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노안이라 선생님들도 말을 못 놨다는 배우, 과거 사진 공개됐다김응수가 지금의 외모가 "중학교 2학년 때 얼굴이다"고 말하며 "선생님들이 나한테 말을 못 놨다"고 전했다. 대학교에서는 심지어 교사였다는 헛소문에 교수님들이 각별히 인사하기도 했다. 김응수는 '곽철용 신드롬'을 일으키며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파격적인 헤어스타일로 여자들의 워너비로 꼽히던 여배우'남자 셋 여자 셋'에서 번개머리 소녀로 인기를 끌었던 배우 이의정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지난 2006년 뇌종양 진단을 받은 이의정은 2019년 완치 소식을 알리며 '불타는 청춘'을 통해 복귀했다.
박신혜 엄마 역 맡았던 '상속자들' 여배우, 이젠 '국민 엄마'가 됐습니다드라마 '상속자들'에서 은은한 존재감으로 빠지면 서운한 캐릭터가 있다. 바로 여주인공 차은상의 엄마이자 제국 그룹 가정부 박희남이다. 박희남은 배우 김미경이 연기했다. 김미경은 '닥터 차정숙'에서 차정숙의 엄마이자 요양보호사 오덕례 역을 맡았다.
영화 '바람'에서 정우와 어깨 나란히하던 2년차 신인 배우, 지금은?배우 지승현이 KBS 새 대하드라마 '고려 거란 전쟁'에 출연을 확정했다는 소식이다. 지승현은 2008년 복싱 영화 '거위의 꿈'으로 데뷔했다. 이후 2009년 영화 '바람'에서 정우의 선배인 김정완 역으로 등장했다.
너무 예뻐 팬사인회장에서 즉석 캐스팅됐던 신인 여배우의 근황좋아하던 연예인에게 사인을 받으려다 얼떨결에 데뷔하게 된 배우가 있다. 바로 배우 명세빈이다. 명세빈은 과거 가수 신승훈의 사인을 받으러 갔다가 신승훈 연예기획사 관계자의 눈에 띄어 뮤직비디오 출연 제의를 받아 연예계에 발을 들이게 됐다.
연애 100일 만에 프러포즈 받고 결혼했던 여배우의 최근 모습9일 배우 이요원이 44번째 생일을 전했다. 1997년 18살의 나이로 데뷔한 26년 차 배우 이요원은 23살의 나이에 프로 골퍼 출신 사업가 남편이 연애 100일 만에 프러포즈한 것으로 알려진 초고속 결혼으로도 유명하다.
결혼 생각 없다던 50대 여배우가 돌연 "결혼하고 싶다" 말 바꾼 이유엄정화가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해 "결혼 생각이 전혀 없다"고 말했다가 "나도 결혼하고 싶다"라고 말을 바꿔 화제가 됐다. 엄정화의 이상형은 연상, 연하 나이 상관없이 적극적인 남성이라고 밝혔다.
임신하고 많이 먹는다는 지적에 40대 여배우가 정색하며 한 말윤승아가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에 '놀러가요, 압구정'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그녀는 요즘 자극적인 걸 많이 찾는다는 말에 "임신해보실래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녀는 결혼 7년 만에 임신해, 올해 6월 출산 예정이다.
사람들이 "진짜 조폭 섭외해오면 어떡하냐"라며 걱정했다는 남성의 정체조직폭력배 역할을 너무 잘 소화해 사람들이 영화에 진짜 조폭을 출연시킨 줄 오해했다는 배우. 바로 김성균이다.김성균은 2001년부터 연극무대에서 활동해오다 2012년 영화 '범죄와의 전쟁 : 나쁜놈들 전성시대'를 통해 미디어로 진출했다.
임신 중에도 바람피우던 남편, 여배우 아내가 용서해 준 진짜 이유배우 김수미가 남편의 외도 사실을 수차례 알게 되었는데도 이혼을하지 않은 이유를 밝혔다. 그녀는 사실 딸 결혼식이 끝나면 이혼하려고 결심했었으나, 남편이 딸 결혼식 참석을 위해 아픈 것을 참았다는 사실을 알고 결심을 철회했다.
출산 앞둔 안영미가 공개한 여행 사진 속에서 포착된 뜻밖의 인맥출산을 약 3개월 앞둔 개그우먼 안영미가 의외의 인맥과 나들이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사찰에 방문한 안영미와 배우 박소담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박소담은 오는 7월 출산을 앞둔 안영미의 배에 손을 올린 채 애정을 드러냈다.
연기하면서 모은 80억 싹 날리고 징역까지 살았던 배우, 이런 이유 공개했다세 사람은 '전원일기'서 극 중 가족으로 함께 연기했다. 박은수는 “이렇게 셋이 앉아 있으니 옛날 생각 많이 난다”고 말하고 “나 엄청나게 고생했어”라며 자신의 이야기를 시작했다. 과거 그는 사업을 하다 사기를 당해 전 재산을 잃었다고 한다.
너무 조용해 연예인 됐다니까 동창들이 다 놀랐다는 배우의 학창시절18일 방송된 SBS '모범택시2' 9회 예고편에 천지훈은 “실례합니다, 동전 하나 빌릴 수 있을까요”라며 등장했다. 천지훈과 김도기의 케미가 기대되는 '모범택시2'는 24일 방송될 예정이다.
박연진의 또 다른 피해자 ‘더 글로리’ 경란이 진실에 모두가 놀랐다두 사람은 아주 많이 닮아있어 시청자들이 같은 사람으로 오해하며 혼란에 빠지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경란이는 아역이랑 성인 역할 배우가 똑같은 거 맞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알고 보니 김경란 역의 안소요 아역으로 다른 배우가 있었던 것.
"욕이 입에 붙지 않았다"는 '더 글로리' 전재준 발언에 시청자들이 보인 반응‘더 글로리’에서 전재준 역을 맡은 배우 박성훈의 인터뷰가 화제다. 박성훈은 "캐릭터를 연기하면서 어려웠던 점은 입에 붙어있지 않은 욕설으 해야 하다는 점"이라고 했다. 그러나 그는 시즌 2에서도 어김없이 익숙한듯한 모습으로 욕설을 구사한다.
20대보다 더 아름다운 40대로 꼽혔던 미코 출신 여배우, 파격 근황 공개했다7일 김성령은 자신의 개인 계정에 "잠이 달아남"이라는 글과 함께 파격적인 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잠까지 달아나게 했다. 사진 속 김성령은 파격적인 콘셉트의 쇼트 헤어스타일과 메이크업, 눈썹 피어싱을 한 채 강렬한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열애설도 없이 상견례 장소 고민 중이라 깜짝 발표한 43살 미혼 배우6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 하석진과 김지석이 이장원과 배다해 신혼집을 방문했다. 혼자 살기 17년 차인 김지석은 "약혼하고 싶다"며 깜짝 선언해 결혼 상대가 있는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일본에서 이병헌 에스코트하다 스타일리스트 취급 받았다는 아나운서아나운서 겸 방송인 강수정이 배우 이병헌과의 특별한 기억을 꺼내놓았다. 28일 강수정 유튜브인 ‘강수정’에는 ‘한국에서 홍콩 찍고 일본 갔다 왔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강수정은 강남역에서 일본 라멘을 먹었다.
성형외과 원장이 '가장 아름다운 코'라고 극찬했던 걸그룹 멤버의 현재 모습그룹 핑클 멤버 겸 배우 성유리가 우아한 드레스 자태로 근황을 전해왔다. 성유리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크리스마스이브의 기록"이라는 글과 함께 진홍색 드레스를 입은 사진을 게재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해보자.
군대 가기 전에 체중 100kg 넘었다던 가수의 반전 과거장기하가 '2022 SBS 연기대상' 축하 무대에 나선다. SBS 측은 지난 23일 "가수 장기하와 아카펠라 그룹 메이트리가 '2022 SBS 연기대상'에서 축하 무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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