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미코, 집 보고 ‘충격’
김치·먼지에 폭풍 잔소리
김정민의 현재와 가족

김정민의 아내 루미코가 2년째 홀로 서울 집에 머물고 있는 김정민의 생활 공간을 확인하고 깜짝 놀랐습니다.
지난 18일 방송된 tvN STORY ‘각집부부’에서는 각자 다른 집에서 생활 중인 루미코가 서울 집을 찾아오는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예상보다 일찍 도착한 루미코는 집 상태를 보자마자 “쓰레기를 왜 이렇게 모아뒀냐, 분리도 안 했다”라며 불만을 드러냈습니다.
이에 김정민은 “치우려고 했다”라며 해명했지만, 루미코는 “아이들이 아빠랑 똑같다”라고 말하며 웃픈 폭로를 이어갔습니다.
곧이어 루미코는 집안 곳곳을 점검하다가 먼지가 수북한 모습을 발견하고 비명을 지르며 모국어인 일본어가 튀어나왔는데요.

까맣게 묻어 나온 휴지를 보여주며 “목 관리한다고 마스크만 쓰지 말고 차라리 이걸 닦아라”라며 잔소리를 이어갔습니다.
그는 “지난번 방송에서도 청소 못 한다는 이야기가 나오지 않았냐. 국민 청소 바보라는 말까지 들었다”라며 안타까워했습니다.
또한 베란다에 3개월째 방치된 김치를 발견한 루미코는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김정민이 “묵은지 아니냐”라고 묻자 루미코는 “그건 못 먹는 거다. 썩은지다”라며 단호하게 말했죠.

결국 김치 쓰레기만 12kg이 나와 김정민은 당황했는데요.
이어 냉장고 안에서 버려지지 않은 반찬들을 확인한 루미코는 “이건 너무한 것 아니냐”라며 분노를 터뜨렸습니다.
한편 김정민은 1994년 가요계에 데뷔해 ‘슬픈 언약식’, ‘마지막 약속’, ‘무한지애’, ‘비’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남기며 1990년대를 대표하는 발라드 가수로 자리매김했습니다.
2006년에는 일본인 아내 타니 루미코와 결혼해 세 아들을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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