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여동생 결혼 소식 전해
“제 웨딩 아냐”…해프닝 해명
언니 웨딩드레스 물려 입어 화제

배우 김정은이 자신과 닮은 여동생 김정민의 결혼 소식을 전했습니다.
언뜻 보면 언니와 구분하기 어려울 만큼 닮은 외모가 눈길을 끌었는데요.
김정은은 지난 22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저와 많이 닮았다고 하는(서로는 거부하는) 정민이가 결혼을 했습니다. 신랑 신부의 뜻대로 작은 스몰웨딩을 하느라 초대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잘 살겠다고 하네요.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부 김정민은 웨딩드레스를 입고 환하게 웃으며 사진을 촬영하고 있었는데요.
언뜻 보면 김정은이라고 착각할 정도라 SNS서 더욱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에 김정은은 “제 웨딩 아닙니다! 자꾸 기사가 그렇게 나서 곤란합니다”라며 해명하기도 했죠.
특히 이번 결혼식에서 김정민은 김정은이 10년 전 결혼할 당시 착용했던 웨딩드레스를 물려받아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때문에 김정은의 ‘리마인드 웨딩’으로 오해하는 반응이 이어졌던 것인데요.

김정은과 김정민 자매는 과거 MBC 예능 ‘호적 메이트’에 함께 출연해 똑 닮은 외모로 주목을 받은 바 있습니다.
한편 김정은은 1997년 데뷔 이후 드라마 ‘파리의 연인’, ‘힘쎈 여자 강남순’, 영화 ‘가문의 영광’,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장르를 넘나드는 활약을 이어왔습니다.
지난 2016년 동갑내기 재미교포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해 현재는 한국과 홍콩을 오가며 연기 활동과 일상을 병행하고 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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