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민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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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없어 매달 ‘580만 원’ 대출로 생활비 주니 일본 아내의 반응 이렇듯 ‘아내 바보’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사랑꾼 면모를 제대로 보여주고 있는 김정민은 아직도 루미코를 여자친구라 부른다고 한다.그는 현재도 집안일을 아내와 함께하며 아이들과도 재미있게 노는 등 자상한 남편이자 아버지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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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잊고..." 큰 결심했다 고백한 여배우가 직접 전한 소식 김정민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브이로그를 오픈했다. 그동안 쉬면서.. 한 번도 쉰 적이 없다. 시작은 바디 프로필 도전기로 잡아봤다. 아무래도 운동은 많은 분이 공감할 수 있고 바프 도전하는 분들도 많은 것 같아서 같이 도전해 보려고 한다"고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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