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결혼 생각 밝혀
“지금은 전혀 생각 없다”
가수 활동에 집중

가수 영탁은 1983년생으로 올해 마흔둘이에요.
‘내일은 미스터트롯’ 이후 본격적인 전성기를 열면서 무대와 방송을 오가는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죠.
그런 그가 직접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혀 화제를 모았습니다.

영탁은 결혼 질문에 “지금은 생각이 전혀 없다”고 분명하게 말했어요.
앨범 작업, 공연, 콘서트가 너무 즐겁고, 이것들이 자신을 살아가게 하는 원동력이라고 설명했죠.
그는 “결혼하면 많은 걸 내려놔야 하고, 책임지기 위해 다른 길을 선택해야 한다”라고 두려운 마음을 전했습니다.
일이 재미있고, 그렇기 때문에 행복한 지금의 리듬을 바꾸고 싶지 않다는 태도가 그대로 느껴지는 말이었어요.
이어진 이상형 토크에서 영탁은 “앤 해서웨이, 줄리아 로버츠처럼 미소와 성격이 시원한 사람”이 좋다고 했어요.
감정 소모가 큰 관계를 선호하지 않는 편이라고 말했고, 연인과 싸울 때의 스타일도 솔직하게 보여줬는데요.
그는 잘못했으면 바로 사과하지만, 미안할 게 없으면 끝까지 ‘팩트 체크’를 하는 성격이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죠.
영탁은, 자신만의 기준을 확고하게 세운 사람인 겁니다.

다른 방송에서 허영만은 42세라는 영탁의 나이를 듣고 “조금 위험하다”라며 결혼에 대한 조언을 건네기도 했는데요.
영탁은 주변 또래들이 결혼하고 아이 키우는 모습을 보며 생각이 복잡해질 때가 있다고 털어놨죠.
그러면서도 일과 무대가 지금 가장 자신다운 자리라고 말해 스스로의 선택을 명확히 보여줬어요.
그에게는 지금 우선시 되는 가치가 뚜렷하게 자리 잡고 있는 것 같습니다.

결국 영탁의 결혼관은 단순한 ‘회피’가 아니라, 삶의 중심에 무엇이 있는지에 대한 문제였어요.
음악에 몰두하는 지금 이 시기를 소중히 여기고 있는 거죠.
그래도 그는 언젠가 자연스럽게 ‘결혼’이 올 거라고 말하기도 해요.
확고한 중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 그렇기에 단단한 영탁의 행보를 기대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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