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꾸똥꾸’에서 성인 배우로
청순·발랄 담은 진지희 일상룩
성숙함 더한 그녀의 다음 챕터

드라마 ‘노란 손수건’ 아역으로 데뷔해 ‘지붕뚫고 하이킥’의 해리로 전국민에게 “빵꾸똥꾸”를 유행시켰던 배우 진지희.
한때는 악동 캐릭터의 상징처럼 불렸지만, ‘펜트하우스’의 유제니, ‘완벽한 결혼의 정석’의 한유라로 이어진 성인 연기 변신은 새로운 도약이었습니다.
특히 ‘완벽한 결혼의 정석’에 첫 악역 도전은 ‘극강의 빌런’이라는 별명을 얻을 만큼 완벽한 캐릭터 소화력으로 주목을 받았죠.

이제는 연극 무대까지 오가며 배우로서의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최근 그녀가 SNS에 공개한 일상 사진은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줬는데요.


화이트 슬리브리스 톱에 시스루 레이어드 디테일을 더해 청순하면서도 산뜻한 무드를 담아냈습니다.
허리 스트랩으로 실루엣을 잡고 선글라스를 자연스럽게 매치해 포인트를 준 모습이 눈에 띄었죠.

제주도 등대 앞에서 카메라를 들고 셀카를 찍는 모습은 아직 해리 시절의 앳된 인상을 간직하면서도 성숙해진 얼굴선과 청순한 분위기가 어우러져 팬들의 시선을 끌었습니다.


또한 핑크 슬리브리스 톱과 데님 벌룬 쇼츠로 꾸민 듯 안 꾸민 듯한 꾸안꾸 스타일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볼캡과 오버사이즈 에코백, 선글라스를 더해 Y2K 감성이 녹아든 스트리트 무드가 완성됐죠.
청순한 무드와 발랄한 캐주얼 감성을 오가며 20대 청춘의 자연스러운 매력을 가장 잘 담아낸 스타일링이었습니다.

카메라 앞이든 일상의 순간이든, 변치 않는 순수함과 성인 배우의 성숙함을 함께 담아내는 배우 진지희.
앞으로 그녀가 써 내려갈 또 다른 챕터가 기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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