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연습생에서 시대극 여주까지
블랙 드레스에 핑크를 더한 로맨틱 무드
소품까지 완벽한 그녀의 여름 스타일

드라마 ‘각시탈’과 ‘옥중화’에서 주연을 맡아 연기대상에서 상까지 거머쥔 배우 진세연.
진세연은 2010년 SBS 드라마 ‘괜찮아, 아빠딸’로 조연을 시작해, 이듬해 ‘내 딸 꽃님이’의 주인공으로 얼굴을 알렸다.
학창시절 친구 9명을 모아 소녀시대 ‘다시 만난 세계’ 군무를 직접 짜고 장기자랑 무대에 오른 작은 ‘일탈’이 새로운 길로 이끌었다.

‘잠원동 윤아’라는 별명이 퍼지며 교문 앞에서 길거리 캐스팅 제안이 이어졌고, 결국 스타제국에서 3개월간 가수 연습생 생활을 하며 아이돌을 꿈꾸기도 했다.
쥬얼리S 활동 무대에서 백댄서로 선 경험도 있다.

연습생 시절 우연히 찍게 된 CF를 계기로 배우로 전향한 진세연은 ‘각시탈’로 KBS 연기대상 여자 신인상을 받았고, ‘옥중화’로 사극 주연의 무게를, ‘대군 – 사랑을 그리다’와 ‘간택 – 여인들의 전쟁’에서는 시대극 여주다운 강단을 보여주며 입지를 굳혔다.
최근 진세연이 SNS에 공개한 스타일도 화제가 됐다.


블랙 시폰 드레스와 핑크 가디건의 로맨틱한 조합이 눈길을 끌었다.
층층이 티어드 디자인의 드레스는 움직일 때마다 자연스럽게 퍼지며, 얇은 어깨 끈과 허리 라인이 우아한 실루엣을 완성했다.
여기에 루즈핏 핑크 니트 가디건을 걸쳐 부드럽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더했다.
팔 부분이 풍성하게 떨어져 여리여리한 분위기를 주고, 은은한 니트 결이 여름에도 답답하지 않게 스타일링할 수 있도록 했다.


소품 활용도 돋보였다.
블랙 드레스와 어울리는 명품 숄더백, 선글라스, 목걸이까지 더해 패션의 완성도를 높였다.

가수 연습생에서 배우로, 그리고 무대와 일상에서 변함없이 빛나는 진세연.
앞으로의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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