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세 하루카, 폐렴 증상으로 입원 지난해 배우 노민우와 열애설로 화제를 모았던 일본 미모의 배우 아야세 하루카. 그가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고 입원했다.
아야세 하루카의 소속사는 지난달 31일 아야세 하루카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자택 격리 중 폐렴 증상을 보였다. 주목할 것은 아야세 하루카가 확진 전 코로나19 검사를 일주일 동안 네 차례나 받았다는 것.
그는 지난달 20일과 21일 각각 한 차례씩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이후 발열 증상으로 검사를 실시했으나 음성이 나왔다. 그러다 26일 네 번째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것.
확진 후 자가 격리 중 호흡 곤란을 겪고 대학병원에 입원한 아야세 하루카는 현재 호전돼 이주 퇴원 예정이라고 한다.
‘호타루의 빛’ ‘바닷마을 다이어리’ 등 작품에 출연한 아야세 하루카는 지난 2020년 7월 배우 노민우와 2년간 교제했다는 일본 주간지발 열애설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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