앰플을 꼭 챙겨보길! #2 그만 물리자!SG한국삼공, 모기는 후추를 싫어한다, 1만 2900원어딜 가나 꼭 혼자서 강제 피 나눔을 하는 이들이 있다. 저자극 성분의 모기 기피제로 여행의 질을 높여보자. 후추 추출물 속 이카리딘 성분이 모기가 좋아하는 체취를 가려준다고 한다. (6개월 미만 영유아들은 사용 금지다.)모기 기피 효과는 4시간, 털 진드기 기피 효과는 6시간가량 지속한다고 한다.분사력은 강하지 않고 분사각은 넓은 편이다. 15~20cm 거리에서 분사하면 되는데 끈적임 번들거림, 이물감 없이 피부가 편안하다. 작은 크기로 휴대도 간편하다. #3 쓰임새 다양한 4 in 1 멀티 크림 메디포포, 모이스춰라이징 퓨어 겔, 6900원건조할 때, 상처 났을 때, 벌레 물렸을 때, 진정이 필요할 때..! 그때그때 필요한 크림들을 모두 챙겨가기엔 파우치 공간은 한정적이다.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메디포포의 멀티 크림 하나면 충분하다.가벼운 젤 제형으로 답답하지 않고 빠르게 흡수된다. 포포 열매(파파야), 알로에베라, 티트리 추출물이 함유돼 피부를 즉각 보습, 진정해준다. 휴대 간편하고 미니멀한 튜브 타입이라 사계절 파우치 필수템으로 강추! #4 자신 있게 기지개 켜자! 누디, 겨땀패치, 1만 6700원, 20ea이맘때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겨터파크 개장 시즌, 흠뻑 젖어버리는 겨드랑이를 대비해보자. 사용 방법이 간단한 ‘겨땀패치’다.필름을 제거하고 겨드랑이에 묻힌 뒤, 윗면의 필름을 한 번 더 제거하면 투명하고 얇게 겨드랑이 착붙한다. 투명하고 유연한 패드는 땀으로 인해 옷이 젖는 것을 막아주고, 종일 보송보송한 겨드랑이를 선사한다. 움직임이 많고 주름이 많은 손목 부위에 한 번 붙여 봤더니, 한발 뒤에서 보면 어디에 무엇을 붙였는지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자연스러워 감탄을 자아냈다. #5 톤 업과 자외선 차단을 동시에! 구달, 청귤 비타C 잡티 톤업 크림, 2만 2000원휴가지에서 파운데이션보다는 가볍고 간편한 베이스를 하고 싶을 때 추천한다. 청귤 추출물이 함유돼 잡티를 케어해주는 화이트닝 크림인데 자외선 차단 지수(SPF 50+ PA++++)도 높아 민낯 크림, 톤업 크림, 선크림으로도 제격이다. 여느 미백크림처럼 번들거림, 끈적임 없이 자연스럽게 톤 업해준다. 꾸준히 바르면 2주 뒤부터 기미, 주근깨 등 잡티 개선 효과를 기대해볼 수도 있다. 자외선 차단 성분이 들어 있어 밤에 자기 전 기초템으로는 바르지 않는 것이 좋다. 휴가지에서 가져오기 참 잘했다 싶을 테니 올여름 휴가 때 꼭! 챙겨가 보길♡사진=스타일에이드 영상 캡처 이소희 기자 leesohui@news-a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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