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지 유나 최근 근황
연습생 시절 비주얼 눈길
현재도 외모로 연일 화제
있지 멤버 유나의 비주얼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요~
유나는 인스타그램에 올리는 사진마다 뚜렷한 이목구비, 넘치는 끼, 완벽에 가까운 몸매 등으로 누리꾼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최근에도 청바지, 티셔츠를 입은 사진만으로도 이슈가 됐는데요~
이에 어린 시절부터 남달랐던 유나의 데뷔 스토리가 회자하고 있습니다.
유나는 초등학생 시절, 비투비 팬이었던 친언니와 함께 ‘KBS 2015 가요대축제’ 현장을 찾았고, 관객석에서 JYP 고위 관계자의 눈에 띄어 캐스팅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식으로 오디션을 거쳐 JYP 엔터테인먼트 연습생이 된 유나는 초등학생 때부터 중학교 2학년 때까지 플로어볼 선수로도 활동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경기도 대표로 전국대회까지 출전했던 유나는 외모, 끼뿐 아니라 운동 실력도 출중한 것으로 보입니다.
유나는 연습생 시절부터 남다른 비주얼로 다른 아이돌들의 팬 사이에서도 유명했다고 합니다.
유나는 연습생 시절 같은 소속사인 스트레이 키즈 방송에서 최초로 얼굴을 드러낸 뒤 팬들 사이에서 “얘는 데뷔 조 못 들면 안 된다”, “비주얼 막내로 딱이다”, “JYP 출신 여돌 계보” 등의 반응이 쏟아졌습니다.
비공식적으로 진행되는 JYP 연습생 쇼케이스에서도 소문이 퍼졌던 유나는 “JYP에 아주 어린 여자 연습생이 수지, 쯔위의 미모와 정연 수준의 비율을 가졌다더라”라는 소문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2019년 있지 막내로 데뷔한 유나는 보컬, 춤, 랩, 센터 등 어느 장르에서도 빼어난 활약을 보이며 인기를 끌었는데요~
특히 4세대 걸그룹 대표 비주얼 멤버 중 한 명으로 손꼽힌 유나는 ‘2022 KBS 가요대축제’ 무대에서 이효리의 ‘유고걸’ 무대를 완벽하게 소화해 냈고, 무대에서 입은 의상이 몸매를 부각시키며 엄청난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효리 역시 직접 “잘 소화해 줘서 고맙다”라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언니 따라 공연 보러 다니던 초등학생에서 4세대를 대표하는 걸그룹 비주얼 멤버가 된 유나, 앞으로의 활약도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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