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구, 신은수에 깜짝 고백
“은수를 많이 좋아합니다”
‘바다 건너 바퀴 달린 집 : 북해도 편’

배우 엄태구가 2002년생 배우 신은수에게 깜짝 고백을 전해 촬영장을 설레게 만들었습니다.
지난 19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바다 건너 바퀴 달린 집 : 북해도 편'(이하 ‘바달집’) 2화에서는 성동일, 김희원, 장나라가 엄태구와 신은수를 첫 번째 손님으로 초대해 화제를 모았는데요.
이후 이들은 함께 북해도 여행을 떠났습니다.
이날 성동일은 ‘성셰프’로 변신해 게스트들을 위해 푸짐한 철판 스테이크 요리를 준비했습니다.

성동일은 최근 헬스를 시작했다는 신은수를 향해 “단백질 1년 치 챙겨서 가게 해주겠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분위기를 유쾌하게 했습니다.
이때 엄태구는 신은수를 향해 “스쿼트 좀 하라”라며 장난스럽게 말을 건넸습니다.
이 말을 들은 신은수는 “여기서 할까요? 너무 해요”라며 부끄러운 웃음을 지었습니다.
이를 지켜보던 성동일은 “너희 둘이 되게 잘 어울리는 것 같다”라고 거들며 즉석 러브라인을 형성했습니다.
이어 성동일은 “태구 오빠가 되게 잘 맞춰주지? 태구가 남한테 싫은 소리를 못 해”라고 엄태구를 칭찬하자, 신은수는 “저한테 (싫은 소리) 잘합니다”라며 웃음 섞인 반박을 내놨습니다.

그러자 엄태구는 잠시 머뭇거리더니 “은수를 많이 좋아합니다”라고 공개 고백을 해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엄태구 이렇게 직진 스타일일 줄 몰랐다”, “은수 표정 진짜 귀엽다”, “진짜 케미 좋다. 드라마로 다시 만나면 좋겠다” 등 열띤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1983년생인 엄태구는 지난 2007년 영화 ‘기담’을 통해 데뷔했습니다.
이후 그는 영화 ‘방자전’, ‘악마를 보았다’, ‘베테랑’, ‘밀정’, ‘택시운전사’, 드라마 ‘구해줘2’, ‘놀아주는 여자’, ‘조명가게’, ‘북극성’ 등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넓혔습니다.
특히 엄태구는 지난 2016년 개봉된 영화 ‘가려진 시간’에서 신은수와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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