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신의 승무원상
아일릿 윤아
이 달 컴백
아일릿 윤아가 모두를 감탄시킨 승무원 비주얼을 보여줘 화제가 되었는데요.
유튜브 ‘워크맨’에 출연한 윤아는 철도 승무원으로 분해 해랑 열차의 일일 알바생이 되었는데요.
깔끔한 이목구비에 단정한 분위기의 윤아는 현직 승무원이라고 해도 믿길 정도였는데요.
비주얼뿐만 아니라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진행한 안내방송 역시 흠잡을 곳이 없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샀습니다. 함께 일한 현직 승무원 또한 “근데 확실히 가수분이라 그런지 발음이 되게 좋다”라며 칭찬을 보냈는데요.
누리꾼들은 ‘윤아 기차에서 방송할 때 진짜 잘한다’, ‘윤아님 다재다능이다 딕션도 좋고 딱 승무원상’, ‘윤아가 승무원상이기도 한데 승무원인 것처럼 일을 잘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윤아는 과거 자체 컨텐츠 속 추리 게임에서도 항공사 승무원 역할을 맡은 적 있는데요. 당시 해당 복장을 입고 춘 ‘마그네틱’ 영상을 보고 진짜 승무원이 춘 걸로 오해하는 사람들도 있었다고 합니다.
한편, 윤아는 걸그룹 아일릿의 멤버로 2024년 3월 25일 데뷔하게 되었는데요. 중독성 강한 후렴구과 독특한 안무로 인기를 끌었던 ‘마그네틱’에 이어 7개월 만에 컴백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습니다. 아일릿의 이번 신곡 ‘아일 라이크 유(I’LL LIKE YOU)’는 사랑스러운 멜로디의 미디엄 팝 장르라고 하는데요.
10월 21일 오후 6시에 발매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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